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내 설탕성분의 유해성
본문
Sugars as tobacco ingredient: Effects on mainstream smoke composition.
Abstract
Sugars are natural tobacco components, and are also frequently added to tobacco dur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This review describes the fate of sugars during tobacco smoking, in particular the effect of tobacco sugars on mainstream smoke composition. In natural tobacco, sugars can be present in levels up to 20 wt%. In addition, various sugars are added in tobacco manufacturing in amounts up to 4 wt% per sugar. The added sugars are usually reported to serve as flavour/casing and humectant. However, sugars also promote tobacco smoking, because they generate acids that neutralize the harsh taste and throat impact of tobacco smoke. Moreover, the sweet taste and the agreeable smell of caramelized sugar flavors are appreciated in particular by starting adolescent smokers. Finally, sugars generate acetaldehyde, which has addictive properties and acts synergistically with nicotine in rodents. Apart from these consumption-enhancing pyrolysis products, many toxic (including carcinogenic) smoke compounds are generated from sugars. In particular, sugars increase the level of formaldehyde, acetaldehyde, acetone, acrolein, and 2-furfural in tobacco smoke. It is concluded that sugars in tobacco significantly contribute to the adverse health effects of tobacco smoking.
Comment in
- Sugars, carbonyls and smoke. [Food Chem Toxicol. 2007]
담배 성분으로 설탕 : 주류 연기 성분에 미치는 영향.
당 천연 담배 성분이며, 또한 종종 제조 공정 동안 담배에 첨가된다
.이 평가는 특히, 흡연 동안 주류 연기 성분에 담배 설탕의 효과를 설탕의 운명을 설명합니다.
천연 담배에서, 당은 20 중량 %까지의 수준으로 존재할 수있다.
또한, 다양한 설탕은 설탕 당 4 중량 % 이하의 양으로 담배 제조에 추가됩니다
.추가 된 설탕은 보통 맛 / 케이스 및 보습제 역할을하는 것으로보고있다.
그들은 거친 맛과 담배 연기의 목 영향을 중화 산을 생성하기 때문에,설탕도 담배 흡연을 촉진.
또한, 달콤한 맛과 캐러멜 설탕 맛의 기분 좋은 냄새가 청소년 흡연을 시작하여 특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설탕은 중독성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설치류에서 니코틴과 상승적으로 작용 아세트 알데히드를 생성합니다.
이들 외에도 소비 향상 열분해 제품에서 많은 독성 (발암 포함) 연기 화합물은 당에서 생성됩니다.
특히, 당류는 포름 알데히드, 아세트 알데히드, 아세톤, 아크롤레인의 수준을 증가시키고,
담배 연기 중의 2- 푸르 푸랄. 그것은 담배에 설탕이 크게 흡연의 건강에 부정적인 효과에 기여하는 것으로 결정
설탕을 태울때의 유해성입니다.
액상 없는 코일의 온도는
500도(밝은 빨간색)에서 1100도(거의 하얀색)이상
댓글 14건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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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분들은 제가 마약하는줄 알아요..ㅠㅠ |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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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설탕성분에 글이 올라와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밑에 설탕에 대한 토론이 있었군요... |
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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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사합니다"에서 빵~~~
음,,, 웃자고 한 얘기입니당^^ 간밤의 여러분들의 대화가,, 아마도 이베이프를 건강하게 할겁니다. ㅎ~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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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과자저도 약쟁이에 고철 수집가라고 놀림받습니다.
차라리 담배 피라는 소리도....ㅠㅠ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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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예, 구글님의 번역이 좀 웃게 만듭니다^^
좋은주제 입니다.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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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입니다ㅎㅎ 추가로
http://m.blog.naver.com/forally/70176913141 이 글도 참고하면 조금 더 완벽한 정보가 되겠네요ㅎㅎ 남들이 하지말라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인데, 이래도 괜찮겠지? 하는 마인드가 사고를 불러일으키죠... 유해성 논란이 아직도 있는 디아세틸의 경우도 비슷한 이유로 액상 첨가물에서 빠진지 오래되었는데 설탕은 태우나 가열하나 카라멜화되는건 같기때문에 논란의 여지없이 건강에 좋지않죠...남 걱정되서 뭐라한걸 잘난척하듯이 물고 늘어진다고 하시는 분 덕에 새벽에 긴 논쟁이 있었네요..ㅎㅎ;; 주의할 것들은 주의해가면서 해피베이핑하는 이베잎이 되었음 좋겠습니다!ㅎㅎ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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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아 이글맞아요!!!!!!!
망할넘의 설탕 입니다!!!!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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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설탕을 베이핑하는 것은 둘째치고 하얀설탕을 먹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 정말 망할 놈의 설탕입니다ㅎㅎ |
김이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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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좋은 정보 감사합니디!
좀 늦게일어났더니 원글이 사라졌네요 ㅠㅠ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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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온원글 작성자분도 심려가 많았을겁니다...ㅠㅠ 정보공유차 올리셨을텐데 그렇게 되었으니...ㅠㅠ |
디오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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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었다고 봅니다. 저도 향료가 식품첨가물이라는 사실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거면 좀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덕분에 아무거나 폐에 넣으면 안 된다는 걸 확실히 배웠으니까요. |
야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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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ㅋㅋㅋㅋ아 간만에 댓글보고 웃네요
화이팅하십시요 저는걍 철판깔고 용가리마냥 뿜어대네요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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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사장그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이런 논쟁을 통해서 점점 많은 것도 알아가고 발전하는거지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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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사장의도와 결과는 다르게 진행 되었을 지라도 좋은 발전을 가져온 글인건 분명합니다..
덕분에 새롭게 정리된 내용도 알게 되었고요.. 더불어.. '남 걱정되서 뭐라한걸 잘난척하듯이 물고 늘어진다고 하시는 분' 덕분에.. 이전에도 '확실한거 아니면 올리지 말라'고 테클거는 분도 있었고.. 그래서 어지간 하면 질문 내용에 의견 달지 말자는 확신도 서게 되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