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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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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밥묵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7 14:44 37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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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프리믹스 시켰다가..

싱거워서 80미리로 담았다가..

그래도 싱거워 다른쇼핑몰에서 담았다가..

순수마을 향료의 싼기스트에 만족했다가, 이것도 쓰다보니 닝닝해지고 다른놈들은 맛도 잘 모르겠고..

플레이버스에서 단일 과일향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망고도 필리핀 망고가 있고 블루베리나 딸기도 익은맛 신선한맛. 메론도 칸탈루프란놈도 있고.. 일단 다 질러봤네요.

일단 최대치인 20프로로 먹어볼 계획입니다. 반의 반이라도 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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