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정도 북마크해 두고 매일 체크한 것 같습니다.

오늘 드디어 SOLD OUT 이 사라지고 ADD TO CART 버튼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방금 주문했습니다. 결제수단은 페이팔입니다.

배송 수단은 Free Shipping으로 골랐습니다. (DHL은 위 주문의 경우 $11.02의 배송료가 추가됩니다.)

참고로 FAQ > Shipping & Returns의 구글 자동번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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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pire는 다음과 같은 운송 방법을 제공합니다 .  

DHL 및 UPS : 전 세계에서 영업일 기준 3-5 일

USPS (또는 e-EMS, 미국의 경우 제외) : 8-20 일,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10 일.

SingPost : 영업일 기준 10-25 일

EMS : 전세계 영업일 기준 7-15 일

2. 무료 배송

Aspire는 99 $ usd 이상 모든 주문에 대해 무료 배송을 제공합니다 . (DHL이 "원격 지역"으로 표시되는 지역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원격 지역"으로 배송 된 주문은 DHL의 원격 지역 서비스 요금에 따라 추가로 30 달러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주문이 해당 지역에있는 경우 ).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미국에 주문이 USPS / E-EMS (8-20 일 도착 시간)를 통해 배송됩니다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호주에 주문하고, 캐나다는 싱 포스트 (를 통해 beshipped합니다 10-25 일)

China Air Parcel을 통해 배송 된 다른 국가로의 주문 결제 과정에서 주문 정보 페이지에서 원하는 배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주문 통관 시간이 길어 브라질 주문의 경우 15-30 일, EMS를 통해 남아메리카 이외 지역의 주문의 경우 10-15 일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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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 JUUL로 CVS에 입문해 사용해 보니

입에 물고 사용할 수도 있으며 부담 없이 작고 가벼워 만족스러웠지만

하루를 못 버티는 배터리 수명, 비싼 정품팟 수급, 공팟 재사용 횟수가 늘수록 액상 빨림(꾸루룩)으로 인한 누액이 잦아지는 등

작은 크기만큼 희생된 부분이 많았고 특히 공팟(코일) 관리에 불편함을 느껴 기변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기기가 유웰 칼리번 코코와 아스파이어 AVP Pro 였는데

리뷰를 보며 AVP Pro로 마음을 정했으나 하필 코로나와 춘절이 겹쳐 오늘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녹색창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배송대행 사이트들도 악평 일색입니다.

3개월만에 배송 받았다, 색상이 다르다, 공지가 늦다 등등... 그나마 지난 주부터는 배송을 시작한 거 같네요.

아무튼 지금이라도 직구가 가능하게 됐으니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