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번 (코일 핫스팟 제거시 위킹, 액상 없이 파이어를 하는 행위) 

드라의 번의 위험성 (번역기 + 개인적인 의역 주의) 드라이번은 코일에 열을 가하여 와이어 제조시의 불순물이나 잔해를 "정리"하기 위해, 때로는 정렬과 간격을 맞추기 위해사용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방법은 표면에 코일의 합금이나 금속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며, 

에어로졸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607722&cid=42420&categoryId=42420 에 달라붙어 결국 사용자가 섭취할수 있는 입자의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드라이 번의 문제. 

연구자들은 어떠한 종류의 코일에 대해서도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결론지었다. 

코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가열 원소의 화학적 구성은 트렌드에 따라 달라지지만, 항상 전류에 노출되는 저항 와이어로 구성된다. 

다양한 유형의 저항 와이어가 사용되며 등급과 품질은 브랜드에 따라 달라진다. 

칸탈, 스테인리스강, 니크롬 그리고 최근에는 니켈이나 티타늄과 같은 순수 금속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칸탈은 철(Fe, 70%), 크롬(Cr, 20-30%) 및 알루미늄(Al, 4-7%)의 합금이다. 가열하면 알루미늄 산화물이 와이어 표면에 보호층을 형성한다. 

니크롬은 Cr(80%)과 니켈(Ni, 20%)의 합금이다. 소위 적색 고온으로 가열하면 크롬(III) 산화물의 외부 층이 발생하여 가열 요소가 추가적인 산화로부터 보호된다. 

니켈200은 완전 니켈 소재다. 니켈 산화물은 와이어가 400°C 이상 가열될 때 형성된다. 산화 정도에 따라 두 가지 유형의 산화물이 형성될 수 있으며, 녹색 산화물은 불활성이지만 검은색 산화물은 매우 반응적이다. 

스테인리스강(SS)이 최근에 도입되고 있다. 강철은 Fe와 탄소(C)의 합금이다. 강철의 스테인리스 성질은 적어도 Cr의 13%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크롤은 산화크롬이 보호층을 형성하는 것을 막는다. 미량 금속 형태의 일부 오염물질이 SS에 존재한다. 고전적인 SS316에는 몰리브덴(Mo, 2.5%)과 망간(Mn, 2%)도 소량 함유되어 있다. 

드라이 번(dry-burn)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로 위험하다. 

1. 표면에 형성되는 산화물질의 코팅은 공극(입자사이의 틈) 박리현상으로 미세한 입자의 형태로 에어로졸과 동시에 폐로 옮겨질 수 있다. 

2. 미립자 물질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니켈은 피부 발진, 가려움증, 홍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니는 불완전한 탄수화물 연소의 산물인 일산화탄소(CO)와 결합하면 발암성 화합물이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독성은 가연성 담배 제품보다 전자담배의 경우에 덜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발암물질은 연초보다 더 적다 뭐 이런표현인듯 합니다.* 미립자 물질은 유기체에게도 유독할 수 있다. 이러한 독성 사례는 예를 들어 Mn 산화물에 노출된 용접기의 경우에서 발견된다.

3. 화학자에 따르면, 드라이 번은 코일 표면의 정상적인 부식 과정을 증폭시켜 가열 소자의 품질을 조기에 악화시킬 수 있다. 독성(Mn) 또는 발암성 영향(Cr(VI)의 경우, 선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Cr(III)에 비해 더 산화된 형태는 있을 수 없다. 의도하지 않은 "드라이 번" 액상이 탱크에 부족하여 면화가 충분히 젖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탄 코일을 버리고, 새 코일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이미 어느 정도의 부식이 시작되었을 것이고 금속의 표면은 이미 상대적으로 더 깨지기 쉬울 것이기 때문에 오래된 코일을 재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음. *하프 빌드도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원문 출처 : https://www.vapingpost.com/2016/03/08/a-chemists-advice-dont-dry-burn-your-coil/

핫스팟 제거를 하지말아라 이런뜻은 아닙니다.

흡연이나 음주시 경고문이 있고 어떤 해로움이 있는지 인지하고 흡연, 음주를 하듯

베이핑도 이런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하고 알려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은 질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