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스틱형기기로 전자담배에 입문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기기와 액상들을 거치다 지금은 팟 시스템에 정착한 아이린 입니다 ㅎㅎ
입문했을때 학생이였다가 어느덧 직장인이 됐고 돈도 생겨서 이액상 저액상 피다보니 가이드라하긴 그렇고 팁도아닌 자잘한 사용기가 생겨서 자게에 글써보네용

(연초피던때 말보로골드로 하루 한갑피던 사람의 입호흡으로 베이핑 했을시 기준입니다)

1.tfn

타격감은 큰대반해 니코틴 흡수율이 짧은시간안에 체감상으로 만족감을 주는 니코틴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입호흡으로 사용한다고 쳤을때 액상에 함유된 니코틴양이 적어서 고시생,사무직같이 한자리에서 느긋하게 오래 피우거나 습관적으로 적은 흡입횃수+단기간내 재베이핑을 자주하시는 분들이 니코틴 부작용을 조금이나마 줄이며 베이핑을 하시기에 좋아보입니다

2.stem

타격감 및 니코틴 흡수율이 가장 밸런스있는 니코틴인것 같습니다 목넘김이나 신체가 느끼는 만족감이 연초피우는 분들과 동일한 시간 같이 흡연했을때 딱 좋았던 니코틴 입니다 일정시간 근무하고 정해진 쉬는시간을 가지시는 생산직 분들이 이용하시면 만족감이 좋을것 같습니다

3.salt

타격감은 굉장히 약한대(50mg정도는 되야 tfn9.9에 겨우 비빌만한 타격감) 육체적 만족감과 베이핑후 재베이핑 욕구가 가장약한 니코였습니다 오랜 쉬는시간이 생기면 습관적으로 베이핑 하다가 부작용 때문에 한번에 훅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차를모는 운송직 분들이나 짬내서 베이핑 하시는 서비스업 종사자 분들이 짬내서 베이핑 하시기에 단시간내 좋은 만족감을 얻으실것 같네요

위 내용에 글들은 전부 주관적인 글이고 읽으시는 분들이 단순히 맛있는 액상만 찾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맞게 최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베이핑을 해서 베이핑문화에 최대한 정착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