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달리가 왔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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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달리 받자 마자 언능 추천들 많이 하시는
24게이지 3미리봉에 5바퀴 감고 캐슬롱을 베이핑 해봤습니다
(스페이싱)
싱글 치고는 강한 첫향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싱글에 대한 편견을 깬다는 표현이 적절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피코25에 안 어울리네요;;
파이로 RDTA와 비교시 (니크롬 24게이지 듀얼 3미리 6바퀴 스페이싱)
첫향은 하달리가 강한 반면
꾸준하고 풍성한 만족감을 주는건 파이로 쪽이네요
파이로도 처음엔 아무맛이 안나서 당황 했는데..
에어홀에서 들여다 봤을때 코일이 절반 정도만 보이게
그리고 미들캡을 닫았을때
거의 캡 옆구리에 닫을랑 말랑 정도 빌드 하고 먹으니 풍미가 제법 좋아지더군요
하달리랑 비교하면 역시 파이로가 저는 좀 더 취향이네요
자극적이지 않게 점점 향을 살려 나가며 끝향으로 갈수록 풍미..
아 파이로와 캐슬롱 조합은 정말 좋네요..
저는 지지기를 안좋아하고 두발가변을 처분한 관계로 특수 코일을 사용하지 않아요..
파이로RDTA는 브갓에 비하면 10프로 정도 부족한 느낌이지만 쓸만하네요
하달리는 솔찍히... 좀 더 써봐야 알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2주거 지난 블데초를 개봉해 봤습니다..
강한 재털이향... 정말이네요...
마치 페트병에 물을 반쯤 넣고 일주일 동안
재털이로 사용하다가 뚜껑열고 맞으면 나는 냄새가 ..
저기서 나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케 먹죠 ㅋㅋㅋㅋ?
좀 먹다 보면 적응 될런지... 그리고 고작 한번 드립해서 먹었는데
슬러지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상을 초월하네요..
트게로 가야하나 ㅋㅋㅋㅋㅋㅋ
트리베카도 처음엔 느끼함에 경악 했는데 50미리 정도 먹다보니 중독 돼버렸긴 한데...
데블초......음 .....아..... 음.....ㅋㅋㅋㅋㅋ
일단 봉인 하고 다음 액상 준비 해야겠네요 ㅋㅋㅋ
디알 캐슬롱 지화자 트리베카는 일단 정말 베리굿이네요
토르크56은 입호흡으로는 좀 취향이 아니던데...
하달리로 먹어 봐야 하나...
호불호 있는 액상은 앞으로는 호기심에 안 사는걸로...ㅎㅎ
그리고 그냥 덤으로 생겼던 플럭스는 생각보다 맛표현이 우수하고 벨런스가 좋네요
19미리 베터리랑 교환할까 내놨는데 걍 가끔 써야 겠네요 ㅎㅎ
24게이지 3미리봉에 5바퀴 감고 캐슬롱을 베이핑 해봤습니다
(스페이싱)
싱글 치고는 강한 첫향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싱글에 대한 편견을 깬다는 표현이 적절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피코25에 안 어울리네요;;
파이로 RDTA와 비교시 (니크롬 24게이지 듀얼 3미리 6바퀴 스페이싱)
첫향은 하달리가 강한 반면
꾸준하고 풍성한 만족감을 주는건 파이로 쪽이네요
파이로도 처음엔 아무맛이 안나서 당황 했는데..
에어홀에서 들여다 봤을때 코일이 절반 정도만 보이게
그리고 미들캡을 닫았을때
거의 캡 옆구리에 닫을랑 말랑 정도 빌드 하고 먹으니 풍미가 제법 좋아지더군요
하달리랑 비교하면 역시 파이로가 저는 좀 더 취향이네요
자극적이지 않게 점점 향을 살려 나가며 끝향으로 갈수록 풍미..
아 파이로와 캐슬롱 조합은 정말 좋네요..
저는 지지기를 안좋아하고 두발가변을 처분한 관계로 특수 코일을 사용하지 않아요..
파이로RDTA는 브갓에 비하면 10프로 정도 부족한 느낌이지만 쓸만하네요
하달리는 솔찍히... 좀 더 써봐야 알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2주거 지난 블데초를 개봉해 봤습니다..
강한 재털이향... 정말이네요...
마치 페트병에 물을 반쯤 넣고 일주일 동안
재털이로 사용하다가 뚜껑열고 맞으면 나는 냄새가 ..
저기서 나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케 먹죠 ㅋㅋㅋㅋ?
좀 먹다 보면 적응 될런지... 그리고 고작 한번 드립해서 먹었는데
슬러지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상을 초월하네요..
트게로 가야하나 ㅋㅋㅋㅋㅋㅋ
트리베카도 처음엔 느끼함에 경악 했는데 50미리 정도 먹다보니 중독 돼버렸긴 한데...
데블초......음 .....아..... 음.....ㅋㅋㅋㅋㅋ
일단 봉인 하고 다음 액상 준비 해야겠네요 ㅋㅋㅋ
디알 캐슬롱 지화자 트리베카는 일단 정말 베리굿이네요
토르크56은 입호흡으로는 좀 취향이 아니던데...
하달리로 먹어 봐야 하나...
호불호 있는 액상은 앞으로는 호기심에 안 사는걸로...ㅎㅎ
그리고 그냥 덤으로 생겼던 플럭스는 생각보다 맛표현이 우수하고 벨런스가 좋네요
19미리 베터리랑 교환할까 내놨는데 걍 가끔 써야 겠네요 ㅎㅎ
추천 0
댓글 6건
송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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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에게도 호 일 수도? 이런 기대감때문에... ㅎㅎㅎㅎ |
허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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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송네 제법 식변태라... 맞을수도 있겠다 라는 기대감과 호기심...? ㅎㅎㅎ
데자와를 맛있다고 먹는 1인 입니다... |
파챠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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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달리는 코일 잡는 클램프가 평평해서 일반칸탈같은 라운드 코일은 잘 고정을 못하더라구요. 대신 퓨즈드 클랩튼이나 에일리언 코일을 물려서 해주면 고정이 잘 되서 편합니다 ㅎㅎ |
송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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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군저는 실론티랑 솔의눈...ㅋㅋㅋ |
허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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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송저도 저도요 ㅋㅋ |
허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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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챠브로특수 코일을 안좋아해서요 ㅎㅎ
리빌드는 단일선으로 먹을때 맛있는 무화기를 선호해용 ㅎㅎ 하달리도 그렇다 하길래 구입해본거구요 싱글이라 베터리 소모는 적어서 외출용으로 바텀이랑 조합하면 좋을듯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