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시작한지 곧 한달이 되어가는데

RTA,RDA개념을 어제 알았네요....

저랑은 영원히 무관계일줄알았는데

R[T]A 가 탱크

R[D]A 가 드롭해서 먹는 방식..?

이제 쪼~~~끔! 아주 조금 개념이 잡혀가는거 같습니다

이런 개념도 없는데 avp pro쓰다가 폐호흡 해보겠다고

RTA 한번 해보겠다고 쇼핑몰가서 장바구니에 이거 저거 담다가 멘탈이 나갔습니다 ^-^;;

사야할 기본 공구들이야 영상이나 글보고 대충 가위랑, 코일 자를 니퍼랑 뭐그런거 담았는데

문젠 코일에서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코일 종류는 철사같은거부터 그 철사에 뭔가를 감아둔거같은 코일에..

그종류에서 또 저항이..어후.......

뭐 장바구니에 담아뒀던게 재고가 없어져서 급하게 한것도있고...

에라 내가 무슨....걍 기성코일이나 쓰자...하고 결재한것도있고

결국 회사에서 일하다가 결재 두번이나 했다가 취소를 하고 조금전에 다시 결재했습니다 ^-^;;

고민하지말고 지르고 

나중에 배우면서 다른 코일 쓰고 다른무화기 쓰면되죠(응?)

ps : 결재했다가 취소해서 비앤베이프 사장님껜 죄송 ( _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