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액상 비린맛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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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유저입니다.
칸탈 -> SS와이어 = 실패.
솜종류들 = 실패.
PG, VG 바꿈질 = 실패.
읍읍이 = 실패.
모두다 실패를 했는데, 최근에 비린맛이 안나는건 아닌데, 좀 덜하더라구요.
혓바늘에 비린느낌이 살짝 남아있는 정도..
가만~ 생각해보니, 최근에 하이브리드였습니다. 사무실에 한갑 사놓고.. 연초필 생각에 즐겁게 출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외근이 많아 사무실에 못들렸는데, 다시 액상 비린 맛이 살살 올라오는 겁니다.
역시나 오늘 출근해서 한대 태우고 저녁쯤 되니, 액상 비린맛이 많이 사라졌네요.
ㅡㅡa 아마 비린맛이 연초의 탓맛에 묻히나 봅니다.
그나저나 하이브리드 잠깐 하려했는데, 이제 적응이 되었네요. 연초필때 역겨운 맛이 이젠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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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모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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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을 잡기위해 연초를 피란말씀이신지 ..ㄷㄷ |
깜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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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은 대부분 와이어에서 난다고 합니다
와이어 제작시 사용대는 윤활류가 묻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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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비린맛을 잡고 싶어요~ ㅠ.ㅠ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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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니켈, 티타늄빼곤 다 써봤는데, 안잡히네요. 지금껏 김장을 잘해서 비린맛이 안나는 줄 알고있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