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기 아보카도베이비(0.7옴) / 브이쓰루프로(0.7옴/1.2옴)

1. 얼려먹구싶오 복숭아(별0개)

- 싸고 판매율 높아서 사봤는데, 한입 물고 바로 폐기..

  멘솔 그자체에 복숭아향 살짝 나내요. 멘솔이 너무쎄서 한모금에 기관지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2. 돌체시가(별0개)

- 크오크랑 비스무리한데 쟤가 싫어하는 향이 납니다. 씨가에 가까운 향이긴한데 먼가 인위적인

  반카토도 못먹고 폐기

3. 테일러라이트 그린그레이프(별4개)

- 멘솔이 쎄지않고 달달한 청포도맛이라 무난한거 같습니다.

  한통 비우고 재구매했습니다.

4. 모코하와이(별0개)

- 평이 좋아서 사봤는데, 멘솔이 너무 쎄고 인위적인 향이 나서 바로 폐기

  사고 후회했습니다.

5. 와퍼몬(별5개)

- 처음 한병때는 키드O 과자 맛 그자체여서 벌써 3통째 비우는데

  가습때문에 그런지 마지막 레몬향만 약하게 나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6. 그린티라떼몬(별0개)

 - 와퍼몬이 맘에들어서 사봤는데, 한입물고 바로 폐기

   무슨 이딴맛이 있는지 ㅋㅋㅋ  그린티맛이 전혀 아닙니다.

   인공화학적인 이상한 향이 나요.

7. 츄러스몬(별1개)

 - 와퍼몬이 맘에들어서 사봤는데, 와퍼몬보단 별로군요

   약간 시나몬향나는 과자맛. 시나몬계열은 목넘김 자극이 쎈거 같습니다.

   저랑은 안맞는거 같네요. 한카토비우고 보관중

8. 시나몬롤(별0개)

 - 유투브에서 추천해서 사봤는데, 위의 츄러스몬보다 목넘김이 쎄고 시나몬향이 강합니다.

   바로 폐기

9. 테일러마르키사 멜론(별3개)

 - 약간 인위적인 멜론향이긴한데 먹을만합니다. 단맛이 강함

   한병 다 비우기는했는데 재구매의사는 아직 없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