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열흘된 신입입니다

기기는 avp pro사용중이구요

처음 기기를 받고는 바로 직전에 사용하던 하카 시그니쳐 보다 조금 더 먹는 정도였는데..

이게 입호흡액상을 먹을때였고..

폐호흡이란것도 이 기기로 처음해봤는데 이게 맛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폐호흡위주로 가고있는데 ㅋㅋ 제가 먹는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액상도 입호흡위주로 사용하다가 이번주 초에 폐호흡 액상을 두개 사봤는데 입흐홉과 폐호흡을 병행하고있는데도

일주일이 안되서 폐호흡액상 하나분량은 거의 쓴거같아요 ㄷㄷㄷ

(열흘동안 입호흡액상 1개, 폐호흡액상 1개?)

오늘도 컴퓨터 한다고 앉아서는 avp pro 기준으로 팟 3개정도? (4ml x 3 = 12ml?)

먹은거 같네요 세번 리필하고나니 코일도 나가버리고 훗.....

아직 뭐가 뭔지 모르지만 조만간 모드 기기란곳으로 넘어갈거같은 기분이...?

avp pro가 폐호흡기기가 아니다 보니(반 폐호흡기계?) 폐호흡하기엔 좀 압이 뻑뻑한 느낌?

(다른기기를 사용해보지않아서 폐호흡 전문기기가 어떤진 아직 모릅니다 ^^;;)

일단은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기변 하더라도 입호흡용 액상들도 두루두루 구매해보고 천천히 격어보고나서

가겠지요

담배피다가 코일이 나가서 오늘 몇번 리필했나 생각해보다가 

폐호흡용 코일 한팩을 다썼길래 현자타임와서 몇자 적고 갑니다 (_ _)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욧!

액상 먹는 양이 날로 늘고있는 초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