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치노 그는 좋은기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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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이놈 그동안 드라이한 맛이 나서 한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2.5mm솜넉넉 = 누수.
2.5 솜빡빡 = 드라이한맛 연타시 탄맛.
3 = 솜넉넉 탄맛.
2.5에서 답을 찾기위해 카라플처럼 만세빌드도 해보고.. 뱔의 별짓을 다해봤는데, 드디어 누수 없는 빌드를 찾았습니다.
솜넉넉에 액상을 묻히지 않은상태에서 솜을 좀 끌어올려 빌드.
공기방을도 잘 올라오고 연타해도 탓맛이 안나는데..
그동안 누수에 비치노가 물을 좀 먹었는지..
3번에 한번꼴로 미친듯한 파이어~~~~~
그리고 비치노가 10초되면 끊어주던데..
우와~ 10초간 파이어해도 코일 안탄다~~~ 좋아하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비치노는 이제 버려야겠네요.
2.5mm솜넉넉 = 누수.
2.5 솜빡빡 = 드라이한맛 연타시 탄맛.
3 = 솜넉넉 탄맛.
2.5에서 답을 찾기위해 카라플처럼 만세빌드도 해보고.. 뱔의 별짓을 다해봤는데, 드디어 누수 없는 빌드를 찾았습니다.
솜넉넉에 액상을 묻히지 않은상태에서 솜을 좀 끌어올려 빌드.
공기방을도 잘 올라오고 연타해도 탓맛이 안나는데..
그동안 누수에 비치노가 물을 좀 먹었는지..
3번에 한번꼴로 미친듯한 파이어~~~~~
그리고 비치노가 10초되면 끊어주던데..
우와~ 10초간 파이어해도 코일 안탄다~~~ 좋아하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비치노는 이제 버려야겠네요.
추천 1
댓글 6건
도시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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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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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노를 써본 느낌은....
역시 전 한발기기는 어려운듯 싶더라구요 ㅎㅎ 밧데리의 압박..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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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살다네 어떤구존가 분해해 보려했는데.. 상단만 풀면 풀릴꺼라 생각했는데 꿈적도 안합니다. 하단은 플라스틱에 끄집어낼 구조도 안보이고 ㅋ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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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입호훕러라 항상 기기2개로 액상돌려먹다보니 3일은 가더라구요. 1.5일은 가네요. 그래도 출장나갈땐 충전하기 좋아서 애용했는데.. 앞으론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걸로 ㅡㅡa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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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밥묵자ㅎㅎㅎㅎ
전 첨엔 매일 부지런히 충전 했는데. 가끔씩...게을러 지고 싶을때.... 쥐약이더라구요 ㅎㅎㅎ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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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어떻게든 분해해보려다 결국 망가트렸는데, 생각해보니 차에 던저녛고 있다가, 출장가면 충전용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진짜 충전기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