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 냄새 괴롭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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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핑 처음 입문했던 몇달 전부터 지금까지
연초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났어요.
첫 액상부터 저랑 잘 맞았던거 같고..
지금도 베이핑이 너무 너무 즐거워요 ㅎㅎ.
다만 흡연구역에서 부득이하게
연초 태우시는 흡연자 분들과 맞닥들이는데..
그 상황이 여간 괴로운게 아니네요
특히 그 흡연할 때 나는 냄새도 그렇고..
거기에 연초 간접흡연도 많이 껄끄러운게, 전담이랑 일반 흡연이랑 믹스로 할 시에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건강상으로 훨씬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글도 봤거든요.. 이것때문에 많이 신경쓰이네요
연초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났어요.
첫 액상부터 저랑 잘 맞았던거 같고..
지금도 베이핑이 너무 너무 즐거워요 ㅎㅎ.
다만 흡연구역에서 부득이하게
연초 태우시는 흡연자 분들과 맞닥들이는데..
그 상황이 여간 괴로운게 아니네요
특히 그 흡연할 때 나는 냄새도 그렇고..
거기에 연초 간접흡연도 많이 껄끄러운게, 전담이랑 일반 흡연이랑 믹스로 할 시에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건강상으로 훨씬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글도 봤거든요.. 이것때문에 많이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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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종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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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있는 자료가 아니면 맹신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ㅎㅎ 간접흡연은 당연히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죠 ㅠ |
제티타먹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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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연초 피웠는데 지금은 연초 냄새만 맡아도 역하긴 하더라구요,, |
액상뇸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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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초와는 작별! ㅎ |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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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초피울때랑 아닐때랑 간접흡연 받아들이는게 많이 다르죠.
냄새 역한거부터해서. 베이핑조차 끊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
콜옵장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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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흡연장에서 피우시는 분들은 양반이죠ㅠㅠ
길거리에 길빵치는 사람들 만나면 죽여버리고싶어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