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에 국도66 구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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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쯤?
일단 모드기는 천천히 생각해보고
액상부터 만들어야 겠어요
PS : 어제 555 괜찮은듯 안괜찮은듯한 간보는 맛(뭔가 땅콩향이랑 단맛이랑 따로노는 느낌 + 풀태우는 향?)이었는데 MTS 2방울 투하하고 나니까
구수하고 딱 좋네요. 일단 일주일 정도 더 있어봐야겠어요. 좀더 있으면 더 부드러워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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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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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나눔받아 맛봤는데 고소한 연초향 좋아하시는분께는 추천할만 한듯요~ 신랑이 매우 좋아합니다~^^ |
빵야빵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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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1시인데 안주무시나요?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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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담그고...한달 숙성 들어갑니다....
기대됩니다..국도66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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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빵야요즘 저는 이베이프중독입니다...OTL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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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꿈파아란님 나중에 저랑 액상 교환해요~ ㅋㅋ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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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또 장터 잠복해서....국도 66을 한병더 구해야겠군요.... |
니코틴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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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이 그렇게 좋나요?? 어디가서 시연이라도 못해보나 -_-? 맨날 기기에만 관심있어서 액상을 잘모른다는...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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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러버토프크56 클론레시피라는데...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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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러버흔하게 연초맛 유명한게 개사료인데요~ 개사료보다 맛이 훨씬 고급지고 약간 땅콩버터맛이랄까요?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진 않고 고소한 연초맛인듯요 ㅋ |
니코틴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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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개사료는 첨에 맛보고 제 인생향료가 될줄 알었는데.....지금은 아니지만요 ㅋㅋ 개사료보다 좀더 고급지다니.....완전 궁금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