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아니라는 점 밝히고자

몇글자 더 적어보겠습니다..

작년말쯤 바코드라는 새로운 전자담배 커뮤니티가 생겼고

당시 전자담배 블로거로 활동하던 저는 에디터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기기 액상 등 지원을 해준다는 조건 이었죠..

당시 무직이었던 상태라 저에겐 아주 달콤한 제의였습니다..

전 그 제의를 받아들였고, 가이드글, 액상, 기기 리뷰를 

올렸었습니다.. 에디터로서 작성한 글 갯수대로 액상을 받았었고

그 받은 액상에 대한 리뷰를 적고.. 기기에 대한 것은

제 사비를 들여 작성했었습니다..

그 당시 편집장으로 브레드오님이 계셨었고

메일로 글에대한 검수를 받고 블로그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메일을 주고 받다가

브레드오라는 닉네임으로 이베이프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사람이다

밝히게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코드의 운영진들끼리 문제가 있었는데

사이트가 폐쇄되고 일단락 되었었죠..

그 후 인스타를 잘 안하지만 그분 게시글에

댓글 몇개 달았을 뿐 그 이외에 것은 없었습니다..

그 일련의 일들로 인해 그쪽과 한 족속이 아니냐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절대 아닙니다..

올해 제가 원래 하고있던 컴퓨터 유지보수쪽 창업을 꿈꿨으나

여의치 않고 반쯤 좌절하다가.. 최근 가장 관심을 두고

빠져 있었던 전자담배 관련 일의 창업을 결심했고..

언제나 행동을 제대로 못한 우유부단함을 깨어내보고자

스토어팜을 개설하고 지금에 온것입니다..

http://blog.naver.com/devil1017 

http://blog.naver.com/k_delight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바코드에 올렸던 게시글을 올리다

첫번째 블로그가 저품질화 되서 두번째 블로그를 개설했고,

두개의 블로그에 바코드에 올렸던 포스팅이 있습니다..

갯수가 많아 블로그 주소만으로 드리는점 죄송합니다..

이미 한번 회원님들을 속였던지라 믿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뿐 입니다..

안좋은 시국에 안좋은면을 보여드리게 되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