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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에 95명은 싸잡아 말린다는 그 전설의 스텐 주입기 입니다.

외관은 정말 멋지며 심지어 고급스럽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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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분해 모습 나사선마감도 훌륭 하여 걸린다거나 뻑뻑하다는 감 없이 스무스 하게 돌아 갑니다

그리고 잠길때는 확실히 잠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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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뾰족한 주입기 부분이 피스톤 처럼 눌려 집니다 눌려 지는 느낌은 정말 부드러워서

누르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헐렁 하거나 유격이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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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입니다. 저곳도 피스톤 처럼 누를수 있습니다. 이런 깨알같은 퀄리티!!

대신 뒷부분은 약간의 힘을 들여 눌러 줘야 합니다. 하지만 뻑뻑 하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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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안쪽 사진입니다

전체 안쪽 사진 . 사진에서 와 같이 마감 상태도 훌륭 하고 뭐하나 문제 거리가 보이지 않는 훌륭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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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입기는 100명중 95명은 싸잡아 말린다는 전설의 주입기!! 좀 무겁습니다 쬐끄만게 -_- 납으로

만들어 졌는지 살짝 의심도 들고... 딱 집어 드는순가 아... 이게 바로 중성자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신용으로도 사용 가능할거 같습니다. 던져서 맞춘다면 머리가 깨질 확률 100프로 입니다

만듬새도 상남자 포스가 물씬 풍기며 던지지 않더라도 들고 찍어도 될정도 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액상을 넣고 사용 하여 봤는데 누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한건지 무게 빼곤

사용하는데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거 하나 가격이면 플라스틱 바늘공병 수십병은 살 가격이라... 다들 말리시는거 같습니다.

자신이 금수저다 생각 하시면 이걸 선택하셔도 후회안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