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의 숙면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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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04일 09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5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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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한답시고 집안 곳곳 물건 나르고 닦고 쓸고(청소기가...) 했더니 도배는 둘째치고 집안 대청소가 되어버렸습니다. ㅎ

마무리하고 닭도리에 반주한잔하고 누웠다 일어나니 12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허리가 아파서 깼습니다. ㅋ

 

즐거운 주말입니다~ 이제 지르러 가시죠~~~

전 질렀습니다. 프랑스발 향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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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38.222) 15-04-04 09:23

프랑스발이라면... 국도? 시샤? 등등 +_+

프랑스발이라면... 국도? 시샤? 등등 +_+

타디님의 댓글

└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15-04-04 09:25

@세타국도는 품절이라 뜨더라구요. 그래서 555랑 시샤... 국도가 칭찬이 자자한건 알고 있지만 555랑 시샤애플이 나름 좋은평을 받고 있는듯해서 질렀습니다. ㅎ

국도는 품절이라 뜨더라구요. 그래서 555랑 시샤... 국도가 칭찬이 자자한건 알고 있지만 555랑 시샤애플이 나름 좋은평을 받고 있는듯해서 질렀습니다. ㅎ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15-04-04 09:29

12시간 숙면해본지가........ 부럽습니다. 깔끔해진 집안을 보면 뿌듯하실거 같아요... 어지르는건 한순간..ㅋㅋㅋ

12시간 숙면해본지가........ 부럽습니다. 깔끔해진 집안을 보면 뿌듯하실거 같아요... 어지르는건 한순간..ㅋㅋㅋ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15-04-04 09:29

기기도 지르셔야죵

기기도 지르셔야죵

타디님의 댓글

└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15-04-04 09:33

@테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집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한 집안을 보면서 뿌듯해 하고 있는데 조카녀석 유치원오기도전에 이제 첫돌된 둘째녀석이 난장판을 만들고 있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웃는데 어처구니 없기도하고 귀엽기도해서 같이 웃고 말았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집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한 집안을 보면서 뿌듯해 하고 있는데 조카녀석 유치원오기도전에 이제 첫돌된 둘째녀석이 난장판을 만들고 있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웃는데 어처구니 없기도하고 귀엽기도해서 같이 웃고 말았죠 ㅋㅋㅋㅋㅋㅋ

타디님의 댓글

└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15-04-04 09:34

@저스티스안그래도 싱글 무화기로 알아보는중입니다. 뭐가 좋으려나.... 여러가지 많던데 빌로우가 맛표현은 죽인단 얘기가 있어서 주시중입니다. ㅎ

안그래도 싱글 무화기로 알아보는중입니다. 뭐가 좋으려나.... 여러가지 많던데 빌로우가 맛표현은 죽인단 얘기가 있어서 주시중입니다. ㅎ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15-04-04 09:42

아침부터 시원하게 향료를 지르셨군요~^^;;

아침부터 시원하게 향료를 지르셨군요~^^;;

테디님의 댓글

└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15-04-04 09:47

@타디저도 갓 돌지난 아이가 있어  그마음을 잘 압니다...ㅠㅠ 열심히 정리해 놨더니 어느순간 난장판...ㅋㅋㅋ

저도 갓 돌지난 아이가 있어 그마음을 잘 압니다...ㅠㅠ 열심히 정리해 놨더니 어느순간 난장판...ㅋㅋㅋ

타디님의 댓글

└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15-04-04 09:49

@까칠한MJ이번주 내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까먹고 못지르고 있었는데 숙면후 깔끔해진 정신을 가지고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ㅎ 그러나 시식은 다음달중순 이후에나 가능하겠죠..... ㅠㅠ

이번주 내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까먹고 못지르고 있었는데 숙면후 깔끔해진 정신을 가지고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ㅎ 그러나 시식은 다음달중순 이후에나 가능하겠죠..... ㅠㅠ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6.195) 15-04-04 10:04

국도는 매진...555랑 시샤... 맞죠

국도는 매진...555랑 시샤... 맞죠

타디님의 댓글

└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15-04-04 10:09

@홀로가는길오~~~맞습니다~ 정확하시네요~

오~~~맞습니다~ 정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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