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카토를 사용하면서, 카토를 선택하는 제 방법을 대략 써봅니다. > 팁앤가이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팁앤가이드
회원아이콘

여러 카토를 사용하면서, 카토를 선택하는 제 방법을 대략 써봅니다.

페이지 정보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13 12:48 3,542읽음

본문

  싱글 유입홀 쿨/웜(1~10) 듀얼 공기유입홀 쿨/웜(1~10)
               
기성 노틸러스미니 2        
  노틸러스탱크 3        
  아틀란티스 3        
  아틀란티스2 3        
  아펙스 apex 3        
  큐비스   3        
  카부키   2        
  미니슈퍼탱크 5        
  magus ni tank 3        
  헤라클레스 플러스          
               
리빌드 카이푼   2   크리우스 rta 5
  카이푼v2   4   아로마마이져 6
  카이푼 파이브폰즈 4   TFV4 미니 4
  카이푼 v4   3   TFV4    3
  카이푼 v3   3   빌로우   4
  트리톤   3   빌로우2   5
  트리톤v2   3   골리앗 V2 5
  서브탱크   4   뮤탱크   5
  서브탱크 미니 5   벨루스   7
  서브탱크 플러스 5   크툴루V2   6
  리모   3   그리핀   6
  리모2   4   스퀘이프rs 5
  KS RTA   5   e tank f1 rdta 6
  Morph tank 4   제피러스 v2 5
  크라운 탱크 5   슈퍼탱크   6
  틸레마호스 4   리퍼플러스 탱크 5
  파이어버드 3   실버플레이 나노 5
  허리케인 rta 3        
  칼릭스   4        
  칼릭스 v2   4        
  우버툿   4        
  바첼러   3        
  탑탱크 나노/미니 4        
  타이푼 gt2-s 3        
  아모르탱크 플러스 4        
               
               
드리퍼 sxk 코롤라 7   벨로시티   8
  르마지스떼 7   벨로시티 rda 8
  피코   7   피쉬본   10
          헤이즈 탱크 8
          아로마 드리퍼 10

전담을 하다보니 꽤 많은 카토를 경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전담을한지 오래되지 않은 유저라 그리 도움이 되지 않을 수 도 있겠지만...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선택의 도움이 될 수 있기에 후기를 남겨 봅니다.

 

위의 표는 대다수 경험해본, 또는 몇몇은 아직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유추해본 카토를 표로 작성해 본것 입니다.

 

카토는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녀석과 리빌드가 가능한 녀석으로 우선 구분했고, 공기유입홀이 한개인지 2개인지에 따라 구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난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가?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카토의 선택에 액상의 맛이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판단합니다.

개인의 취향, 입맛이 중요할 것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싱글 유입홀 vs 듀얼 유입홀은 구조적으로 당연히 듀얼 유입홀이 더 많은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역시 듀얼 빌드 vs 싱글 빌드 또한 당연히 듀얼 빌드가 더 많은 무화량 즉, 연기를 내 뿜을 수 있지요.

또한 길이가 길면 다시 말해 공기가 흡입후 폐와 입으로 불어내는 거리가 길수록 더 시원해집니다.

 

여기서, 액상에 따른 무화기를 선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과학적으로 온도와 맛은 꽤나 연구가 많이 되었지요?

체온에 가까울 수록 단맛은 강하고, 고온일 수록 짠맛이나 맨솔은 약하게 느껴집니다.

과당같은 과일맛은 시원할 수록 더 맛있지요.

대신, 향은 고온일 수록 휘발성이 증가해서 풍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표에서 온도 1~10의 수치는 차가우면 차가울 수록 1에 가깝고 뜨거우면 뜨거울 수록 10에 가깝다는 제 느낌의 주관적 상대적 수치입니다.

당연히, 리빌드를 어떻게 하냐 또는 모드기를 어떻게 작동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카토의 구조상 싱글이며, 길다면 더 차가울 것이고, 짧고 듀얼이라면 더 뜨거울 것입니다.

 

뭔가 이상한 후기가 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입맛에 따라 카토를 결정하는 게 현명하는 것입니다.

 

특정액상을 시원하고 예민하게 느끼시길 원하신다면, 온도가 낮고 공기 유통 길이가 긴 싱글 공기구멍을 가진 카토가 적합합니다.

대신 연무량은 상대적으로 듀얼 공기구멍을 가진 녀석보다 확실히 작습니다.

연무량이 작다는 것은 단위 시간당 혀나 코에 접촉하는 무화량이 작기 때문에 다량의 맛(강한 맛)은 느끼기 힘들 다는 것입니다.

 

특정액상을 뜨겁고 강하게 느끼기실 원하신다면, 온도가 따뜻하고, 공기 유통길이가 짧은 녀석이 적합합니다.

 

가령,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마치, 뷔폐를 먹듯이.

 

처음엔 예민하고, 그다지 달지 않은 액상을 싱글 무화기로 작은 무화량으로 맛을 봅니다.

그리고선 서서히 조금씩 강하고 느끼한 맛도 있는 각종 액상을 듀얼 무화기와 드리퍼로 맛을 봅니다.

마지막엔 다시 시원한 과일 액상과 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액상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각각의 액상별로 다른 카토를 4~5개 정도 사용하니 적합한 듯 했습니다.

시원한 싱글, 적당한 무화량의 듀얼, 뜨거운 녀석 하나, 마지막 정리용 녀석.. 

 

사실, 막 카토를 접할 때

맛있다, 진하다, 명품이라는 후기를 보면서 뭘 선택해야 할 지 어떤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대략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긴 녀석과 짧은 녀석의 상대적인 맛 차이 

듀얼 코일과 싱글 코일 수평과 수직 코일의 상대적 맛 차이

 

이렇게 구조를 구분하고 먹을 액상을 선택하면 카토를 좋은 녀석으로 선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갑고 무화량은 작지만, 예민한 녀석. - 싱글이면서 길이가 긴 녀석.

어느정도 차갑고 무화량도 적당히 나오면서 덜 예민한 녀석. - 싱글이면서 작고, 공기구멍이 넓은 녀석.

뜨뜻하면서 무화량이 많은 녀석. - 듀얼이면서 긴 녀석.

아주 뜨뜻하면서 폭발적인 무화량을 가진 녀석.  - 드리퍼 류.

 

누구에겐 입맛에 따라 명품이 될 수 있겠지만, 누구에겐 맘에 그저그런 녀석이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원인..

모두 다른 개개인의 맛에 대한 취향이 달라 생기는 일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론, 리빌드의 편의성, 구조적 설계도 한몫 하지요.

 

여러개 카토를 사용해보니, 신기하게도 제각각 같은 액상을 넣어도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가진것 같았습니다.

 

아직 김장은 직접 못해 봤지만 마치 뷔폐처럼..

액상을 식사전, 식사용,후식용 액상으로 구분해서 카토를 나누어 먹으면 아주 적합 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취향대로 말이지요.

 

지금은 아니지만, 전 초기에 우유, 치즈, 버터 등 느끼한 걸 좋아해서.

미지근한 우유. 뜨뜻한 버터, 진하고 달달한 마쉬멜로 같은 액상으로 넘어가서 몇번의 연초향 액상을 들이킨 후, 마지막은 차갑고 달달한 녀석과 과일류 액상으로 마무리 하니 딱 제취향이었습니다.

 

이런게 완전 개인 취향이라, 버터나 밀크를 싫어 하는 사람은 전혀 코드가 달라서 줘도 싫어 합니다. ㅎㅎ

 

결론은 평소 자신의 입맛을 잘 생각해보고, 적합한 카토를 고르면 후회가 없다입니다.

 

난 시원하고 예민한 입맛을 가지고 있다! - 싱글형으로 길이가 긴 녀석이 제격입니다. 예) 노틸, 카라풀..

난 예민하고 좀더 맛이 진했으면 좋겠다. - 싱글형으로 무화량이 많은 녀석이 제격입니다. 예) 틸레마 아틀..

별로 예민한 것보다 강한 맛 진한 맛이 최고다. - 듀얼형으로 고르시길.

완전 강한 맛을 느끼며, 용가리가 되고 싶다. - 드리퍼로 가시길.

 

ps. 리뷰는 직접 구입한 카토를 사용해본 경험담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특정 카토의 홍보는 전혀 없습니다. 다 특색있고 다 다릅니닷.

    대략 3주차 전담 초보라 추천할 능력도 없어요.

    묻지 말아 주세요. ㅎㅎ. 평소 눈팅 회원입니닷.

 

마치 엄청난 과소비를 한듯 하지만..

대략 10년 이상 하루 한갑 이상 연초를 피웠습니다.

하루 한갑의 담배 비용으로 함께 마시는 음료를 포함하면, 한달 소모비용이 15만원~20만원 심지어 그 이상!도 되었는데

전담이후..

평소 담배 소모비를 지출해 약 두달 동안 한개씩 구매하다 보니, 어느새 모아진 카토가 경험해본 카토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중엔 베스킨 라벤스 31 처럼 액상 31개를 만들어서 여름즈음 해보고 싶은데 여건이 될지 모르겠네요!

목표는 무니코에도 도전!

금연은 하되, 연기 뿜뿜은 도저히 그만 둘수 없네요.

평소 사용하는 것은 액상 4~5개를 선택해서 저중 4~5개만 씁니다.

한번에 다 못써요. 30개 들이마시면 큰일 날듯. 리빌 시간도 많이 소모되니 4~5개가 가장 적합합니닷.

 

확실히 건강이 1달 이후 좋아 지는 것 같습니다.  

추천 3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70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엄청난 양을가지고계시군요ㅎ
좋은글잘봤습니다ㅎ 나름대로 몇개의 무화기를 거치면 미묘한 차이를 뚜렸하지않게 느끼고는 있었는데 글을 일고 대충이나마 감이 잡히네요ㅎ 추천드립니다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a몰랑이제 이곳에 가입한지 한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전담 시작으로 울티1453을 동내 오프 집에서 10만원 넘게 독박 맞고!!
조금씩 혼자 알아보던 시간 까지 포함하면 거의 3달 정도 되어 갑니닷!
3달동안 모인 것입니닷.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장제이감사합니다.  ㅎㅎ 헤클은 3~ 4 정도 입니다.
이게 윗구멍만 열면 차갑고 아래까지열면 무화량이 풍부한 입호흡+폐호흡용이 됩니다.

장제이님의 댓글

장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던진사과헤플 과 헤클 둘다 사용해보셨는지요..
헤클 사용중인데 헤클이 저한테는 너무 잘 맞아서요
헤플을 하나 더 살지, 헤클을 하나 더 살지 고민입니다.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장제이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 플러스 다 사용해 봤습니다.
헤라클레스는 방출로 지금 없지만!
헤라클레스는 아틀 기성 코일로 썼던 것으로 기억하고 리빌 코일인 세가탱크 코일로 리빌도 가능하지요.
입+폐 호흡 중간 즈음의 구조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서브옴으로 폐호흡에 조금더 적합 하게도 만들 수 있었지요.
플러스는 이전 버전보다 상단 호흡구멍이 뚫린게 개인적으론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상단 구멍으로 인해 공기의 길이 길어져서 마치 입호흡용 처럼 맛을 세밀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니까요.
맛은 아로마플러스와 비슷하게 낸다고 해야하나? 흠 전 그렇게 느꼈습니닷.
다만, 헤라클레스 플러스와 헤라클레스는 코일이 서로 호환이 안됩니다.
제가 추천할 짬밥은 안되고, 차이점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
헤라클레스 플러스도 괜찮은데, 다만 코일 아래 하단 오링을 잘 관리해야 누수가 없습니다.
간혹, 기성 코일을 새로 구입해도 잘못된게 나오는데, 그걸 다시 잘 채워주기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이정도면? 답변이 됬을 까요? ㅎㅎ

모모세븐님의 댓글

모모세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동감하는 내용도 많고 다른 생각도 있지만 이런글은 참좋은거 같아요.
이래서 모임이 있으면 한참 수다도 떨고 그럴듯 싶네요..
과일향이나 용과류에 따라서도 듀얼에어홀이 좋은 제품과 싱글이 좋은 액상이 있더라구요.
여러 향이 느껴지는 해상력이 좋은 무화기와 맛이 좋은 무화기는 또 다를수 있는거 같구요.
구분해서 정리를 해주셔서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모세븐감사합니다.
액상에 따라 확실히 듀얼이 더 좋은 것도 싱글이 좋은 것도 있었습니닷!
맛 표현? 이라고 해야하나 세말한 표현을 해주는 무화기와 맛 좋은 녀석이 또 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생액상! 인생액상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티랑님의 댓글

티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사진을 보고 몇개인지 몰랐는데 세어보니 비슷한듯? 하네요.ㅜㅜ 한번씩 가습이 오면 어떤무화기에 무슨액상이 들어있는지 헷걸릴때가 있습니다. 안그런가요?ㅎ 너무 많으면 하나하나의 깊이있는 파악이 어렵더라고요. 딸린 애들 다 신경쓰기가~~^^;
요즘에는 왠만하면 무화기는 잘 안지르게 되네요. 동감되는 무언가가 있을거 같습니다.ㅎ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확실히 건강해지고 밥맛좋고 몸에 좋은변화?가 오는데 운동안하면 오래 안가더군요. 금방 익숙해지고 적응되버려서~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티랑확실히! 주말이나 여유있을 때나 막 건드는 것들이라, 정작 자세히 몸에 익은것은 10가지 정도인 느낌입니다.
표는 가지고 있는 것보다 아마도! 20가지 정도는 더 많을 겁니다.
몇 개인지는 저도 대략 생각난 것들이라 다시 보니 사용했는데 까먹은 고블린 같은 것도 있긴 하네요.
뭐에 뭐가 들은지 잘몰라 헨폰 엑셀 어플에 적어 놓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ㅎㅎ
확실히 몸이 좋아져서 산에도 갈 수 있을 정도인데!
살이 무럭 무럭 쪄서 ㅠ.ㅠ 운동이 필수인듯 합니다.
연초를 금연하니 군것질이 늘어서..

후벼님의 댓글

후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초보 입장에서 멋진글입니다
폐호흡의 맛을알아서 다음 무화기를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중이었는데 말이죠
이글이 딱 참고하기 좋은것갔습니다
무조건 추천!! ㅎ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헐 3주만에 35개요? 하루에 1~2개씩은 구매하신거군요.. 대단하십니다...
전담 리빌더기기 사용한지 아직 1년도 안되긴 했지만..
전 무화기 성능을 제대로 느끼려면 제 개인적으론 1~2주 이상은 써봐야 좀 느껴지는대.. 대단하십니다....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루브즈3달 동안모인 것입니닷. 3주는 이베프 가입기간이라 그때부터 진정한 전담을 알게됬다는 의미이고, ㅎㅎ 그전엔 혼자서 맨땅엥헤딩이었습니다. ㅎㅎ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시은아부지피코는 트게에서 이뻐서 영입 후 아직 한번도 못써봤습니다. ㅜㅜ 대략 감으로 적은것이라 작아서 드리퍼로 분류했습니다. 저중엔 있어도 안써본것도 손이 잘안가는 녀석도 좀있는게 사실입니다. =_=

시은아부지님의 댓글

시은아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던진사과ㅎㅎ 넹 피코는 반폐호흡도 빡빡해서 입호용 입니당ㅎ 카라플보다 뻑뻑하게써요  카라플대비 좀더 부드러운 흡압과 맛이 납니닷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라비요즘은 카토보다 좋은 액상이 더 땡깁니다. ㅎㅎ
카토가 많아도 입맛에 맞는 액상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ㅠ.ㅠ

ZziBBo님의 댓글

ZziBB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글 잘봤습니다. 저도 입문 한지 얼마 안된 초보지만 이러한 분들 덕에 더 좋은 베이핑을 할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좋은글 있으면 또 한번 부탁드립니다!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ZziBBo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른 글은.. 아직은 잘모르는 초보라 훗날 기회가된다면 . .으 으. 음.  사실 이 글도 사실 왜썼는지 모를지경에 필받고 나니 등록해버려서 . .ㅎㅎ

MacaoKing님의 댓글

Macao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전담 초보에 가습까지 격으면서도
베이핑을 놓지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이글은 새로운 배이핑의 관점을 갖게 하네요..
좋은글 ㄳㄳ

팁앤가이드 목록

전체 2,849건 80 페이지
인기글 고블린 미니 v2 리빌드 나노팁

03-16 삘릴리

댓글4
인기글 아쿠아 se 리빌드.

03-16 이에쓰

댓글4
인기글 페텍 트위저를 대신할 무화기 분리 나노팁

03-16 키쎄스

댓글4
인기글 PG 알러지/알레르기에 관하여

03-16 키위티

댓글9
인기글 페텍발 GEM 젬 사신 분들 필독하세요

03-15 나태한목소리

댓글16
AquaUX 리페어 팁

03-15 일루문

댓글12
인기글 세척하시다 뭔가 잃어버리시는 분들을 위한 먼지 같은 팁..

03-15 왈라비

댓글12
인기글 DNA200 리포배터리 교체용

03-15 TAKUMI

댓글21
인기글 .

03-15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

댓글16
인기글 .

03-15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

댓글10
인기글 큐보이드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

03-14 다귀찮아

댓글11
인기글 여러 카토를 사용하면서, 카토를 선택하는 제 방법을 대략 써봅니다.

03-13 던진사과

댓글70
인기글 인터넷에서 찾은 vapemx 간단 메뉴얼입니다.

03-12 실험실개구리

댓글9
.

03-11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

댓글18
인기글 [카이푼미니V3] 빌드덱 간단한 고정법

03-10 공백

댓글14
인기글 자작 액상과 향료의 pH 테스트

03-10 쌍팔라이트

댓글37
인기글 Snapdragon v1.0 클론 팁

03-10 일루문

댓글5
인기글 카라플 파폰 클랩튼 빌드

03-09 메이

댓글10
인기글 대부분 궁금하실 카미삼 클론 전체분해 사진입니다.

03-09 갤럭시가

댓글19
인기글 틸레마호스 숏트 수리

03-09 현빈

댓글9
인기글 디오사장님 나눔 후기.. 카라벨라 클론

03-09 웁짜바라

댓글7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