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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궐련에서 팟 시스템으로 넘어오신 초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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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4.108) 작성일 님이 2019년 06월 08일 01시 0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27,393 읽음

본문

글로만 배운 베린이입니다.

이글은 쓰는 이유는 저같이 연초에서 팟 시스템으로 넘어오신 분들이 처음에 너무 몰라 헤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정발 쥴 피고 실망해서 넘어오시니 쥴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내용 오류가 있으면 지적 부탁 드립니다.

1. 정발 쥴 폈는데 아무 느낌이 없네요.
국내법상 액상에 니코틴이 10mg(1%) 이상 포함 되기 어려우며 허가를 받을경우 최대 20mg(2%) 까지 가능합니다.
미국쥴은 25~50mg(5%) 로 최대 5배 차이납니다.
쥴에 들어가는 니코틴은 솔트 니코틴인데
타격감은 줄기니코틴 > tfn 니코틴 > 솔트니코틴 순 입니다.
니코틴 체내 흡수율은 역순이며 tfn이 제일 떨어집니다.
타격감이 약한 솔트 니코틴을 더 묽게 만들어 놨으니 아무 느낌이 없는게 정상입니다.
게다가 쥴은 출력도 약해서 맛이 희미하다 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간혹 이것도 쎄다고 하는 분들 계십니다.
이분들은 밑에 설명드릴 줄기 니코틴 3mg 액상으로 시작해서 부족하면 6mg 로 늘리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액상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2. 정발 쥴은 아무 느낌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액상을 바꾸시면 됩니다.
쥴 리필용 공팟을 삽니다. 가격은 4개 1만원 정도 할겁니다.
공팟에 별도로 산 액상을 리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공팟 재활용은 2~3회 정도로 추정됩니다.
리필 방법은 유튜브를 찾아보세요.

3. 그럼 액상은 뭘 선택해야 하나요?
팟시스템(csv) 에는 50vg 라고 표기된 입호흡 액상을 쓰셔야 합니다.
70vg 또는 max vg 라고 표시된 액상은 폐호흡 액상으로 큰기기로 펴야 제대로된 맛이 나므로 작은 팟 시스템에 피면 맛이 너무 연해지고 팟이 빨리 망가집니다.

4. 니코틴 농도는 어떻게 해야 하죠?
쥴은 솔트 니코틴이지 라고 들으신 분들이 솔트 액상 부터 찾으시는데,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국내법상 10mg 이상 포함이 안되고
솔트 니코틴이 타격감이 제일 약하기 때문에
솔트 액상 선택하시면 높은 확률로 아무 느낌이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격감이 강한 줄기 니코틴 액상을 먼저 알아봅니다.
연초와 액상의 니코틴 비교는 변수가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니코틴 액상 수치는 아무도 정확히 낼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주변에 다른 분들과 다양한 글을 보고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초기준 0.1mg 피시던 분은 줄기(stem) 니코틴 6mg 액상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독한거 - 머리가 어지럽다거나 - 같으면 3mg, 부족하면 9mg 로 늘리세요.
연초기준 0.5mg 피시던 분은 줄기(stem) 니코틴 9mg 액상으로 시작하시고 너무 독하면 - 머리가 어지럽다거나 - 6mg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5. 줄기 니코틴 9mg 짜리 써도 담배 생각이 납니다.
니코틴이 부족하거나 목넘김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목넘김은 멘솔계열을 선택하시거나 쿨링액상을 조금 첨가하면 좀더 나아집니다.
쿨링 액상을 먹었는데도 연초 생각이 드시면 니코틴을 늘려야 합니다.
10mg 이상 넘어갈려면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해서 때문에 제품이 없습니다만...
이번달에 최초로 10mg 가 넘는 솔트 니코틴 16mg 짜리가 나오긴 했습니다.
돔페 쥬스 아이스 피치라는 제품인데 맛은 저도 모르겠으나 - 많이 달다고 합니다. 6/9일 업뎃
솔트이다 보니 타격감이 좀 낮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까진 합법이고요.
불법이나 약간의 꼼수 방법은 아래 두가지 입니다.
1. 어둠의 경로로 고농도 솔트 액상 25mg 35mg 50mg 짜리 구매
질게에 솔트로 검색해 보시면 많은정보가 있으니 질문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트 찾는 글에 댓글로 쪽지 보내시는 분들 찾아보세요.
솔트도 강도가 3단계로 나뉩니다. 히트>시그니쳐>스무스 순입니다. 솔트 회사중 유명한 vgod halo 가 솔트 니코틴 중에서도 쎈 히트 솔트이며 세븐데이즈 네스티가 약한 스무스 솔트 입니다.
50mg 는 니코틴이 엄청 높은 겁니다. 몸을 혹사 시키는 액상이죠. 액상으로 설명드리면 느낌이 안오니 변수가 많아 비교하긴 어렵지만 연초랑 비교해보겠습니다. 단순 수치 상으로는 연초 말보로 레드의 7배 입니다. 흡수율로 따지면 4배 정도 됩니다. 본인이 말보로 레드 4까치를 동시에 물고 핀다고 상상해보세요. 물론 말보로 레드 보다 액상이 타르등 나쁜 성분이 없으니 낫긴 합니다. 되도록 25mg로 시작하시기 바라며 그래도 니코틴이 부족하다면 그때 올리시기 바랍니다. 기성액상 50mg밖에 구하지 못할땐 동일제품의 무니코틴 또는 솔트 1mg를 사서 섞으면 25mg나 30mg로 맞추실 수 있습니다. 섞은 후에는 바로 드시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흔들어주시고, 잘 섞이도록 2일 이상 숙성시켜 주세요.
2. 국내 업체 온라인에서 니코틴만 별도로 구매해서 솔트 액상에 추가
줄기는 타격감이 쎄서 10mg 이상으로 넘어가버리면 목이 엄청 아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격감이 약한 솔트 니코틴으로 사셔야 합니다.
현재 제가 아는바로는 디케이팩토리 말곤 솔트 니코틴을 파는 곳이 없습니다. 솔트 정품 액상 두개를 사면 솔트 니코틴 5ml를 사은품으로 주기도 합니다. 수령한 솔트 정품 액상에 사은품으로 받은 솔트 티코틴을 1ml 정도를 넣습니다. 목표 니코틴 농도 별 추가할 니코틴 액상 용량은 판매 사이트에 있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1ml 주사기로 배합하시고, 잘 흔드신 후 하루 정도 묵히고 드세요. 혹시라도 매운맛이 나면 2일~2주후 드셔보시고 하루에 2분씩 흔들어주세요.
섞을 자신도 없고 50mg 말곤 구하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은 낮은 농도 피시다가 연초 생각날때 가끔 50mg한번씩 빨면 갈증이 해소 될 겁니다.

잠깐만요. 10mg 솔트 칼리번으로 피면 니코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 폐호흡 해보세요. 입에 머금지 않고 바로 폐로 훅 들여마셔보시고 좀 기다렸다 밷어 보세요. 한 4번만 해보시면 느낌 올겁니다. 전 3번만에 옵니다. 전 0.5mg 아이코스 피던 사람이며, 아이코스보다 니코틴 더 과한 느낌입니다. 단 솔트는 타격감이 별로 없습니다. 솔닉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6. 액상은 준비 했는데 공팟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공팟 품질이 떨어지네요.
이제 기기를 바꾸실때가 됐습니다.
지금 시점 6월에 가장 잘나가는 제품은 avp와 칼리번입니다.
둘다 공팟의 품질이 뛰어납니다.
재사용은 액상 따라 다르지만 10회~15회 이상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동일한 액상에서 쥴보다 더 강한 맛과 무화량 타격감을 줍니다.
제품 비교는 많은 글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알리와 fasttech이 제일 싸며, 그 다음이 네이버 쇼핑에 직구 업체
, 네이버 쇼핑 용트림 정품 순 입니다.
배송은 용트림(2일), 네이버 직구(4일), 알리(2주 이상)순입니다.

7. 얘기한대로 다했는데도 연초 느낌이 안납니다.
네 안나는게 맞습니다.
현재까지 액상 중에 연초맛과 느낌을 똑같이 살리는 제품은 없으며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가장 비슷한 맛이 스위든 체어맨 9.9mg 같은 것인데 연초랑 비슷하단거지 연초는 아닙니다. 연초에서 아이코스 담배맛 피신 분들은 그 느낌이 어떤건지 대충 아실 겁니다
그래서 보통 부족한 갈증을 고농도 니코틴이나 멘솔 같은 타격감, 아니면 달달하고 맛있는 과일맛 디저트맛 등의 액상맛에서 찾게 됩니다.
연초랑 같은거 찾지 마시고 본인에게 맞는게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발 고농도 솔트 니코틴 부터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농도 솔트는 무기력 매스꺼움 어지러움 두통 소화불량 불면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의사선생님이 디스크 환자에게 니코틴 섭취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니코틴 섭취하면 혈류량이 줄어 들어서 디스크가 재생 되는 것을 막는다고요. 이건 카더라 아닙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제가 직접 들은거라. 다앙한 부분에 문제를 유발 할 수 있고, 특히 질환이 있으신분은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은 여러분이 챙기셔야 합니다.
위에 쓴대로 해보셔도 안될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오프라인 샵에가서 직접 시연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다만 시연시 기기는 본인의 기기와 다르니 액상 구매 후 자신 기기로 먹었을때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땐 다시 시연하러 가시면 됩니다.
또한 액상 제품에 따라 같은 니코틴 농도여도 타격감이 전혀 다를 수 있으니 꼭 시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돈주고 산 액상 한병을 버려야 할테니까요. 오프에서 비싸게 사더라도 한병 버리는 것보다는 쌀겁니다.

더 할말이 많은데 모바일로 적으니 넘. 힘들어서 그만 적겠습니다.

연초 탈출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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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이코마님의 댓글

이코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6.147)
회원아이콘 제가 딱 글 제목의 그 초보입니다
기기 사면서 juul 트로피칼 팟으로 샀는데 망고 향은 좋은데 너무 약한느낌이라 공팟+액상을 찾아 헤메고있었거든요 ㅋㅋ
제가 이전에 멘솔 5mg를 펴왔으니 6-9mg의 멘솔류 액상을 찾아보면 되겠다.. 딱 정리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게시글 보고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9.8)
회원아이콘 @이코마망고가 좋으시면 아이스 망고 액상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왕십리 구* 베이프님이 추천하신 심바 아이스 망고 9.5mg한번 펴보세요.

방금제대님의 댓글

방금제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2.64)
회원아이콘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주로 카라플, 후싸 등으로 6mg 액상 입홉을 했었는데요, csv가 유행하길래 쥴을 구매해봤습니다. 직구한 팟이 오는 중인데, 이글을 읽고나니 문득 의문이 들더라구요.. 베이핑을 시작하고 연초를 완전히 끊은지 3년인데, 굳이 연초 대체제로 나온 쥴을 비싼 유지비 들여서 쓸 필요가 있나??' 라는 의문..

방금제대님의 댓글

방금제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2.64)
회원아이콘 @방금제대저는 휴대성과 디자인에 끌려서 구매한 것인데, 그냥 있던 q14나 쓸걸..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래서 궁금한것이, 칼리번이나 avp등 일정 수준의 맛표현을 보여주는 csv기기들의 경우엔, q14와 비슷한 수준의 맛표현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지비는 둘 중 어떤게 더 비쌀까요?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84)
회원아이콘 @방금제대q14 방출하고 칼리번으로 정착 하셨다는 분도 봤으니 다른 기성 기기에 대비해 충분히 맛은 끌어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헤 봐야겠죠. 남들 좋다고 자기한테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지갑 여시고 지르시면 됩니다. 유지비는 잘 모르겠네요.

방금제대님의 댓글

방금제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2.64)
회원아이콘 @팟베린이제 스스로가 니코뽕보다는 주구장창 물고있는 걸 더 좋아하는 타입이란 걸 잠시 잊었네요 .. ㅋㅋㅋ 정신차려보니 팟만 150불 어치 질러버린 뒤 였네요 핳... 칼리번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q14는 뭔가 항상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84)
회원아이콘 @방금제대주구장창 무시면 유지비가 상당하겠군요. 고농도 니코틴으로 몸을 버려가며 베이핑 횟수를 줄이는 분도 보긴했는데..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

방국봉님의 댓글

방국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6.140)
회원아이콘 칼리번 구매 후 기다리면서 배우고있는 초보인데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사항이있는데, 더베이퍼, 디알케 같은곳에서 파는 니코 리퀴드는 글에서 말씀하신 줄기 니코틴에 해당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현재 시그뉴에서 TFN, STEM액상을 어느정도 구입하긴했는데, 액상전자담배는 처음이라 여러가지 액상을 사고싶습니다. 혹시 작성자님께 칼리번에 사용할만한 액상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168)
회원아이콘 @방국봉첫째는 줄기입니다.
둘째는 글쓴대로 시연하러 가세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 다릅니다.
보통 사람들이 추천 하는건 연초 체어맨 블데초 등, 연초같은 디저트 크오크 캐슬롱 그랜드 마스터, 팥맛 아이스팥, 오르키 와이키키엠, 과일 심바 아이스 망고, 레즈 애플 시리즈 등등 입니다.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84)
회원아이콘 @띠로리칼리번으로 빨면 쥴과 같은 10mg 농도 솔트 액상이라도 다릅니다. 맛도 훨씬 진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칼리번으로 10mg 솔트 깊게 들여마시면 살짝 뽕옵니다. 다만 쥴보다는 다른 솔트 액상 맛이 좋단거지.. 실제 먹어보면 줄기 액상 9mg 가 맛난게 많습니다.
쥴은 한번 빨고... 응? 안빨리는 건가.. 아무맛도 안나네... 베터리 없나... 그런데 입에선 연기가 나네.. 합니다.

반틱님의 댓글

반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82)
회원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쥴을 핀다면 어떤 액상이 좋을까요? 몬스터엑스팟이 타격감하고 괜찮아서 그정도 액상을 찾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ㅜ 스템이나 솔트나.. 괜찮습니다. 현재는 데이즈 애플 솔트 9.9?짜리 리필해서 쓰고 있는데 타격감이 조금 아쉽네요 ㅜ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84)
회원아이콘 @반틱쥴이 출력이 약해서 더 그럴거예요. 솔트 10mg로 나온 국내 액상들이 가지수가 너무 적고 타격감이 약한 액상들만 출시 되기도 했고요. 10mg로 나와도 멘솔 민트가 좀 들어가면 괜찮을 텐데 그런 액상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왕십리 구* 베이프에서 시연해봤는데 알케 마스터 그레이프 후르츠 솔트가 세븐데이즈 보다는 좀더 타격감이 있었습니다. 저랑 같이 간 분도 같은 생각이셨고 그분은 알케마스터 사셨습니다.
솔트만 찾는게 아니시면 줄기 9mg 심바 아이스 망고도 타격감 좋았습니다.
리필 문제랑 맛 때문에 결국엔 기기를 바꾸시게 될겁니다..ㅎㅎ
알리에서 칼리번 3만원도 안됩니다.

jiny1004님의 댓글

jiny100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6.224)
회원아이콘 저도 베린이님 처럼 같은 순을 밟고 있습니다 연초 궐련 쥴 ....
 이제 곧 칼리번이 오고 avp도 오네요
기대가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팟베린이님의 댓글

팟베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2.2)
회원아이콘 @모드뉴비연초는 5mg 아니고 0.5mg 입니다. 연초 박스 옆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액상 50mg 도 희석 비율이고요.
실제 흡수되는 니코틴 양으로 본다면 액상 50mg가 훨씬 많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이네 블로그에 연초랑 액상 니코틴 수치 비교한게 있습니다.
http://blog.hiliq.net/%EC%A0%9C17%EA%B3%BC-%EC%95%A1%EC%83%81%EC%A4%91%EC%9D%98-%EB%8B%88%EC%BD%94%ED%8B%B4%EA%B3%BC-%EC%97%B0%EC%B4%88%EB%8B%B4%EB%B0%B0%EC%A4%91%EC%9D%98-%EB%8B%88%EC%BD%94%ED%8B%B4%EC%97%90-%EB%8C%80/
연초 0.5mg 가 액상 6mg 랑 비슷합니다.
여기서 흡수율이 중요한데 쥴에서 발표한 데이터로 상으로 솔트는 초기 흡수율이 연초 대비 80%까지 육박합니다. 구글에서 찾아 보시면 그래프가 잘 나와 있습니다.
50mg 액상이 70% 흡수된다고 하면 35mg 정도겠죠.
위의 비교 수치랑 계산 때리면 연초 0.5mg 연초 6까치 수준입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그런걸 무시하더라도 꽤 많은 양의 니코틴 양입니다.

옐로우팁님의 댓글

옐로우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6.180)
회원아이콘 아무래도 솔트가 목넘김이 부드러우니 느낌이 안와서 줄기로9.5 구매했는데 확실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시연때는 이거다!했던게 쥴로 먹으니 목에 부담이.. 줄기구매한거 후회하며 고농도 솔트를 알아보는중이었는데 이글을 보지않았으면 큰일날뻔했네요 니코틴의 노예가 될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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