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카윅으로 빌드해볼까.. 하는 고민이 되네요
본문
실리카윅 ㅡ 코튼 ㅡ 물따로 ㅡ 코튼으로 정착했는데.
물론 코튼과 물따로이서 다양한놈들로 왔다갔다하다가 무인양품으로 고민이 꿑났었습다.
왜? 직구에 빠지면서 좋다는 무화기들 따라가기 바뻣거든요.
좋다는 무화기는 아니지만 페텍평가가 별4개 이상이면 구매해봤다가..
페텍에선 단종이지만 알리나 타오에서 구할 수 있으면 질러보고.
거기서 건진게 넥타와 코롤라다보니 rda. rdta만 찾게 되고.. 개미지옥이었는데 지금은 드바루에서 멈췄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생각. 메쉬무화기는 무리고 실리카윅으로 빌드해볼까?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1. csv가 유행.
2. 생각해보니 1453에서 넘어올땐 무화량은 넘사벽이지만 그시절에 먹던 액상의 맛에 비해서는...
3. 쇠비린내 or 연타시 탄맛.
4. 코일지지기 실리카윅은 솜을 안젖셔도 타지는 않았다.
5. 유리섬유 분진.
6. 그 분진이 사람몸에 흡수는 안된다.
7. 하지만 액상에 떠다니는 브분진.
8. 어차피 액상유입구이서 걸러지니...
이런식으로 100가지 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간만에 페텍 무화기 보듯이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오는ㅍ글을 다 읽어보니 이시간이네요.
그냥 주문하고 자야겠습니다. ㅡㅡa
물론 코튼과 물따로이서 다양한놈들로 왔다갔다하다가 무인양품으로 고민이 꿑났었습다.
왜? 직구에 빠지면서 좋다는 무화기들 따라가기 바뻣거든요.
좋다는 무화기는 아니지만 페텍평가가 별4개 이상이면 구매해봤다가..
페텍에선 단종이지만 알리나 타오에서 구할 수 있으면 질러보고.
거기서 건진게 넥타와 코롤라다보니 rda. rdta만 찾게 되고.. 개미지옥이었는데 지금은 드바루에서 멈췄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생각. 메쉬무화기는 무리고 실리카윅으로 빌드해볼까?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1. csv가 유행.
2. 생각해보니 1453에서 넘어올땐 무화량은 넘사벽이지만 그시절에 먹던 액상의 맛에 비해서는...
3. 쇠비린내 or 연타시 탄맛.
4. 코일지지기 실리카윅은 솜을 안젖셔도 타지는 않았다.
5. 유리섬유 분진.
6. 그 분진이 사람몸에 흡수는 안된다.
7. 하지만 액상에 떠다니는 브분진.
8. 어차피 액상유입구이서 걸러지니...
이런식으로 100가지 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간만에 페텍 무화기 보듯이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오는ㅍ글을 다 읽어보니 이시간이네요.
그냥 주문하고 자야겠습니다. ㅡㅡa
추천 1
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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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봤던 글이지만 실리카윅이 별로라고..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 |
@세타헉~ |
PlagueVap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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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면 추억보정이 뭔지 절실하게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
이르니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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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sv에 리윅해서 실리카 빼고 코튼 넣어먹습닏ㄱㆍ.
맛도글코.. 찝찝하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