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 하는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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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린스모크 옛날 타바코 향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조금 변경된? 맛이라는데 그 텁텁함에 약간은
담배끝맛? 처럼 느껴져서 한동안은 주력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구입하기 번거롭고 숏!롱! 배터리가 저의
흡연 용량을 못따라와 포기했었죠.
그러다가 연초로 가고 멘솔에 포옥 빠지면서 전담도
오로지 멘솔만? 피우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맛이 아련하네요^^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조금 변경된? 맛이라는데 그 텁텁함에 약간은
담배끝맛? 처럼 느껴져서 한동안은 주력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구입하기 번거롭고 숏!롱! 배터리가 저의
흡연 용량을 못따라와 포기했었죠.
그러다가 연초로 가고 멘솔에 포옥 빠지면서 전담도
오로지 멘솔만? 피우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맛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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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에스토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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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꼬릿함이라면 그유명한 블데초 블데헤를 먹어보심이ㅎ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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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나^^ 블데초 블데해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