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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180) 작성일 님이 2020년 04월 24일 12시 4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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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피다가 전담으로 넘어왔습니다!

우선 방갑습니다.

연초생각이 날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제가 액상을 과일 같은것만 써가지고 이번에 연초계열 샀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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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koto님의 댓글

ko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0.58) 20-04-24 12:48

저는 담배 생각 날 때마다 더 물었던 거 같습니다...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래서 3개월동안 연초 입에도 안 댔습니다!!

저는 담배 생각 날 때마다 더 물었던 거 같습니다...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래서 3개월동안 연초 입에도 안 댔습니다!!

라즈샤님의 댓글

라즈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2.185) 20-04-24 12:51

하루종일 물고있습니다 퇴근후엔 입에서 떨어지지 않고요 ㅋㅋ 그렇게 몇달지나면 연초생각 안나요!!

하루종일 물고있습니다 퇴근후엔 입에서 떨어지지 않고요 ㅋㅋ 그렇게 몇달지나면 연초생각 안나요!!

VictorJJ님의 댓글

VictorJ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5.157) 20-04-24 12:51

어서오세요 전 걍 사피는데 ㅋㅋㅋㅋ 이제 연초는 진짜 끊어볼까 하고 있네요 사실 베이핑 더 많이하면 되는데 증기가 아닌 연기가 가끔 미칠듯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전 걍 사피는데 ㅋㅋㅋㅋ 이제 연초는 진짜 끊어볼까 하고 있네요 사실 베이핑 더 많이하면 되는데 증기가 아닌 연기가 가끔 미칠듯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성겨리님의 댓글

성겨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93) 20-04-24 12:52

저는이렇게생각하면 좀 수월하더라구요 우리가 베이핑을하면서 연초가그리운이유는 바로 타르와 기타 발암물질에의한 연가잖아요 ? 전머리에서 연초땡길때마다 입으로 아 발암물질맛땡긴다고 이야기하거든요 ㅋㅋㅋ

저는이렇게생각하면 좀 수월하더라구요 우리가 베이핑을하면서 연초가그리운이유는 바로 타르와 기타 발암물질에의한 연가잖아요 ? 전머리에서 연초땡길때마다 입으로 아 발암물질맛땡긴다고 이야기하거든요 ㅋㅋㅋ

리스펙님의 댓글

리스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0.155) 20-04-24 12:53

스위든 체어맨으로 연초 끊었어요.

스위든 체어맨으로 연초 끊었어요.

너바나님의 댓글

└ 너바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180) 20-04-24 12:55

@라즈샤혼자살면 집에서 필수있으면 더 수월할거같은데, 그게 아닌지라 ㅠㅠ

혼자살면 집에서 필수있으면 더 수월할거같은데, 그게 아닌지라 ㅠㅠ

너바나님의 댓글

└ 너바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180) 20-04-24 12:56

@리스펙아 그것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혹시 그 유니콘 쿠반시가 액상 피어봤나요? 그거 삿는데..

아 그것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혹시 그 유니콘 쿠반시가 액상 피어봤나요? 그거 삿는데..

너바나님의 댓글

└ 너바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180) 20-04-24 12:57

@성겨리와 근데 전담도 담배니깐 대신하면 끊을수 있겠지 했는데 연초가 이렇게 무서운 물질이였네요.

와 근데 전담도 담배니깐 대신하면 끊을수 있겠지 했는데 연초가 이렇게 무서운 물질이였네요.

너바나님의 댓글

└ 너바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180) 20-04-24 12:57

@VictorJJ연초랑 베이핑 병행하시는분도 쫌 꾀 있으시네요.

연초랑 베이핑 병행하시는분도 쫌 꾀 있으시네요.

러키세븐님의 댓글

러키세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94) 20-04-24 13:01

적응될때까지 입에 물고살았고 식후땡만 연초병행하다가보니 적응되더라구요

적응될때까지 입에 물고살았고 식후땡만 연초병행하다가보니 적응되더라구요

리스펙님의 댓글

└ 리스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0.155) 20-04-24 13:08

@너바나그건 니코뽕만 심하다고 해서 안 펴봤어요 ㅎㅎ

그건 니코뽕만 심하다고 해서 안 펴봤어요 ㅎㅎ

나쁜괭이님의 댓글

나쁜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5.196) 20-04-24 13:11

연초에서 권련형으로 갈때 연초끊기까지 1년정도 걸린듯해요. 막판엔 아침점심저녁 3번만 연초했네요. 근데 권련형에서 액상은 바로 왔네요. 가끔 액상이 맛 없어지면 히츠한대 피고 그러죠..ㅋㅋㅋ

연초에서 권련형으로 갈때 연초끊기까지 1년정도 걸린듯해요. 막판엔 아침점심저녁 3번만 연초했네요. 근데 권련형에서 액상은 바로 왔네요. 가끔 액상이 맛 없어지면 히츠한대 피고 그러죠..ㅋㅋㅋ

VictorJJ님의 댓글

└ VictorJ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5.157) 20-04-24 13:18

@너바나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2주에 1갑 정도 사서 폈네요 사실 담배 생각은 딱히 안납니다 ㅋ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2주에 1갑 정도 사서 폈네요 사실 담배 생각은 딱히 안납니다 ㅋ

몰라알바니님의 댓글

몰라알바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6.86) 20-04-24 13:31

초반에는 담배 생각나서 연초 피면서 전담 폈는데 점점 전담을 그냥 피게 되더니 자연스럽게 연초를 놓은 케이스라...

초반에는 담배 생각나서 연초 피면서 전담 폈는데 점점 전담을 그냥 피게 되더니 자연스럽게 연초를 놓은 케이스라...

주스먹는하마님의 댓글

주스먹는하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74.47) 20-04-24 16:26

전 그냥 금연한다는 생각하면 더 생각나는것같아서 그냥 주머니에 연초를 들고 다녓습니다 ㅋㅋ

전 그냥 금연한다는 생각하면 더 생각나는것같아서 그냥 주머니에 연초를 들고 다녓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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