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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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만나고 와서 뻘글 씁니다.
대화의 기본이, 서로 생각을 얘기하고 나누고, 협의하고.
그게 아니면 다시 이야기해봐야 정상적인 대화일 것 같은데.
왜 본인이 잘 모르는 걸, 그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하는데 짜증을내죠?
오히려 성질을 내는 모습에 없던 정도 떨어지네요.
제일 짜증나는 상사의 타입.
기가 차서 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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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aud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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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데..., 그러는 것은 감으로 그렇다는 건가요? 참 희한한 사람이네요(이런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이 함정). 어디 자리 깔고 점이나 보지.
기운 내십시오~!!! |
다마스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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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니똥굵다 하고 넘어가고.,..
나중에 말도 안되는 책임전가만 쉴드준비해두시길... 잘되면 내탓 망하면 너아님 우리탓...흔하죠.. 위추 드립니다..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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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n진짜 몇년만에 면전앞에서 욕나올뻔 했습니다.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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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기가막힙니다. 부장자리에 앉아있다는거에... |
다마스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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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kotetz샾ㅋㅋㅋ유머글도 많아요...저사람이 부장이라니.. 저사람이 팀장이라니...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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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인배들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질문받게 되면. ‘화를 냅니다’ & GR를 떱니다. 회사 생활에서 군자와 소인배를 걸러낼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법 이지요^^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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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여차저차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거 아닐까요?
란 물음에 따지냐, 태클거냐 하면서 화내는게 .. 화낼 사람은 난데..기가차서..참... |
웅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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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와같은회사 다니시는건..
저희회사 사무실에도 돌부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