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 머리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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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님께 국도를 보내드리기로 하고...
오늘 낮 출근길에 우체국에 들려서 급히 배송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포장 犬판!
포장할때 넣으려 했던 질소완충제는 까먹고 안 들고 갔네요...
이베이프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을 재현.
박스에 테이프로 액상 붙여버렸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접수 마치고 버스타고 출근 하던 길에 떠올랐습니다.
액상 뚜껑에 절연테이프를 감았던가....!
설마 새진 않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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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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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 어제 골리앗 리빌드 대충하고 경통 결합을 신경써서 했더니 탄맛이 살짝 나고 누수는 없네요 ㅋㅋㅋㅋ
아침에 회사와서 솜 다시 갈아껴주니까 탄맛도 잡고 +_+ 완벼크해진듯요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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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ㅋㅋㅋㅋㅋ 완벼크!!!!
역시 골리앗은 누수가 없었던 겁니닷!! 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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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배신으로 인한 후유증 같습니다 ㅋ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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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크흑 ㅠㅠ
이젠 배신 하지 않아요!! 맥심은 역시 커피믹스!!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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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속에 내용물을 테이프로 고정이라 좋은 방법이군요 ^^
신문지 구겨넣었는데 급할땐 그렇게 해야겠네요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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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이베이프 어디선가 본거 같아서 따라해봤어요.
부디 멀쩡히 도착하길 기도 하고 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