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에테르 우리애기 하체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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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에테르~우리애기 하체구경하기
에테르를 사용한지 어연 한달이 되었고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흡압도 맛표현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던 찰나 이 녀석을 분해하여 세척하고 싶은데. 에테르가 한참 핫할때 하체탈의하다가 방울이가 튀어나가 고자라니가 된다는 댓글들을 보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매번 물어만 담궜다 빼자니 찝찝하고 하의 탈의를 시키자니 방울이가 날아가 버리고....고민에 빠지던 찰나 문득 미세먼지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평소 같이 분해해 줍니다. 그리고 덱 아래 510쓰레드 부분에 보면 일자 나사 세개가 보입니다. 셋다 제거 해줍니다. 그리고 하판도 들어내 줍니다. 에테르의 속살이 보입니다~~이다음이 중요합니다. 어느 집에 있는 비닐팩을 하나 꺼냅니다. 최대한 작은 걸로 큰걸로 뽀시락 거리고 있으면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지거든요;;;킬리만자로의 표..쿨럭...
이제 에테르 하부덱을 비니루에 넣습니다. 그리고 비닐이 찢어 지지 않게 에어홀링을 스르륵 벗겨냅니다. 그럼 무언가 빠진 느낌이 드실겁니다.
당황하지 말고 어디서나 볼수 있는 문에 붙어 있는 짜장면 전단지나 맛사지샵, 태권도 헬스 등등 전단지 뒷면을 보시면 고무자석이 보입니다. 그걸로 비니루 안에 볼을 찾아서 자석에 붙여 슬슬 빼줍니다. 그리고 자석에 스프링도 붙혀 줍니다. 에테르는 짝ㅂㄹ입니다. 네....그렇습니다. ;;;ㅠㅜ
세척은 자유롭게 그리고 에테르가 건조가 다 될때까지 자석에 안전하게 붙혀 둡니다. 저는 처음에 고무자석을로 했다가 그냥 냉장고 자석 하나 훔쳐서 사용합니다. 스프링이랑 볼도 딲으려고요~~~^^
이제 건조가 다 되셨으면 조립을 합니다. 스프링을 끼우고 볼을 그 위에 얹어 놓고 에어홀 링은 막힌 부분과 뚫린 부분 위아래가 구분 되어 있습니다. 뚫린 부분으로 살짝끼워주면 볼이 반정도 걸쳐집니다. 그상태에서 손톱으로 볼을 누르면서 에어홀을 동시에 원위치로 올려줍니다. 팬티 입듯이 위로 한손으로 ㅂㄹ을...한손으로 팬ㅌ..죄송합니다...그러면 장착할때도 쉽게 들어갑니다.
참고로 저도 처음 조립할때 뭐가 이상했는지 자꾸 옆구리 누수가 나더라구요. 그럴때 하판 조립을 잘 맞게 하시면 해결 된답니다.
이상.
말세의 베이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미세먼지 팁
에테르를 사용한지 어연 한달이 되었고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흡압도 맛표현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던 찰나 이 녀석을 분해하여 세척하고 싶은데. 에테르가 한참 핫할때 하체탈의하다가 방울이가 튀어나가 고자라니가 된다는 댓글들을 보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매번 물어만 담궜다 빼자니 찝찝하고 하의 탈의를 시키자니 방울이가 날아가 버리고....고민에 빠지던 찰나 문득 미세먼지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평소 같이 분해해 줍니다. 그리고 덱 아래 510쓰레드 부분에 보면 일자 나사 세개가 보입니다. 셋다 제거 해줍니다. 그리고 하판도 들어내 줍니다. 에테르의 속살이 보입니다~~이다음이 중요합니다. 어느 집에 있는 비닐팩을 하나 꺼냅니다. 최대한 작은 걸로 큰걸로 뽀시락 거리고 있으면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지거든요;;;킬리만자로의 표..쿨럭...
이제 에테르 하부덱을 비니루에 넣습니다. 그리고 비닐이 찢어 지지 않게 에어홀링을 스르륵 벗겨냅니다. 그럼 무언가 빠진 느낌이 드실겁니다.
당황하지 말고 어디서나 볼수 있는 문에 붙어 있는 짜장면 전단지나 맛사지샵, 태권도 헬스 등등 전단지 뒷면을 보시면 고무자석이 보입니다. 그걸로 비니루 안에 볼을 찾아서 자석에 붙여 슬슬 빼줍니다. 그리고 자석에 스프링도 붙혀 줍니다. 에테르는 짝ㅂㄹ입니다. 네....그렇습니다. ;;;ㅠㅜ
세척은 자유롭게 그리고 에테르가 건조가 다 될때까지 자석에 안전하게 붙혀 둡니다. 저는 처음에 고무자석을로 했다가 그냥 냉장고 자석 하나 훔쳐서 사용합니다. 스프링이랑 볼도 딲으려고요~~~^^
이제 건조가 다 되셨으면 조립을 합니다. 스프링을 끼우고 볼을 그 위에 얹어 놓고 에어홀 링은 막힌 부분과 뚫린 부분 위아래가 구분 되어 있습니다. 뚫린 부분으로 살짝끼워주면 볼이 반정도 걸쳐집니다. 그상태에서 손톱으로 볼을 누르면서 에어홀을 동시에 원위치로 올려줍니다. 팬티 입듯이 위로 한손으로 ㅂㄹ을...한손으로 팬ㅌ..죄송합니다...그러면 장착할때도 쉽게 들어갑니다.
참고로 저도 처음 조립할때 뭐가 이상했는지 자꾸 옆구리 누수가 나더라구요. 그럴때 하판 조립을 잘 맞게 하시면 해결 된답니다.
이상.
말세의 베이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미세먼지 팁
추천 4
댓글 6건
thexder님의 댓글
저는 저 스프링하고 짝ㅂㄹ은 빼서 잘 보관했습니다.
빼고 사용해도 문제 없더라구요. 단지 에어홀 조절할때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안나고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흡합은 차이 없고요. 세척할 때 아무생각없이 AFC링 탈거하다가 날아가면 일어버릴 위험도 있고 (스프링이라 실제로 아무생각없이 빼면 날아갑니다. ㅎㅎ) 에어홀 조절할 때 부드럽게 돌아가고 해서 저 좋네요. |
고도리아님의 댓글
@thexder구슬을 빼면 부드럽게 돌아가는군요. 감사합니다 |
줌바님의 댓글
ㅎㅎ 에테르 어떠신가요?
구매 고민중에 있습니다. 흡압이야 워낙 소문이 자자하고 액빨림은 어떤가요? 아마 지를거 같아요.. ㅠ |
고도리아님의 댓글
@줌바액빨림은 솜양이 관건이니 저는 액빨림은 없습니다. 그전에 드바루fl쓰다가 드바루는 서랍으로 보냈습니다. 흡압은 더 말하면 입아프네요 |
밍금님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라 섬세하게 다뤄줘야 하나 봅니다 |
고도리아님의 댓글
@밍금님살살~~~다뤄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