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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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21:50 441읽음본문
오빠 소리 들어본지가 너무 오래된듯...
와이프가 오빠라고 하지만..
식구한테 듣는 오빠말고
참되고 바람직한
여.자.에게 오빠 소리를 듣고 싶은
문득
그런 오늘.
추신...
1. 식구끼리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2. 가끔은 형이라고 부르는게 더 편해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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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MadB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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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sos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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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빵~ 동무.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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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ear님아 그 말을 하지마오....
다리가 세개인 동물은 그 단어 쓰는거 아닙니다. -_- (근엄.진지)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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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l....
핵쏘세요...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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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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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지나가다 못볼걸 봤네요... |
아이데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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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케이 더럽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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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조카가 오빠라합니다. 외삼촌인데 자기 엄마가 오빠라부르니 ㅋㅋㅋㅋㅋ |
sos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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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죄...죄송합네다... 해선 안될 릴을 해버렸습네다... |
sos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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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저는 아니겠디요? 동무 아오지에서 채굴하고 싶습네까?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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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l그냥... 싸웁시다. -_-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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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데른크으...... 저 애교란..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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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기는 무슨 말을 해도 이쁘지요 ㅋㅋ |
sos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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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_<) 뀨우~?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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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l죄송한데.....
저한테 왜이러세요? ㅠㅠ 제 깊은곳 부터 분노라는 감정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_-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