푸념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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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께서 아이코스를 말한뒤로 뭔가 지금까지 베이핑하면서 뒤돌아봤는데
돈없는 학생이라 여러기계를 싸게사고 팔고 하니 돈도 생각보다 많이 쓴거 같고
책상서랍속엔 입에 맞지 않은 김장액상으로 가득하네요............꼴에 입은 예민해서
가습은 2틀에 한번꼴로와서 결국 아무맛도 안나는 수증기를 빨며 내가 얼마나 오래 살려고 이러나도 싶고.............
니코뽕이라도 즐기고 싶은데 니코틴은 결국 바닥을 치고,,,,,,,,,,,,,,,,
지방이라 아이코스는 못사고..결국 구매대행으로 좀 비싸게라도 하루에 한갑 두달치를 살가 생각중입니다...ㅠㅠㅠㅠ
크하아히ㅏㄹ아ㅣ아ㅠㅠㅠ
추천 1
댓글 3건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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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세요 위추드립니다 |
Owlr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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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문제일 뿐 지방에도 금방 들어갈겁니다~기다려보세요ㅎㅎ;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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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가 생각하는 그런
꿈의 머신이 아니예요 ㅋㅋㅋ 열번빨면 불들어와요 아무런 만족감이 없음 그냥csv류가 더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