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배대신 전자 담배를 입문 한 계기가..살인적인 담배값 때문이 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전 가성비를 위해 전담을 한 겁니다.

솔직히 지금도 담배가 더 좋아요 ㅎㅎㅎㅎ

첨엔 12미리 니코를 썼는데;;;

담배를 끊으려는 사람이 니코 쎄게 하면 안된다 안된다 싶어서.......... 점점 줄여서 3미리로 갔어요.

그러니 더 전담 피는 양이 많아지고 맨날 물고 만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지는 거에요..

지금은 12미리로 정착 했습니다. ㅎㅎㅎ

역시 니코 뽕이 제일인듯..

그래도 12미리도 물고 빠는 건 차이가 없지만..제가 하루에 2갑 피는 체인 스모커 였으니 만족 합니다.

좋은 기기 좋은 무화기 욕심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현자타임으로 ㅎㅎㅎㅎㅎ 코일 데파 주면 만족 합니다.

이만 도기 매니아 였습니다.

ㅎㅎㅎ

아래는 삽질했던 순간 입니다.

무화기, 모드기를 생각 나는 걸로만 말씀 드릴께요 ㅎㅎㅎㅎ

전 지금도 초보 입니다. 단순히 도기는 좀 잘 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10도기를 위해서 ㅎㅎ

장비 

모드  

 피코 - 샤론(잘못 구입해서 액정 없는 온도모드용) - 요스타(옴 널뛰기로 스트레스 받음)- 드래그 - 이보크 - 비치노 - 드래그 재사용 (1년 가까이 사용) - 드래그 사망 - 피코 사용하다 한발, 배터리캡에 불만 - 샤론(현재)

무화기

 카이푼5(질질 샘) - 후싸르(질질 샘) - 서펜트 SMM(질질 샘) -스카이라인( 손으로 조작이 번거로움) - 도기 (머야 이렇게 허접한 구조? 리얼?)- 카이푼(벨켑) - 카이푼 프라임(카이푼이 스몰 버전 느낌) -드리퍼 좀 도전(엔시온, 컨스피러시, 데드레빗, 젠2, 하달리, 와습나노, 테이스터:단순히 이뻐서..드리퍼는 아주 빨리 포기) - 넥타 - 도기(베이스가 3개로 기억 하는데 다 어디 안보이고 1개로 계속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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