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이 레시피가 바뀐걸까요~
본문
어제 약 2년만에 토르크 원본을 다시 먹어보면서
밍밍하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저는 이게 옛날에 1.6으로 피웠던걸
디금은 0.7로 먹어서 그런가했지만
다시 1.6으로 먹으니 더 밍밍했고
지금은 비카고 그때는 q16이었으니
Q16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해봤더니
역시나 밍밍합니다. 허허...
그러고보니 옛날이랑 통 모양도 다른데..
라면도 시간이 지나면서 레시피가 조금씩
바뀌는 것 처럼 액상도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 혀가 한동안 연초에 길들여져서
장애가 온걸까요... ㅋㅋㅋ
이것도 아니면 니코틴 원팩으로 바뀌면서
맛이 변할걸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느낌 받아보신적 없으신가요~?
밍밍하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저는 이게 옛날에 1.6으로 피웠던걸
디금은 0.7로 먹어서 그런가했지만
다시 1.6으로 먹으니 더 밍밍했고
지금은 비카고 그때는 q16이었으니
Q16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해봤더니
역시나 밍밍합니다. 허허...
그러고보니 옛날이랑 통 모양도 다른데..
라면도 시간이 지나면서 레시피가 조금씩
바뀌는 것 처럼 액상도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 혀가 한동안 연초에 길들여져서
장애가 온걸까요... ㅋㅋㅋ
이것도 아니면 니코틴 원팩으로 바뀌면서
맛이 변할걸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느낌 받아보신적 없으신가요~?
추천 0
댓글 1건
Ciel님의 댓글
|
|
전에 넣던 니코틴 양이랑 같으신가요?? 원팩액상에 니코 추가 했더니 맛이 변해서 별로였던 기억이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