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하면 생각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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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피에스피 산다고 중고거래 하러 갔는데..
어떤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뙇!!!
물론 여자랑 말 못하는 호구인 저는
어버버하고 돈주고 물건받고만 왔네요..하하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그분 정말 아름다우셨었는데..ㅜㅜ
지금도 호구지만 그때도 호구였네요.ㅋㅋㅋㅋ
어떤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뙇!!!
물론 여자랑 말 못하는 호구인 저는
어버버하고 돈주고 물건받고만 왔네요..하하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그분 정말 아름다우셨었는데..ㅜㅜ
지금도 호구지만 그때도 호구였네요.ㅋㅋㅋㅋ
추천 1
댓글 13건
베이핑핑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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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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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핑ping+ 1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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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솔로인가바요...ㅠㅠ |
갱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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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래장소까지 나갔는데 문자왔습니다
GG 이렇게 딸랑 2글자... |
MAXIMU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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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헙 결별하였습니까?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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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S헙 네.... 그때 보셨었나요 ?? |
MAXIMU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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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아니요 정모때 같이계싱건봤죠 ㅋㅋ |
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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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중고나라로 노트북을 판적이 있습니다. 정말 아리따운 여성분이..
절대 네고 안된다고 했는데 만원만 빼달라는 애교에 그만... 현장네고를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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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S아하...ㅠㅠ |
고래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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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핑ping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
고래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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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헐.. 정모에 여자친구분을 데려오셨나요 ㄷㄷ.. |
고래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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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탄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롭군요 |
고래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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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에이 만원으로 되나요 간쓸개 다 빼줘야죠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