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퀴드 액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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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론망고(★★★★)
달달한 멜론맛, 탱크로 먹었을 때 묵직한 멜론의 달달함이 느껴진다고 하면, 드리퍼로 먹었을 때는 은은한 단맛이 먼저 들어오고 뒤에
살짝 더 단 맛이 느껴짐, 멜론맛을 매우 잘 표현해서 전체적으로 추천 그러나 당도가 높아서 쉽게 질림, 멘솔 없음
2. 코나빈(★★★)
커피맛인데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같이 쓴 커피가 아닌 달달한 커피 사탕맛 액상, 역시 멘솔없고 역시나 당도가 강한 편이라 호불호 갈림
그러나 전체적으로 먹어보면 진한 커피(설탕이 많은) 맛을 느낄 수 있음.
3. 스윗그레이프(★★)
포도맛 액상, 역시나 달달하지만 위에 두개에 비해서는 덜 단편이라 그나마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음, 멘솔 없고 스위든의 고쿠리 그레이프에서
멘솔이 없고 좀더 달달한 맛이라고 느껴졌음
4. 스트로베리파이(★★★★★)
탱크로 처음 먹었을 때는 음? 했지만 드리퍼로 먹어보고 하루 종일 먹는 액상, 잼몬스터 딸기에서 느끼한 버터맛을 줄인 듯한 액상, 달달한 딸기크림
이 입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퍼져서 질리지 않고 먹음, 참고로 하루에 30ml씩 먹음...
5.파인크림소다(★★)
오란씨 파인애플맛에서 탄산이 빠진 느낌. 역시나 전체적으로 달달하다. 그러나 멜론망고나 코나빈처럼 특별히 파인애플에 대해 맛이 뚜렷하지않고
그냥 전체적으로 달달한 맛이라 땡기진 않는다
댓글 1건
크라운베이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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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에 매장가서 먹어보고 사려구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