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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금연이 목적인 입문자를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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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7.108) 작성일 님이 2019년 01월 05일 19시 1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1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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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맞이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을 위해 지극히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팁을 하나 올려볼까합니다 ㅎㅎ

대충 흡연전적은 철없던 16세시절부터 22세까지 연초를 하루1~2갑 열심히 태우다가, 23세때 군대에서 잠시 반년가량 스틱기기를 사용했었고 24살부터 25세 작년까지 연초랑 전자담배 하이브리딩, 연말부터 올해 결국 연초를 안피우다시피 하게 되었네요..ㅋㅋㅋ

원체 흡연을 좋아하고 집안 내력부터 잘 맞는 체질(?)인지라 연초숙성, 롤링까지하며 하루 한갑 취미생활을 영위했었는데요, 이젠 손도 잘 안대게 된 계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교육훈련표처럼 체계화 시켜 금연이 목적이신 입문자 분들께 전해드리면 어떨까 해서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효과는 장담 못드리나 살다가 한번쯤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몇여년간 은밀히 관찰해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흡연자분들이 니코틴 의존이 심한 상태가 아니라, 단순 습관성이라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식사후 한 대, 일시작 전 한 대, 공부하다가 한 대, 정말 맛있어서 피우시거나 혹은 연초를 태우는 그 순간이 일종의 휴식성을 강하게 띄우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면서도 진하고 씁쓸한 맛이 일품인 연초를 전자담배로 완전히 대체하기란 확실히 어렵습니다.

베이핑으로 연초 끊으신 분들은 아마  전자담배라는 "새로운 습관"을 찾으셨기에 가능하셨을 겁니다.


운동을 할때에도 점차적으로 근량을 늘려가는 루틴에 따르듯 금연도 전자담배 사용빈도를 늘리는 루틴을 따라보는것이 반작용 없이 갈아타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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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차 : 전자담배를 익숙하게 만들자>

## 기기는 상관없습니다. 입호흡 폐호흡 니코틴 본인 몸에 가장 잘 맞는걸로 준비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가장 이상적인것이 입홉1 폐홉 1 csv(스틱기기)1 이렇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첫 달차에는 연초와 전자담배를 신나게 병행합니다. 기기는 상관없습니다. 입문자용, 숙련자용 그냥 맘에드시는거 한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기왕이면 저니코틴/무니코틴 액상을 준비하셔서 연초피우신 뒤에 입가심용으로, 자기전 스마트폰으로 유투브보면서, 될 수 있는데로 마음껏 베이핑합니다. 연초도 땡기실때마다 신나게 피우시면 됩니다.

- 단, 연초를 피우신 뒤에 최소 한 모금 씩은 베이핑을 함께해주셔야 합니다.


= 1달차가 지나면 연초 뒤 입가심이 베이핑이 습관화가 되실겁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액상종류도 알게 되실거고 더이상 증기가 어색하진 않으실겁니다.무화기나 기기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으시게 되실겁니다. 개미지옥에 빠지셨다면 어쩔수없습니다. 미리 포기하세요ㅎㅎ<-






<2달차 : 연초의 역할을 줄이자>

## 연초의 가장 큰 역할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모닝빵, 출근빵, 식후땡, 퇴근빵, 취침빵. 이 주요역할만 전자담배로 전부 대체해주시면 됩니다.


- 둘쨋 달부터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전자담배로 대체하는,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렇다 하여 무작정 100% 대체하실 생각을 하시면 안되고, 종종 강하게 연초가 땡기신다면 그냥 쿨하게 피워주시는게 좋습니다.

- 2달차가 지나갈 무렵 슬슬 식사 후 피우는 연초가 생각보다 역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이 기간은 편의상 개월수로 끊었으나, 최소 권장 기간이 1개월이라는 것이라는점 참조바랍니다. 1년단위로 본 금연계획을 실행하겠다고 하신다면 각 루틴 기간들을 더 늘리시는게 좋습니다. 위대한 과업은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3달차 : 연초는 극적인 순간에만>

## 살다보면 혈압 거꾸로 솟는 일, 코가 휘어지게 술을 마시는 일, 너무나도 슬퍼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 일, 전자담배가 갑자기 사망하는 일 등이 생기실 겁니다. 이 순간에는 아무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연초 피우세요


- 희노애락의 격양을 연초로 승화시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정선의 동요가 심하실땐 억지로 전자담배 피우지 마시고 그냥 옛날처럼 연초 들이키시면 됩니다. 한갑이 됐건 두갑이 됐건 그냥 금연생각마시고 피우시면됩니다.

- 술에 취하면 전자담배의 맛도 잘 안느껴지고 진한 연초가 엄청 땡기실 겁니다. 죄책감 같지 말고 그냥 연초 피워주시면 됩니다. 단, 매일같이 술드시면서 연초태우시는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균적인 술자리 빈도인 월 1~4회 정도의 술자리를 갖는 분들만 해당됩니다. 애초에 매일 술+연초 들이키시면 아침해를 볼 수 없을 날이 머지않으심을 인지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 가장 중요한건 "나는 지금 금연을 하고 있고, 훌륭히 루틴을 시행하고있다"라고 끊임없이 되뇌이는겁니다. 3달차 루틴에 접어드신 분들은 기존 하루 한갑이상 태우셨다는 전제하에, 일주일 중 연초를 많게는 10개비, 적게는 1개비 정도로 연초소요량이 많이 줄어드셨을 겁니다. 한번 연초물었다고 자책하여 에라모르겠다 연초펴야지! 하는것보다 "Ok, 계획대로 되고있어"라고 생각하시는게 본 금연 루틴의 지속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생각보다 한두번 중간에 연초피우시는게 금연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4달차 : 올데이 베이핑>

## 축하드립니다. 이제 피곤하실때 링거대신 전자담배 액상병을 몸에 꽂는 경지가 되셨습니다.


-중간중간 특정한 사유로 피우게 되시는 연초들 조차 이제 전자담배로 대체하실 수 있는 경지입니다. 갑작스러운 기기사망 혹은 액상 소진이 오더라도 굳이 연초를 피우지 않게 되시는 불혹의 시기입니다. 정말 이젠 연초가 역하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한잔 하면 연초를 피우고 일산화탄소로 인해 머리가 핑 도는 쾌락이 그리워 향유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 혹자는 이렇게말합니다. "중간중간 피듯안피듯 하는게 더 해로워!",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예 시작도 못해본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

- 금연으로 이한 극적인 신체의 변화는 없습니다. 그저 평소와 비슷합니다. 본격적인 효과를 누리고 싶으시다면 4달차 이상의 루틴을 1년 이상은 지속해보셔야 할겁니다. 아직 저도 못느껴봤습니다 ㅎㅎ 혹여 느끼게 되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 이후에도 중간중간 연초가 땡기실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냥 여과없이 피우세요. 지금의 당신은 아마 월 1~2개비밖에 피우지 않는 상태가 되어있을겁니다. 정말 장족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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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의 과정은 아직 저도 경험하지 못해 글을 잇지는 못하겠습니다. ㅎㅎ;;

확실한건 연초의 소모는 정말 줄었고, 저 루틴을 반복하시다가 다음단계로 가게 되신다면 완전금연의 상태(1년내내 연초를 피우지 않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팁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꾸벅)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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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기적님의 댓글

기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7)
회원아이콘 제 개인적으로는 담배를 안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술 마실때나 이럴때 한갑 사버리면 그냥 없어질때까진 피게되더라구요.
그나마 술자리가 한달에 한두번있을까 말까하고
평상시에는 연초가 생각은 나지만 막상 피면 맛없다라는 정신승리로
전자담배로 때우고있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조언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뭄미님의 댓글

머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191)
회원아이콘 @기적담배안사는것만큼 중요한것도 없지요 ㅎㅎ 다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이어지실까 걱정됩니다 꼭 건승하시길바랍니다 ㅎㅎ

란돈님의 댓글

란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28)
회원아이콘 저도 전자담배로 연초를 1년 가량거의 완전히 끊은 사람 으로서(시가같이 선물 받고 기분낼수 있는 담배는 가끔 피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딱 일주일만 담배에 손을 안대는게 가장 쉬웠던거 같습니다
담배 냄세가 역해질 정도의 시간만 가진다면 금연 생각처럼 엄청 어려운건 아닐듯 합니다
모든 베이핑 유저분 화이팅 하십쇼!!

4월9일님의 댓글

4월9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6.6)
회원아이콘 저도 기재하신 내용대로 비슷하게나마 진행하였고
연초를 끊게된지는 5개월차입니다~
전담을 금연대응책으로 선택을한것이
이제는 취미가 되었고
덕분에 주머니도 가벼워졌습니다~ ㅠㅠ

박점멸님의 댓글

박점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0.209)
회원아이콘 저는 연초 11년차인데 폐호흡 입문하고 6개월동안 단 한까치도 안폈네요 ㅎㅎ 체질이 잘 맞나봐요 이 맛나는걸 두고 왜 다시 연초로 돌아 가시는지..

나이온킹님의 댓글

나이온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1)
회원아이콘 ㅎㅎ 습관에 공감하고 갑니다 운전을 많이 하는데 타고 내릴때마다 습관적으로 하루에 1갑반정도  태웠는데 이제 연초 하루에 0-2개밖에 안피우네요
그래도 먼가 심리적 안정감이랄까 연초도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스컬7님의 댓글

스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5.88)
회원아이콘 연초 27년 피우고 전담으로 바꿨는데
그런거 없어요
습관인건 맞는데 그걸 바꾸는게 아니라
그냥 죽어라 참고 또 참는거지...
제 경우에 연초는 끊은거 없는듯
그냥 죽어라고 참는게 맞는듯
2년 7개월째 금연중인 아재가 ...

머뭄미님의 댓글

머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9.98)
회원아이콘 @스컬7연초 27년이면 손쓸도리가없네요.. 저건 10년안팤인 습관성 흡연자들을 위한글이라.. 보건소 약물치료병행추천드립니다

현이에요님의 댓글

현이에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9.159)
회원아이콘 @스컬7스컬님 경우만이 아니라 모든 연초흡연자였던분들께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겁니다.

머뭄미님의 댓글

머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138)
회원아이콘 @훈이요꼭 금연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연이라는 단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즐기시다보면 어느순간 연초를 안물게되실거에요!

아들님의 댓글

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8.34)
회원아이콘 전 이제 일주일차인데 금연목적이 아니라 그냥 방이나 몸 옷에 담배냄새가 싫어서 시작했는데 둘째날까지만 연초 하루에 반갑정도 병행하고 삼일차부터 연초는 입에도 안대고잇어요 혹시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연초생각이 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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