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담만 10년차고 입호흡만 해왔습니다. 

지금은 하보크에 털보 CSV 액상 정착했었는데 이번에 액상이 단종이 됐어요

그래서 2만원짜리 100ml 액상 S-순으로 두통정도 썻는데

유독 코일이 빨리탑니다. 코일은 0.6입니다. 

하부코일 예전기계도 꺼내서 이액상 써봤는데 코일이 빨리타요

기존 액상은 한달이 되도록 탄다고는 생각안들었고 맛이 변하네 바꿔야지 했는데

지금은 1주일 쓰면 코일체크? 뜨면서 아에 작동을 안해버립니다. 

하부코일 기성기계에서도 같은 현상이네요

제조사에 문의해봐도 뚜렷한 답은없고 

그래서 기성액상 피카츄 무향으로 갈아타긴 했는데 타격감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설명보면 배합도 60/40으로 똑같은데... 

저는 그냥 무향에 타격감 좋으면 장땡이거든요.. 

기성액상으로 피니까 총알 나가는게 장난아닐거같아요 

지금 피카 액상 30짜리 1주일피니 없네요 ㅋㅋ 한달 4통을 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