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집단의 이익이 맞아서 막고 있다고 보는게 맡죠, 세금, 공기업, 일자리 등 막대한 시장이 왔다같다 하죠. 우리 나라는 이런 걸로 조장하는게 넘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 권련형 처럼 국내 대기업이 강하게 한다고 하든, 사용자들이 급격히 늘어서 반강제적으로 이것도 국내 대기업이 한다고 하면 허용 할듯, (kt&g 가 이 시장도 준비만 하고 있지 안을까 합니다.) 근대 이 시장이 투자대비 수익이 글케 많치 않을것같아 대기업이 진입 하기 어렵지 안나 생각 합니다. 이미 선점한 해외기업들도 넘 많고.... 어째든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의 인식. '적당한 무관심'이 딱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막말로 권련형담배보다 전담이 더 좋다고하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연초끊기 시작하면 정부에서 백퍼 제재들어올거고 그러면 액상제조, 유통에 더 제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담배만큼 개꿀세금이 없는데 그걸 정부에서 가만 놔둘까요? 국민건강? 지금껏 어느 역대정부도 진정 국민건강생각해서 흡연정책 편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