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둘만한 배터리 상식
본문
일반 건전지와는 달리
이차전지는 양극을 제외한
몸통 전체가 음극입니다.
양극에서 음극을 가로지르는 흑연같은건 없고
그자리에 껄쭉한 기름같은 리튬 이온 용액이 있습니다
리튬은 공기와 반응하여 발열하며
대부분의 알카리성 광물처럼 폭발력이 있습니다.
쇼트 등으로 갑자기 열이 오를시
열 폭주 (thermal runaway) 현상이라하여
발생한 열에 의하여 더 큰 발열이 생길수있고
개스가 발생하여 팽창하게 돠면서
순간적으로 터질수도 있습니다.
리튬 용액은 또한 피부에 닿게되면
피부의 수분과 반응하여 끓어오르며
심한 화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다행히 엘쥐, 삼성 배터리들은
이런 위험성을 최소화하여 만든
안전성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의 최대의 적은 열 입니다
자체 발열및 외부의 열에 약하며
수명이 줄어듭니다.
실사용시는 40도 이상 넘기지 않기를 권유하고
60도 이상이면 위험한것으로 분류합니다.
부디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더욱 즐거운 베이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차전지는 양극을 제외한
몸통 전체가 음극입니다.
양극에서 음극을 가로지르는 흑연같은건 없고
그자리에 껄쭉한 기름같은 리튬 이온 용액이 있습니다
리튬은 공기와 반응하여 발열하며
대부분의 알카리성 광물처럼 폭발력이 있습니다.
쇼트 등으로 갑자기 열이 오를시
열 폭주 (thermal runaway) 현상이라하여
발생한 열에 의하여 더 큰 발열이 생길수있고
개스가 발생하여 팽창하게 돠면서
순간적으로 터질수도 있습니다.
리튬 용액은 또한 피부에 닿게되면
피부의 수분과 반응하여 끓어오르며
심한 화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다행히 엘쥐, 삼성 배터리들은
이런 위험성을 최소화하여 만든
안전성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의 최대의 적은 열 입니다
자체 발열및 외부의 열에 약하며
수명이 줄어듭니다.
실사용시는 40도 이상 넘기지 않기를 권유하고
60도 이상이면 위험한것으로 분류합니다.
부디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더욱 즐거운 베이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30
댓글 21건
서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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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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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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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엔 참치 드리고 갑니다. |
라온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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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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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로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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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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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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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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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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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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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꼭 알아둬야 할 사항이라 생각 됩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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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튬 폴리머가 찢어지며 터지는거 보고나선 정말 조심하고 있습니다ㅠㅠ |
개상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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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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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베이핑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
모닝본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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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완료 정보감사합니다 |
노코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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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김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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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힘찬 참치 투척! |
한수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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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네요~~
추천합니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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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은 보편적인 것이고..
몸체가 +인 것도 있습니다.. 삼별에서 주로 사용하는 핸펀 배터리가 상당수 몸체 하우징(?)이 +로 되어 있죠.. 그러나 일반인의 경우엔 신경쓸 부분이 아니기에 무시하고요..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18650이나 모바일 기기들에 들어가는 배터리들은 전해액이 채워져 있다는 개념 보다는.. 얇은 필름 형태로 만들어진 것을 겹겹이 말거나 접어서 만들어진 형태라.. 궂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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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부드러운 고체인 폴리머도 있군요...
리튬 이온이 어떻게 채워졌냐가 중요하겠습니까 특성을 알고 안전하게 쓰는게 중요하겠죠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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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