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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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3 쓰는 초보입니다.
기성코일 쓰다보면 보통 탄맛 난다고 교체하시잖아요? (이베이프분들은 액상 바뀔때마다 교체하시지만요) 저는 후각이 예민한 편인데도 탄맛을 느껴본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대신 3-4일차에 시작되는 이상한 냄새. 마치 비린내 같기도 하고 구린내 같기도 한 묘한 냄새가 코 속에 맴돌기 시작하더라구요. 모든 액상, 모든 탱크형 기기에서 공통적으로요. (어쩌면 이 냄새가 탄맛이라 불리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액상 변질이 가장 의심이 되더라구요. 입에 물고 빨고 열 가하고 하는 중에 세균이라든지;; 여튼 여러 요인에 의한 오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오염된 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처럼요. 그래서 청소도 겸해서 에탄올을 사다가 무화기 전체를 담궜습니다.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했던 코일도 함께요.
30분 정도 담군 무화기 전체를 꺼내서 물로 한번 헹구고, 드라이기로 꼼꼼히 날린 후, 코일 결합해서 물기만 살짝 날려주고, 액상 주입 후 10분 대기.
결과는? 맛이 아주 깔끔해졌어요! 저를 괴롭하던 냄새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게 과연 에탄올에 의한 소독효과인지는 알 수 없네요ㅋㅋ 비교분석할만한 주변전담인이 없어서;; 단순히 슬러지가 에탄올에 제거된 상태라고 볼 수도 있을 것도 같구요.
암튼 코일이 맛이 갔다 싶은 분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성코일 쓰다보면 보통 탄맛 난다고 교체하시잖아요? (이베이프분들은 액상 바뀔때마다 교체하시지만요) 저는 후각이 예민한 편인데도 탄맛을 느껴본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대신 3-4일차에 시작되는 이상한 냄새. 마치 비린내 같기도 하고 구린내 같기도 한 묘한 냄새가 코 속에 맴돌기 시작하더라구요. 모든 액상, 모든 탱크형 기기에서 공통적으로요. (어쩌면 이 냄새가 탄맛이라 불리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액상 변질이 가장 의심이 되더라구요. 입에 물고 빨고 열 가하고 하는 중에 세균이라든지;; 여튼 여러 요인에 의한 오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오염된 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처럼요. 그래서 청소도 겸해서 에탄올을 사다가 무화기 전체를 담궜습니다.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했던 코일도 함께요.
30분 정도 담군 무화기 전체를 꺼내서 물로 한번 헹구고, 드라이기로 꼼꼼히 날린 후, 코일 결합해서 물기만 살짝 날려주고, 액상 주입 후 10분 대기.
결과는? 맛이 아주 깔끔해졌어요! 저를 괴롭하던 냄새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게 과연 에탄올에 의한 소독효과인지는 알 수 없네요ㅋㅋ 비교분석할만한 주변전담인이 없어서;; 단순히 슬러지가 에탄올에 제거된 상태라고 볼 수도 있을 것도 같구요.
암튼 코일이 맛이 갔다 싶은 분은 한번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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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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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에탄올에 들어가면 경통이 깨져버립니다 ... 차라리 소주에 담궈 놓는게 편하고 깨끗해요 |
4ball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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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경통 재질에 따라 파손 위험도 있을 수 있겠네요;
급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40%이하의 알코올은 소독능력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