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서 언급이 많이되는기기들이 좋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아스몬을 처음잡았으나, 팟을 10개씩 지르는 타입이라 개선팟이 나오면 사겠다고 미루고 구매했는데, 잘 한 선택같네요.

팟은 수오린으로 시작해서

 낮은출력. 잘타는 코일. 누수로 인한 흡안센서 고장. 여기에 팟을 100개를 사서 고장난기기를 5개쯤 바꾸다가 팟60개는 중고로 팔고 다시는 안쓴다고 다짐하다가

칼리번

 누수는 참을만 괜찮은 맛표현 역시나 팟을 쟁여두니 팟으로 완전히 대체 했지만 지겹더라구요.

발라리안

깜짝놀랄 맛표현 긴 수명. 젤 괜찮았는데 역시 지겹고 큰게 단점

연. 니트.

칼리번으로 유웰만 쓰겠다고 맘먹으니 다른유명기기는 눈에 안들어오고 기기 2개씩 돌리니 건단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여기서 흡압센서에 대한 불신도 없어지고 문제는 이놈으로 1년거까이 쓰니 역시 지겨워짐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fasttech는 없어지고 유웰은 정식발매를 핑계로 직구도 막히고 국내걸 살려니 괘씸하고. 다른유통사도 마찬가지고

고민고민하다가 철지난(?)브이쓰루를 써보니 다시 발라리안의 맛이 나서 너무 좋네요. 역시나 팟은 v2로 10개 쟁여놨습니다.

단점은 액상은 3ml가 들어가지만 한카토 비우기 힘든 베터리.

충전중에는 베이핑 불가.

브이메이트e하나 더 질러놔야겠네요. 그전에 아스몬 개선팟이 나오면 아스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