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남은 향료의 양을 어디에 써놔야겠네요.
본문
지금 회사 지인 나눠줄 액상좀 만들어줄겸해서(아이스베리툰드라, 마밀, 아스트로 예정)
그리고 거의 떨어진 마밀과 대망의 "새벽"을 좀 급한맘으로 더베이퍼에서 구매하려 했는데.
집에 엄청많은 양의 조금씩 있는 향료가 얼마나 있는지 생각이 나질않아.. ㅠㅠ
새벽 세트로 구매시 37,500원에 아몬드만 살짝 양보하면 300ml 제작 가능!! 두둥
나 이제 직구안하리.. ㅠㅠ
그리고 연초향 새벽말고 혹시나 추천할거 있으신지요??
추천 0
댓글 5건
저스티스님의 댓글

|
불란서발 타바코요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
더베이프 한정 액상도 계피향이랄까..
약간 매운 끝맛이 조금 쎄긴합니다만 푼류에 올리면 맛납니다.ㅎㅎ;; |
절므니님의 댓글

|
남는 향료를 저에게 보내주시면
정확히 양을 적어 드리겠습니다 +_+ |
채기락님의 댓글

|
엑셀파일 하나 만들어서 향료별로 쫙 정리하심이! |
양느님의 댓글

![]() |
이거 진짜 바자회를 해볼가요?
완성 액상 시연회도 하고 같은 액상중 누구꺼가 젤 맛나는지 콘테스트도 하고 짜투리 향료 누구처럼 28가지액상혼합 액상 만들지 말고 ㅋ 정량으로 나눠 가고 그런거 하면 좋겠네요 ㅎㅎ 그런의미로 안산 혹은 홍대 정모 한번 갈가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