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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 SX PURE X2 상세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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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작성일 님이 2016년 04월 04일 05시 1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98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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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새로운 코일 비교 리뷰"의 댓글에서 마트가님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상세 사진 리뷰 올립니다.

사진이 안좋게 찍힌 것들 너그러이 양해하시고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먼저 박스 개봉하면, 처음은 이렇습니다.

 

PURE01.jpg

 

 

그리고 종이커버를 들어올리면, 여분 유리경통이 한 개 있구요.

 

PURE02.jpg

 

 

무화기와 여분 유리경통이 자리잡고 있던 스폰지를 빼고보면, 바닥 얕은 직사각형 홈에 코튼 세 줄, 워런티카드, QC PASS 인증서, 그리고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PURE03.jpg

 

PURE04.jpg

 

PURE05.jpg

 

 

매뉴얼은 모든 페이지를 다 찍어봤습니다^^

 

PURE06-1.jpg

 

PURE06-2.jpg

 

PURE06-3.jpg

 

PURE06-4.jpg

 

PURE06-5.jpg

 

PURE06-6.jpg

 

 

자 이제, 본격적인 사진들입니다.

먼저 무화기 분리한 모습인데, 좌측부터 코일헤드, 베이스, 경통, 탑캡, 드립팁입니다.

 

PURE07-1.jpg

 

 

베이스, 탑캡, 드립팁 위에서 찍은 세부사진 추가로 차례대로 올립니다.

 

PURE07-2.jpg

 

PURE07-3.jpg

 

PURE07-4.jpg

 

 

다음은 경통을 완전 분해한 옆 사진과 아래쪽에서 들여다 본 사진입니다.

 

PURE07-5.jpg

 

PURE07-6.jpg

 

 

마트가님을 위한 코일 헤드 사진이 이제 시작됩니다^^

먼저 코일캡 분해한 사진이구요.

 

PURE08-1.jpg

 

 

코일캡 분해한 상태의 코일헤드를 위에서 찍은 사진

 

PURE08-2.jpg

 

 

솜 빼내고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액상이 어떤 방식으로 유입되는지 알 수 있겠죠^^

 

PURE08-3.jpg

 

 

솜 빼내고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중앙 위쪽의 거꾸로 유자형태로 보이는 것이 "알루미늄 발열체" (기존 개념의 진짜 "코일")이구요, 아래쪽 왼쪽이 +극 포스트 그리고 오른쪽 원통형 몸체와 닿아있는 것이 -극 포스트로 추정됩니다. "알루미늄 발열체"는 이 두 극과 (땜질일지 뭘지 모르겠지만) 양 다리가 연결되어 공중에 떠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발열체와 두 포스트 사이 골짜기로 솜이 들어가는 것이구요. 아래에 이어질 지지기 사진과 솜 빌드 사진들에서 이것들을 더 명확히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PURE08-4.jpg

 

 

일헤드의 아랫쪽을 뒤집어 세워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기성 코일들과 비슷한 구조이구요.

 

PURE08-5.jpg

 

 

자 이제 지지기 연속 사진 입니다. 발열체와 포스트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명확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PURE09-1.jpg

 

PURE09-2.jpg

 

PURE09-3.jpg

 

 

지지기 후 깨끗이 복원된 발열체와 포스트입니다.

 

PURE09-4.jpg

 

 

이렇게 청소된 코일에 솜 리빌드하는 사진입니다.

먼저 제품에 포함된 석 장의 솜 중 하나를 세워놓은 것이 오른쪽이고, 오가닉코튼을 비슷한 폭으로 잘라 세워 놓은 것이 왼쪽입니다. 두께와 밀도를 참고하실 수 있겠지요. 오른쪽이 두께는 좀 얇고 밀도는 좀 약간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액상의 종류에 따른 액상 유입 속도와 누수에 영향을 조금이나마 미칠 수 있으므로 약간 신경써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PURE10-1.jpg

 

 

저는 제품에 포함된 오른쪽 솜으로 처음으로 빌드해봤는데, 그것이 아래 사진입니다. 포스트쪽과 발열체쪽에서 솜을 받치고 있는 모습 연속 사진입니다.

 

PURE10-2.jpg

 

PURE10-3.jpg

 

 

코일캡 체결한 사진.

 

PURE10-4.jpg

 

 

액상을 떨궈 솜을 적시고 코튼훅으로 솜을 고루 펴서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한 사진.

 

PURE10-5.jpg

 

 

경통 체결 사진. 이때 주의할 점은 안쪽 스댕 경통의 스댕기둥쪽과 솜이 닿도록 밀어넣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솜이 아랫쪽으로 밀려내려가 애써 해놓은 틈새메꾸기작업이 헛수고가 되어버리니까요^^

 

PURE11-1.jpg

 

 

에어홀 막고 탑캡연 후 액상 주입한 사진.

 

PURE11-2.jpg

 

 

베이핑을 위한 마지막 작업인, 에어홀 열고 가변기 세팅 완료한 사진. 에어홀 액상 누수 하나도 없고 가변기 0.07옴 보여주니, 빌드 완벽히 잘되었네요^^ 이제 파이어하며 즐거운 베이핑!!!

 

PURE11-3.jpg

 

PURE11-4.jpg

 

 

40, 50, 60 와트로 연타를 계속하며 VG:PG 7:3 액상 반카토 비운 후 코일 분해 후 확인한 솜 상태를 마지막 사진으로 올려드리며 마칩니다^^ (한 30회 정도의 연타였던지라, 60와트 정도에서 역시 약간의 탄맛이 스멀스멀 오르려는 기색이 보이더군요!)

 

 

PURE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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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마트가님의 댓글

마트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9.113)
회원아이콘 아구 제가 적은 사항에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세라믹코일이 워낙 이슈다 보니 과연 어느정도로 오래 코일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코일상태에 대해 관심이 좀 있었구요.
x2 코일도 출시되고 몇몇 무화기들 세라믹교체코일이 출시되는거 보면 수명이 어느정도까지 갈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하지만 온도조절까지 편리하게 적용되고 사용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군요.
다시 한번 상세한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225)
회원아이콘 @마트가x2의 경우, 세라믹코일처럼 돌출되어 있지도 않고해서 외부충격으로 인한 파손으로부터 더 안전해보이고, 그리고 어찌되었든 금속 재질이니 깨지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긴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실사용에 의한 내구성 검증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리뷰 작성하면서 x2를 제대로 세밀히 들여다볼수 있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하도록 동기부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225)
회원아이콘 @성해성애자저도 그렇게 느껴졌어요ㅠ 같은 도장일거 같은 ipv5에 대한 비슷한 소문들도 나도는 것 같구요... 아직까지는 깨끗하지만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추천 감사즈립니다, 즐거운 베이핑하시구요^^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0.160)
회원아이콘

@a몰랑저는 살만해서 두 개나 샀습니다만, 아래 저의 리뷰 "IPV SX PURE X2를 비롯한 새로운 코일의 무화기들 간단 비교"와 댓글들 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이야에로7님의 댓글

이야에로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32)
회원아이콘 정말 잘 보구 갑니다.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초보라 너무많이 사는거같아 다시 뺏는데
조만간 다시 도전할수 있게 되는 글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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