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멕 서브제로x & x mini 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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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멕으로 열심히 서치 하면서 다음달에 get하려 했지만 .... 마침 올라온 공구로 질렀네요.
액상은 팝아라찌 복숭아로 먹었는데 확실히 무니코틴만 펴대던 제가 피니 니코틴이 머리를 해집네요
일단 가게 사장형의 피어리스 드립에 같은 액상을 넣어 흡입해봤습니다.
피어리스는 먼가 진한 복숭아 맛을 표현해주던데 x미니는 부드러운 향을 밀어주네요 다음달에는 알리에서 그동안 눈여겨보던 죽은토끼 코일아트 코일아트 탱크를 한번 질러봐야겠습니다.
x미니 부드러운건 좋은데 은은한 맛이여서 부담이 없지만 진한향을 원할때가 있을때는 좀 심심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통전성이 좋은 멕이 좋다고 해서 서브제로 작심하고 질렀는데 아직 손에 안익은 느낌도 있고 (원래 오른손잡이인데 악수할때 상대방 손에 담배향 배기는게 싫어서 왼손으로 바꿨습니다. 군대 영향도 있고요.) 왼손이 좀 그립이 약하더라구요 제가....
통전성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통전성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시면 형님들의 은혜에 만나면 백허그 선물을 드리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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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건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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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왼손 ㅠㅠㅠㅠ 극혐이죠.... | 
도리도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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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기기그래도 연초피울때는 비흠연자와 악수할때 연초향 피해를 안주니 좋았는데 ...가변에서 멕으로 오니 새끼손가락 힘이 부족해요 ㅠㅡㅠ | 
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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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도리전 중지로 합니다... | 
도리도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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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중지로 하니 떨굴거 같아서요 ㄷ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