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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그♡ 카이푼 V4 sus316 끝판왕! 아이보고는 이제 그만! - 아이보고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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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작성일 님이 2015년 11월 24일 22시 1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089 읽음

본문

일부 유저들은 304나 316 재질보다 나사선이나 가공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304와 316의 제일 큰부분은 성분 차이이며 나사선이나 가공이 성분으로인해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맞춰집니다.

결국 316이라는 말은 가공을 이상하게 하지 않는이상 304보다 나서선 및 가공이 당연히

월등할수 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러 모델 샘플 및 테스트후 드디어 끝판왕 엔시그 카이푼 V4 sus316 클론을 입고하게 되었습니다.


시시하게 일반 클론과의 비교테스트는 무의미할듯 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아이보고 카이푼 V4 sus316모델과 비교 테스트 입니다.



1. vccego 카이푼 V4 sus316 (316이라해서 테스트 용도로 구입했는데 316 테스트 결과 304 입니다.)

구성품 및 박스 상태는 최상입니다.

2. 최강 클론이라 불리는 아이보고 카이푼 V4 sus316

기본 튜브 및 유리경통, 스페어 파트, 드라이버까지 좋은 구성 입니다.

3. 새롭게 런칭한 엔시그 카이푼 V4 sus316

달랑 튜브 및 유리경통만 있습니다. ㅜㅜ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맨 왼쪽이 vccego 카이푼 V4 일반 보급형이 비하면 좋은편이나.. 비교 상대가 조금 그렇습니다. ㅋ

두번째 아이보고 카이푼 V4 316은 광빨만으로도 누구나 알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런칭한 엔시그 카이푼 V4 옆에 있으니 일반 304 같은 광택으로 보인다는게 함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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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비교를 위해 아이보고 VS 엔시그 카이푼 V4

가운데 각인 및 홈이 아이보고 보다 선명하고 고급 스럽습니다.

 

 

베이스 부분 입니다. 잘보시면

아이보고 카이푼 V4의 경우 에어홀 구멍이 일반적인 형태로 뚤려 있습니다.

엔시그 카이푼 V4의 경우 날카롭지 않게 매끄럽게 가공되어 뚤려져 있습니다.

 

 

베이스 윗부분 입니다.

아이보고 카이푼 V4 나사가 작고 구멍도 작습니다.

엔시그 카이푼 V4의 나사가 커서 리빌드에 용이하며

구멍이 커서 액상유입이 원할하며 탄맛을 방지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베이스 윗부분 입니다.

아이보고 카이푼 V4 침니 역시 홀이 작고 날카롭게 구멍난 형태입니다.

엔시그 카이푼 V4 침니의 경우 구멍이 크고 가공 상태가 뛰어나서

액상유입이 원할합니다.

 

 

드립팁 부분과 상단부 입니다.

vccego 카이푼 V4의 경우 일반적인 카이푼 V4 드립팁 형태입니다.

아이보고 카이푼 V4의 경우 가공상태가 문안합니다.

엔시그 카이푼 V4의 경우 가공상태 역시 아주 뛰어납니다.

나서선 역시 기본적으로 sus316이면 다 좋은듯 합니다.

기이한 쇠소리 내며 돌아가는 클론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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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위쪽 나사 하나씩을 서로 바꾸어 봤습니다. 2.5mm나 3mm 드라이버가 좀더 잘 맞네요

(호환 가능 여부)

 

 

액상 누수 테스트를 위해 리빌드를 동일하게 26게이지 7바퀴(0.85옴 정도)로 하고

셀루코튼으로 솜도 비슷하게 구성하였습니다.

(1차로 리빌드 없이 물로만 넣어서 테스트 했는데

vccego은 줄줄흐리고 아이보고와 엔시그 카이푼 V4의 경우 누수가 있는편이라

도저히 물로 리빌드도 없이 하는건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vccego 카이푼 V4의 경우 빼버렸습니다.)



* 가장 중요한 누수 테스트 영상 *


 

 

(휴대폰으로 너무 막 촬영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vccego 카이푼 V4의 경우 1차 테스트 결과 줄줄흘러서 아예 제외하였습니다.

아이보고 카이푼 V4의 경우 심한 누수는 없었으나 극강 테스트 결과 에어홀로 한방울씩 누수가 계속 발생 되었습니다.

엔시그 카이푼 V4의 경우 극강 테이스임에도 누수가 없이 휴지에 무화기 찍힌 자국만 발생하였습니다.

아이보고의 비해 침니 및 베이스 액상 유입홀도 커서 액상유입 및 탄맛방지에 효과적이지만

그 역효과로 누수가 더 발생해야 하지만 의외로 아주 퍼펙트하게 누수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엔시그 카이푼 V4의 경우 침니 부분이 아주 열고 닫기가 아이보고에 비해 힘든편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부분이 누수에 있어서도 탁월한 결과가 나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에어홀에 끼워 분리할수 있는 툴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아이보고 카이푼 V4에 비해 흡입압이 좀더 되는듯 합니다.

(서브옴 킷 장착 정도며 빡빡한 폐호흡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딱좋은 흡입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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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테스트후 그상태 그대로 가열테스트를 4.2V 정도로 좀 지져보았습니다.

결과 아이보고 카이푼 V4의 경우 약간 심지가 탓네요.

엔시그 카이푼 V4의 경우 멀쩡합니다.

액상 유입홀 및 침니 유입홀로 인한 확실한 액상 유입이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

 

 

* 카이푼 v4의 경우 싱글, 듀얼 둘다 가능하며 상부주입으로 관리만 잘하면 아주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한 입호흡에 가깝습니다. 좀더 나은 흡입압을 원하실경우 서브옴킷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리빌드 및 액상 주입 방법을 잘못하면 누수는 당연히 있을수 있으므로 사용법을 숙지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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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아이보고 오른쪽이 엔시그 카이푼 v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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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고 베이스에 엔시그 센터핀 절연제 및 오른쪽 데크 연결 모습입니다.

 

 

* 시약 테스트(304의 경우 회색, 316의 경우 붉을수록 함유량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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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d7eff7a5f34d157afc4bea5889d60_1448478097_8018.jpg 055d7eff7a5f34d157afc4bea5889d60_1448478097_928.jpg 055d7eff7a5f34d157afc4bea5889d60_1448478098_0431.jpg 

1. vccego 카이푼 V4 sus316 : 말만 316이지 변화가 없습니다.

2. 아이보고 카이푼 V4 sus316 : vccego 클론과 달리 붉은 반응이 나타납니다.

3. ​엔시그 카이푼 V4 sus316 : 확연한 붉은색이 나타납니다.

하도 광택이 연마니 폴리싱이니 억측 댓글들로 인해

시약 테스트 사진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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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용후(총 3번 상부주입)​ 베이스 하단 분해 사진입니다.

약간의 작은 이슬방울 말고는 베이스 하단에서도 누수 흔적은 없습니다.(테스트 액상은 그랜드 마스터 v2로 연갈색)

 

가장 이슈가 되는 엘리베이션 부분인 16번 오링을 빼고 누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구조상 문제가 없다면 16번 오링은 없어도 누수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뒷부분 분해사진에 보면 16번 오링이 없습니다.)​

확인을 위해 추가 테스트를 하였는데 16번 오링을 빼고 상부주입후 누수 테스트를 해도 누수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장시간 사용해본게 아니라 확실한 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유저들은 304나 316 재질보다 나사선이나 가공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304와 316의 제일 큰부분은 성분 차이이며 나사선이나 가공이 성분으로인해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맞춰집니다.

결국 316이라는 말은 가공을 이상하게 하지 않는이상 304보다 나서선 및 가공이 당연히

좋을수 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엔시그에 솔직하게 구매평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허락없이 후기 사용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포 4개 째 사용중인데,,,(또 질렀네요ㅠㅠ)

 

- 엔시그 카포 후기 -

누수 : 전혀없음 [★★★★★]

외관 : 엔시그 사장님께서 강력히 어필하셨던 광빨!   정말 번쩍번쩍합니다.(클론의 본분을 잃은듯...)

         모르는 사람은 엔시그 카포가 정품인줄 알정도...(개인적으로 광빨(?)을 안 좋아해서...)[★★★]

나사 상태 : 다른 여타 클론에 비해 부드럽고 좋음[★★★★]

가격 : 다른클론제품에 비하면 좀 부담[★★★]

리빌더 : 코일 조임 나사 머리통이 크져서  기존의 제품보다 아주 편리해짐![★★★★★]

맛 표현 : 액상 구멍을 키웠다고 해서 혹시 카포 특유의 끝네주는 맛을 잃은건 아닌지 가장 우려했었는데,

             전혀 이상없고 탄내도 안 올라오고 좋음[★★★★★]

배송 : 배송은 엔시그와 상관없지만 아주 스트레스....[★★★]

 

*. 요즘 카포 개량버전이 '인피X티' 에서 나왔다는 예길 얼핏들었는데, 엔시그 카포도 개량 버전인 것 같음(좋아졌음)

    구매 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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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Whoareyou원본을 갖고있지 않아서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보고나 기타 클론 제품과 비교시 호환 가능한듯 합니다.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모르고 게시글을 두개를 올렸네요. ㅜㅜ
김이온님 현재 나온 모든 카이푼 v4 절연제는 전부 델린으로 알고 있습니다. ^^

ton80님의 댓글

ton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106)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ton80작년 오픈때부터 초정밀 버전으로 취급하여 엔시그 카이푼 v4로 불렸던 sus304 제조회사의  제품입니다.
그후 올초 정도에 아이보고에서 sus316을 생산하면서 퀄 및 누수 어느것하나 떨어지지 않는데 광빨?에서 밀렸다고 해야하나.. 그후로 아이보고의 명성이 이어진듯 합니다.
예전 304의 후기는 엔시그 제품 및 이베이프 내에서도 쉽게 찾아보실수 있으실듯 하며
그 업체에서 sus316 라인 제품을 추가하여 입고 시켰습니다. ^^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97.215)
회원아이콘 이번에 들이신 제품은 원본의 클론 느낌은 안들고 그냥 제조사 취향에 맞춰서 찍어낸 듯 싶네요.. 사진만 봐서 확실치는 않지만 각인이 전혀 다른 것부터 시작해서 높이도 아이보고보다 약간 짧고(침니가 짧다는 뜻이겠죠?) 코일 베이스도 액상유입구부터 에어홀 포스트 두께나 기타 등등 조금씩 다르구요. 만약에 어떤 부품이 이상이 생겼다면 일반적인 클론은 교체부품을 구하면 되지만 저렇게 조금씩 베이스가 다르면 아예 교체부품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못써먹게 됩니다. 번쩍거리는 거 얘기하셨는데 sus316이라고 반짝거리고 304라고 덜 반짝거리는게 아닙니다. 316 304는 medical grade와 같이 스테인리스 스틸의 화학적 결합 구조와 부식 강화도, 화학 안정성 등으로 나눈 기준이고, 저렇게 광택이 나는건 전혀 무관합니다. 착오가 있으신듯... 다이소 가서 금속광택제 사시면 304도 거울같이 번쩍거리게 폴리싱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하신 건 누수가 안 생긴다는 부분 말씀하시려고 좀 과격하게 실험한 경향이 없잖아 있는 듯 싶은데 저렇게 내려찍으면 원본도 누수가 있지 않을 까 해서 누수가 많이 생기지 않는다 이상의 의미는 없다 판단되구요 근본적으로 누수 문제는 클론 자체의 문제인 것보다 리빌드 혹은 부품 결합 상태의 문제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카이푼4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도가 쌓이면 다들 극복 가능하실겁니다.

태클 많이 걸긴 했지만 어차피 아이보고 절판이라 다른 대체재가 없는 시점에서는 한 번 써볼만 하긴 하겠다..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병주고 약주고(...)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지갑기본은 원본이 맞지만 꼭 정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버전이 나오고 개선버전이 나오고 하는것이겠죠?
말하신 길이는 아이보고 하단 베이스통이 좀더 길고 나머지 길이는 전부 동일한 크기입니다.
에어홀 크기나 포스트 간격이 다른것은 부품 호환과는 전혀 무관한 사항이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에어홀 포스트를 변경하여 오히려 액상유입 및 탄맛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개인차가 크지만 아이보고 제품의 경우 리빌드의 따라 탄맛 또한 자주 경험하는 일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304와 316 얘기를 하셧는데 304 제품을 무리하게 광 작업하여 판매하는 제품은 아마 없을듯 합니다.
아마 그랬다면 아이보고가 광빨 및 퀄리티로 명성에 올랐을때 304를 조작?해서 판매하는 업체 역시 많이 발생했을듯 합니다.
 시약 테스트 결과 오히려 아이보고 보다 더 진한 황갈색이 나타났으며 그말은 316 소재가 조금이라도 더 사용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304와 316은 기본적으로 소재가 달라 무관한게 아닌 광빨이 더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그로인해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되기도 하며 임의적으로 광택제를 써서 판매를 한다면
나중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겠죠?
또한 누수 부분은 기본적인 구조 자체가 잘 되어 있냐, 아니냐의 문제 입니다.
물론 환경 및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 한게 아닌 제가 둘다 똑같은 코일과 솜 비슷한 옴 측정에 같이 리빌드한 상황입니다.
그런상황에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는 무엇에 차이일까요?
안좋은 방향으로 보시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 답변 드린것이니 다른 오해는 없으셧으면 합니다. ^^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97.215)
회원아이콘 @엔시그수많은 사람들이 카이푼4를 쓰지만 에어홀 포스트때문에 탄맛이 난다 하는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에어홀 크기가 다를 경우 밑 절연체의 부품교체 및 절연체 위 +블록의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f/316L_Stainless_Steel_Unpolished.jpg

이게 316을 폴리싱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광빨" 입니다. 폴리싱이 안 돼 있으면 304나 316이나 그냥 쇳덩이로 보이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자꾸 광 얘기하시는데, 304와 316의 차이는 니켈이 몇 퍼센트 더 들어갔냐 이 차이가 가장 큽니다. 시약 말씀하신 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답변이나 다른 부분은 뭔가 이해가지 않는 말씀만 늘어놓으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누수.. 밑에 분도 언급하셨지만 아이보고 카이푼4가 누수가 없다고 유명해진 게 아닙니다. 그 가공 상태가 다른 클론들에 비해서 탁월하고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클론 중 1:1에 가장 가까워서 유명해진 겁니다. 기본적으로 원본의 엘리베이터를 잘 카피하고 마감을 잘 했다면 누수는 발생하지 않는 게 맞는거구요.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지갑문의하신 부분은 에어홀 포스트가 아닌 액상 유입구 입니다.
물론 저도 질문에 혼동하여 에에홀 포스트라고 잘못 적어놓긴 했네요.
당연히 액상 유입구가 작아 탄맛이 난다는 분은 없습니다.
원본이 그런형태이며 더군다나 0.5옴 이하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 잘 탈일이 없었으며
0.5옴 이하로 사용해서 탄맛이 발생해도 그런 부분은 구조상의 문제가 아닌 연타로 인한것이거나
리빌드 문제로 인식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입구 크기가 달라 호환이 안된다?고 하셧는데
위에 아이보고에 엔시그 절연제 + 블록 결합사진 올려 드렸습니다.
왜 호환이 안된다고 생각이 되셧는지 잘 모르겠네요.

시각적으로 316의 판단 기준이 회원분들 입장에서 무었일까요?
가장 쉽게 인지 되는 부분이 위에 말한 광빨입니다.
말씀처럼 폴리싱도 하지 않고 판매를 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보고 제품이 유명해진게 누수가 없다고 유명해졌다고 말한게 아닌
'그후 올초 정도에 아이보고에서 sus316을 생산하면서 퀄 및 누수 어느것하나 떨어지지 않는데 광빨?에서 밀렸다고 해야하나.. 그후로 아이보고의 명성이 이어진듯 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퀄 및 누수는 예전 취급했던 엔시그 카이푼 V4를 얘기한것이며
광빨? 차이로 인해 밀렸다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안좋은 글을 써서 혼동을 주기보단
원인있고 이유있는 댓글을 달아 주셧으면 하네요.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97.215)
회원아이콘 @엔시그의사소통이 안돼서 엄청 답답하긴 한데 "대놓고 안좋은 글을 써서 혼동을 준다고 하시니까" 더이상 안쓰려던 댓글 이어서 답니다. 태클 목적으로 시작한 댓글은 아닌데 ㅎㅎ 그렇게 돼버렸네요.

첫째로
http://des.gearbest.com/uploads/2014/201412/heditor/201412221116032153.jpg
제가 말했던 에어홀 포스트는 14번 부품 말씀드린거구요 올리신 글 6번째 사진 덱 비교하는 부분에서 확실히 오른쪽 포스트가 왼쪽에 비해 두께가 두꺼워보입니다. 새로 밑에 부품 호환 사진 올리시기 전에 충분히 의구심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택 얘기 더 하자면
"두번째 아이보고 카이푼 V4 316은 광빨만으로도 누구나 알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런칭한 엔시그 카이푼 V4 옆에 있으니 일반 304 같은 광택으로 보인다는게 함정인듯 합니다."
이 글과
"그후 올초 정도에 아이보고에서 sus316을 생산하면서 퀄 및 누수 어느것하나 떨어지지 않는데 광빨?에서 밀렸다고 해야하나.. 그후로 아이보고의 명성이 이어진듯 합니다."
이 글을 반박한 글인데, 아이보고 카이푼4가 "광빨"때문에 카이푼4 클론 중에서 원탑이 된 게 아니라 밀링 상태가 다른 클론에 비해서 월등하고 엘리베이터를 가장 부드럽게 재현한 클론이기에 많이 팔렸다는겁니다. 광빨 얘기 자꾸 하시는데 예전에도 아이보고보다 훨씬 번쩍거리는 카4 클론들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이번 카이푼4가 시약테스트에서 더 진하게 변화했다는 것 또한 광택과는 무관합니다. 왜 자꾸 셀링포인트를 광택으로 두시는지..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지갑'그냥 제조사 취향에 맞춰서 찍어낸 듯 싶네요.. 사진만 봐서 확실치는 않지만 각인이 전혀 다른 것부터 시작해서 높이도 아이보고보다 약간 짧고(침니가 짧다는 뜻이겠죠?) 코일 베이스도 액상유입구부터 에어홀 포스트 두께나 기타 등등 조금씩 다르구요. 만약에 어떤 부품이 이상이 생겼다면 일반적인 클론은 교체부품을 구하면 되지만 저렇게 조금씩 베이스가 다르면 아예 교체부품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못써먹게 됩니다.'
지갑님이 맨 처음 댓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비아냥 거리듯 얘기를 하시네요

1. 높이도 아이보고보다 약간 짧고(침니가 짧다는 뜻이겠죠?)
- 위에도 말했듯이 정확하게 똑같은 크기입니다. 맨하단 베이스통만 아이보고가 큽니다.
2. 코일 베이스도 액상유입구부터 에어홀 포스트 두께나 기타 등등 조금씩 다르구요. 만약에 어떤 부품이 이상이 생겼다면 일반적인 클론은 교체부품을 구하면 되지만 저렇게 조금씩 베이스가 다르면 아예 교체부품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못써먹게 됩니다.
- 세상에 모든 클론은 원본과 똑같지 않습니다. 하물며 아이보고 제품도 원본과 다릅니다.
또한 스페어 파트도 전부 다 각 제조사에서 똑같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무엇을 기준에 두고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고 무엇을 그렇게 단정지어 얘기 하는지도 알수가 없네요.

첫째로 얘기한 에어홀 포스트.. 처음엔 당연하다는듯.. 지금와서 그게 아닌 아닌 의구심을 가질수 있다고 얘기하신 건가요?
그래서 호환 사진도 올려 드렸습니다. 되었나요?

광택
이해를 잘 못하시는듯 합니다. 아이보고 제품이 광빨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진게 아니라
예전에 취급하던 엔시그 정밀버전 카이푼 v4를 대상으로 해서 얘기를 드렸습니다.
말씀처럼 정밀버전 카이푼 v4의 경우 밀링 상태 및 나서선, 누수 머하나 빠짐없이 아주 좋은 제품이었으나 아이보고 광빨에는 못미친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클론을 대상으로 얘기한게 아닙니다. 이해 되시나요?

그리고 훨씬 반짝거리는 카4 클론이 많다구요? 업체에서 그렇게 나온 제품이 있었나요?
저는 1년동안 전담몰을 운영하면서 못봤지만 아마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개인이 그렇게 만든것 말곤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있다면 1-2개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서스316을 시각적으로 큰 지식없이도 판별할수 있는 가장쉬운게 광빨입니다.

위 댓글로 봐선 다분히 태클의 성격의 글로 밖엔 안보입니다.
좀 다른부분이나 개인적으로 아이러니한 부분은 단정지어 얘기하기보다는 질의나 근거를 요청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담피는그남자님의 댓글

전담피는그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99.154)
회원아이콘 무화기 성능이 광택에서 나오는건 아닌듯하고... 아이보고 베이스랑 비교사진만 봐도 전 아이보고가 더 좋아보이네요 공기유입홀이 작고 나사만 커진다고 성능좋아지는건 아니죠... 나사머리의 드라이버 홈상태도 아이보고가 훨씬 뚜렷하네요 코일 포스트 간격도 아이보고가 더 넓어서 저항 선택폭이 더 넓어보이구요 누수부분이야 대부분 많이들 아시듯 링의 문제가 대부분이고 링을 덧대든지 좀 두꺼운걸 구해끼면 해소되는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입호흡을 서브옴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전담피는그남자무화기 성능이 광택에서 나오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광택이 난다는건 소재가 316이며 나사선등 기본 퀄리티를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보고 베이스가 더 좋아 보이는건 개인차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을듯 싶으며
나사머리 홈상태는 뚜렸한게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카이푼 리빌드시 나사가 작고 고정이 쉽지 않은것은 누구나 경험한 사항입니다.
코일 포스트 간격은 동일하며 나사가 더 커서 시각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부분인듯 합니다.
누수부분은 맞습니다. 다만 한개의 완전한 제품을 원하지 이것저것 사서 만들어서 사용하려고 하지는 않으며
입호흡을 서브옴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당연히 있으니 서브옴킷 및 듀얼, 트리플 에어홀 베이스등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담피는그남자님의 댓글

전담피는그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99.154)
회원아이콘 @엔시그하다못해 드립팁 오링도 안맞으면 바꿔쓰는게 전담인데 이것저것이란 표현은 부적절하군요... 더군다나 서브옴 입호흡을 정당화 하시려는 부분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0.9옴도 서브옴이다. 이러면 할 말은 없지만... 입호흡은 폐호흡보다 짧게 끊기 때문에 서브옴으로 가게 되면 발열 감당이 안되더군요 물론 한번 하고 쉬다 또하고 이러면 될지도 모르지만 대여섯 연타만 날려도 입술 대기 어렵더군요. 에어홀 많고 큰건 폐호흡 무화량 늘리기용 아닌지요? 말씀대로라면 요즘 나오는 서브옴 무화기들 죄다 입호흡되겠군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것인지 모르지만 이 글은 업체 판매물 홍보글이지 리뷰로 보이진 않는다는겁니다. 몇몇분들의 지적에 좀더 긍적적인 대처라도 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예를들어 구조개선 언급이 있으신데 단지 누수안되게 해서... 탄맛이 안나서라기보다는 리빌드 숙련과 무관한 맛이 바뀐다라든가 무화량이 더 많다라든가.. 뭐이런.. 누수는 솜만 적게 넣어도 폭풍누수가 나고 솜만 조금 많아도 탓맛 나는데 이런걸 구조 개선이나 가공개선이라고 하긴 어폐가 있군요. 실제 아이보고나 듣보잡버전도 잘 쓰시는분들도 많거든요.

끝으로 글이 좀 시니컬해지는건... 이곳은 정보가 교환되는 리뷰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전담피는그남자오링도 안맞으면 바꿔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제품을 원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1옴 이하옴이 서브옴이 맞습니다. 단지 입호흡을 서브옴으로 사용하는분이 있는지 문의를 주신것이고 그에대한 대답을 드린겁니다.
지금 말처럼 서브옴을 0.5옴 이라 치더라도 사용하는분이 없나요? 또한 발열이 감당안된다고 하셧는데
그래서 서브옴 킷(peek)을 사용하는것이며 발열 및 액상유입이 카이푼 v4의 경우 유입홀이 작아 그런 현상이 있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 글에 에어홀이 크다는 말은 어디도 없으며 흡입압이 좀더 크게 느껴진다고만 작성하였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또한 리뷰글로 작성했다고 말씀하시는데 타 업체 분들또한 작성하고 있으며
그런 규칙이나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판매의 목적도 있지만 말그대로 신제품의 리뷰 성격으로 올린것입니다.
저희쪽에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셧는지 몰라도
댓글 부터가 안좋은 부분(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말하셧으며
맛이 바뀐다던가 하는 부분은 시각적으로 표현이 어려우며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되는 사항입니다.
오히려 제가 좀더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을듯 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ton80님의 댓글

ton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106)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raison님의 댓글

rais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8.157)
회원아이콘 @ton80누수에 집중하는 이유는 유저들이 카이푼4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게 누수때문이지 않을까요...??
저도 전담끈이 짧아서 누수가 없다! 라는 베이프펀 카이푼4 보고 혹해서 샀으니... 입문자분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코멘트 같습니다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ton80기본 1:1 구조에 보강된 구조라는 설명이 맞을듯 합니다.
액상 유입또한 마르진 않아도 약간의 리빌드가 달라진다면 탄맛또한 경험하는 부분이며
그부분을 좀더 유하게 구조적으로 변경이 되어진 형태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나사가 커져서 더블리빌드시는 좀더 안좋을수는 있을듯 하나
싱글리빌드 및 초보자 분들에게는 좀더 나은 리빌드 환경이 될듯하며
1:1 부품 또한 기본적인것들은 전부 호환 가능합니다.
누수가 중요한 부분은 결국 기본 제작이 잘 되어있냐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토솔님의 댓글

토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3)
회원아이콘 1:1기본적인 것들 전부 호환가능 하다고하셨는데

기본적인것들? 이 어디까지 인가요?
아이보고하고 베이프펀발 쓰고 있는데
아이보고 못사는 시점에서 사고싶긴한데 스페어킷 100% 호환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스프링은 금도금 인가요?
베이프펀발은 녹이 나더군요...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토솔고무링, 센터핀, 데크부위, 코일나사등 모든 스페어킷 가능할듯 합니다.
물론 금도금 스프링 장착되어 있습니다. ^^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토솔저도 확실하게 단정 지어 얘기 드릴수 밖에 없는 부분이 아쉽긴 하나
스페어 파트 제조사가 너무 많아서 전부 다 호환 여부를 알수가 없습니다.
가능할듯 하다는말은 기본 규격에 맞게 제조가 되어서 대부분 가능하겠지만
위 말했듯이 제조사마다 다 다른 스페어 파트로 인해 간혹가다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카이푼 v4 원본에도 안맞는 스페어 파트(제조사가 너무 많음)가 있을듯 합니다.

단, 엔시그쪽에 같이 판매하는 316 스페어 파트의 호환 여부는 내일 확인후 추가 댓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키스님의 댓글

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91.7)
회원아이콘 각자의 개인 취향인것 같습니다.
저도 카4초기에 공구 탔다가 누수로 인하여 일찌감치 방출한 경험이 있네요...
1대1 클론으로 퀄도 좋다면 금상첨화이고,,, 부품 호환도 더불어 좋다지만,,,
원본을 그대로 재현했어도 결함(?) 있는 클론보다 결함을 개선한 클론이 좋은 기기인듯 하네요,,,

정말 고퀄리티와 고성능을 지향한다면 꼭 원본을 사용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원본이 아닌이상 클론입니다. 퀄 좋고 성능좋은 클론은 제 취향으로 강추입니다.

판매자님,,, 열정을 다한 테스트글 잘 보았습니다. 항상 유저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세요~~^^
다른 제품 테스트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키스기존 아이보고의 유명세 때문에 아무래도 리뷰를 해야할듯 해서요.
아무튼 응원 감사며 드리며 앞으로도 정규화 되지 않은 제품의 경우
리뷰도 자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labnab님의 댓글

labna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167)
회원아이콘 뭐 지나가다가... "큰 지식없이 판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게 광빨이다" 이 말이 정확한 근거가 있는 말씀인지 궁금하군요. ss316=더 좋은 거=광빨 그저 이런 논리라면 말이 안 되구요. 광빨이 있으니 더 좋아보이는 거라는 뉘앙스도 되게 강요적이네요.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labnab304에 비해 316의 경우 NI, MO등의 성분이 더 추가 됩니다.
그래서 내식성 내구성등이 강해지며 위 성분으로 인한 연마나 폴리싱등의 작업시 좀더 매끄러운 표면이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것이 아닌 기본적인 작업만으로도 은백색의 빛깔의 기본적으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강요적이라고 말하기전에 왜 그런지 관련 정보를 알아보시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Hundra님의 댓글

Hund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4.52)
회원아이콘 일전에 304카이푼에 비해 많이 좋아졌나요? 이번 카포가 혹시 그때 그 초정밀 만든 카포 회사에서 나온 건지요? 일전에 엔시그에서 블랙 초정밀 버전 샀을때 날카로운 마감 처리에 아무리 세척해도 계속 올라오는 절삭유 냄새.. 그당시 중국산 카포를 먼저 쓰고 있으면서 비교 하려 추가 구입한건데...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25000원 짜리 중국산 카포보다 질이 떨어졌었으니까여...

엔시그님의 댓글

엔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128)
회원아이콘 @Hundra저희쪽 기존 판매한 카이푼 v4가 다른클론 보다 마감처리 및 누수가 없어서 오히려 8차 입고를 해가며 300개 가까이 판매를 했었습니다. 기존 사이트의 특성상 후기도 잘 달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상품중 제일 많은 후기가 달렸으며 날카롭다는 후기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중국산 카포를 먼저 쓰셧다 하는데 제가 비교해 보고 싶네요. ㅋㅋ
설마 원본을 비교하신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업체게시판에서의 댓글도 그렇고 저희쪽에 먼가 않좋은 부분이 있는듯 하지만
그걸 괜한 상품의 팩트가 아닌부분을 언급하는것은 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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