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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액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5.21) 작성일 님이 2020년 05월 02일 09시 5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9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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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핑크핑크 삼성 18650을 모드기에서 빼는데 수축튜브가 엄청나게 벗겨지고

하늘하늘 삼성 21700은 갑자기 불룩해지며 엄청 뜨거워져서 던졌는데 폭발하는 꿈을 꿧네요

오늘 일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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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귀여운후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205) 20-05-02 10:01

지구종말이 다가오나봅니다

지구종말이 다가오나봅니다

범휑님의 댓글

범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0.210) 20-05-02 10:04

전자담배의 신이 노하셨나봅니다 노여움을 거두기위해 기기와 액상을 사보심이.....

전자담배의 신이 노하셨나봅니다 노여움을 거두기위해 기기와 액상을 사보심이.....

뜨거운액튐님의 댓글

└ 뜨거운액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5.21) 20-05-02 10:09

@귀여운후츄오늘 날씨도 참 흐리네요 ㅠㅠ

오늘 날씨도 참 흐리네요 ㅠㅠ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 귀여운후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205) 20-05-02 10:11

@뜨거운액튐비나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고구마 심다가 쉬고있는데 엄청 더워요

비나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고구마 심다가 쉬고있는데 엄청 더워요

뜨거운액튐님의 댓글

└ 뜨거운액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5.21) 20-05-02 10:15

@범휑갓 오브 베이프.. 아직 남은 액상이 너무나 많은데 자비를...ㅠㅠㅠ

갓 오브 베이프.. 아직 남은 액상이 너무나 많은데 자비를...ㅠㅠㅠ

뜨거운액튐님의 댓글

└ 뜨거운액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5.21) 20-05-02 10:17

@귀여운후츄이제 여름인거같아요ㅠㅠ 오늘은 그나마 괜찮은데 어제는 너무 더워서 육수를 얼마나 흘렸는지..ㅋㅋㅋㅋㅋ

이제 여름인거같아요ㅠㅠ 오늘은 그나마 괜찮은데 어제는 너무 더워서 육수를 얼마나 흘렸는지..ㅋㅋㅋㅋㅋ

서쪽나루님의 댓글

서쪽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137) 20-05-02 10:41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예전에 꿈 해몽 콘텐츠를 팔아먹었던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별 의미 없는 꿈입니다. ㅎㅎ 남자들 군대 두 번 가는 꿈이나 마찬가지로 베이퍼들이 갖고 있는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 같은게 꿈으로 나타난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뜨거운액튐님의 댓글

└ 뜨거운액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5.21) 20-05-02 10:50

@서쪽나루앜ㅋㅋㅋ 넵 알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앜ㅋㅋㅋ 넵 알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자유로운집요정님의 댓글

└ 자유로운집요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87) 20-05-02 12:02

@서쪽나루와 서쪽나루님 혹시 그럼 심장 쪽에 칼이 찔리는 꿈은 뭘까요?

와 서쪽나루님 혹시 그럼 심장 쪽에 칼이 찔리는 꿈은 뭘까요?

서쪽나루님의 댓글

└ 서쪽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137) 20-05-02 12:13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꿈 해몽 콘텐츠 만들 때 관련 책을 많이 보긴 했었지만, 좋은 것만 믿고 나쁜 꿈은 개꿈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 드리자면 안 좋은 꿈이라도 느낌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꿈에서 통증이 느껴졌다면 심장 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거고요. 이렇게 해석하는 건 오줌 마려우면 오줌 누는 꿈을 꾸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만약 꿈에서 느낌이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해몽 해볼 수 있습니다. 심장과 칼이 갖는 상징으로서의 의미도 있고요. 하지만 이런 얘기는 그냥 재밌자고 하는 얘기로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가 아니에요. 뭐 전생에 브루투스에게 칼로 죽임을 당한 카이사르였을 수도.. ㅎㅎ

자유로운집요정님의 댓글

└ 자유로운집요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87) 20-05-02 12:17

@서쪽나루오!!! 저도 그 꿈 꿀 때 당시에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도 비슷한 뉘앙스군요! ㅋㅋㅋㅋㅋㅋ 별 걱정 없는 꿈일 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시저..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장군감이었을 것 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

오!!! 저도 그 꿈 꿀 때 당시에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도 비슷한 뉘앙스군요! ㅋㅋㅋㅋㅋㅋ 별 걱정 없는 꿈일 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시저..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장군감이었을 것 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

서쪽나루님의 댓글

└ 서쪽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137) 20-05-02 12:21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이왕이면 카이사르였던걸로 하시죠. 돈드는 것도 아닌데.. ㅎㅎ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65) 20-05-02 12:23

저도 며칠전에 이상한 꿈 꿨네요 집에 있는 모든 전담들이 (현실에 있는 기기들과는 달랐습니다) 오토파이어 나고 무서워서 팟 분리하려고 빼는데 거기에는 팟 대신 코일이 있었고 코일에서 멜로디가 나와요(????) 그렇게 빼려고 잡았는데 전기 통해서 그대로 감전당하고 하도 감전당하는 꿈을 꿔서인지 꿈에서 대처를 하더군요 어떻게든 나무쪽에 손 갖다대서 코일을 손에서 떨궈냈네요

저도 며칠전에 이상한 꿈 꿨네요 집에 있는 모든 전담들이 (현실에 있는 기기들과는 달랐습니다) 오토파이어 나고 무서워서 팟 분리하려고 빼는데 거기에는 팟 대신 코일이 있었고 코일에서 멜로디가 나와요(????) 그렇게 빼려고 잡았는데 전기 통해서 그대로 감전당하고 하도 감전당하는 꿈을 꿔서인지 꿈에서 대처를 하더군요 어떻게든 나무쪽에 손 갖다대서 코일을 손에서 떨궈냈네요

자유로운집요정님의 댓글

└ 자유로운집요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196) 20-05-02 13:27

@서쪽나루껄껄 이제 카이사르라고 불러 주십쇼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는 전생에 로마 군주였다!!!

껄껄 이제 카이사르라고 불러 주십쇼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는 전생에 로마 군주였다!!!

뜨거운액튐님의 댓글

└ 뜨거운액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5.21) 20-05-02 13:40

@라이트베이퍼뭔가 되게... 복잡한 꿈인데욬ㅋㅋ 저였으면 인나서 손부터 확인했을거같네요ㅋㅋ

뭔가 되게... 복잡한 꿈인데욬ㅋㅋ 저였으면 인나서 손부터 확인했을거같네요ㅋㅋ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65) 20-05-02 18:49

@뜨거운액튐하도 감전당하는 꿈 꿔서인가 그러진 않았네요 ㅋㅋㅎㅎ

하도 감전당하는 꿈 꿔서인가 그러진 않았네요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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