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기가 대세인 것 같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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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홉 입문 한 달차 되어갑니다.
입호흡으로 전담 입문하여 오래 사용했었지만
그간 뭔가 2% 부족함을 못견디고 늘 다시 연초 혹은 릴로 돌아갔었습니다.
이 걸 해결해준게 폐홉이라..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앞으로 금연이 아닌이상 연초도, 궐련형도, 입홉도
손을 안댈 것 같습니다ㅜㅠ
폐홉 중독성이 이 정도일줄, 만족감이 이 정도일줄 몰랐네요
다만 접근,관리,장소 모든 면에서 간편한 입홉은 앞으로도 더 인기가 많을 것 같긴 합니다
입호흡으로 전담 입문하여 오래 사용했었지만
그간 뭔가 2% 부족함을 못견디고 늘 다시 연초 혹은 릴로 돌아갔었습니다.
이 걸 해결해준게 폐홉이라..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앞으로 금연이 아닌이상 연초도, 궐련형도, 입홉도
손을 안댈 것 같습니다ㅜㅠ
폐홉 중독성이 이 정도일줄, 만족감이 이 정도일줄 몰랐네요
다만 접근,관리,장소 모든 면에서 간편한 입홉은 앞으로도 더 인기가 많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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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어려운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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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해용 ㅎㅎ 폐홉은 저녁에 집에서만..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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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 다 합니다.
하나만 하면 다른 하나가 생각나서요. ㅎㅎ |
모젠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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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년넘게 입홉만 하다가 금연 실패했었는데 5년전 폐홉 같이하면서 완전 금연했어요. 폐홉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거 같어요 ㅎㅎ |
보광마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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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호흡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알러지나,피부질환 생길려고하면 PG함량 낮은 폐호흡쪽으로 병행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둘다 사용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