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세렝게티 초원을 태울 미립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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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냄새는 좋은데 숙성이 덜되면 세랭게티 초원에서 풀 뜯어먹는맛이 나잖아요.
오늘 세척도 귀찮고 해서 국도약간 남은 곳 에다가 제가 공을들여 만든 자작액상(누룽지초코담배맛=변기행)을
넣고 뿜뿜했는데, 세랭게티는 없어지고 국도의 아카시아?향이 은은한게 맛나네요.
물론 국도야 익히면 맛나게 바뀌지만, 망한 연초향에 조금 첨가해 드시면 괜찮은듯 합니다.
ps.어떤 액상에 넣어도 국도는 자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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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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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팁이군요 +_+ 세렝게티에 대 화재를!!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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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렝게티 풀맛을 좋아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숙성 3일만에 맛있다고 흡입중,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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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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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잘 숙성되면 필요없는 팁..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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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이게 첨에는 거부감이 있는데, 머리가 향을 기억하기 시작하면 좋아지더라구요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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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기회가 되면 가서 맛보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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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전 풀맛은 잘 모르겠고... 그냥 꿀냄새에 약간 뒷맛에 쌉싸름함과 화함?
아무튼 냄새도 잊은채 흡입중입니다.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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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실험해봐야겠네요. 과연 만병통치약일지!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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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A/S 없음요 ㅋㅋㅋ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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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도는 저와는 상극의 액상이므로 패스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