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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ank 4.0 액상을 그냥 공병으로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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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29 00:05 1,4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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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엑스탱크 구입하고 그 흔한 바늘공병 하나없는제겐...
정말 유투브리뷰어들이 짜증내던 모습이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3미리 드릴로 뚫어버렸습니다.

1미리 드릴로 센터홀 대충 맞게 만들어서 자리잡고
3미리로 힘조절 잘해서 살살 뚫고 나중에 관통후 위는
더 큰드릴로 살짝 접시머리 모양 을 만들어주고 아래부분은
작은드릴로 살살 돌려서 절삭후 남은 꺼칠한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자 보시죠. 좀 편하게 들어가네요.
가운데로 쭉쭉 짜넣어도 공기가 옆으로 빠지니 물총쏘듯
짜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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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원이아빠사실 저도 첨에 저길 뚫을까 생각해 봤었는데
작업이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드립팁 쪽으로 넣고 있어요..ㅎㅎ

지원이아빠님의 댓글

지원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무래도 세라믹코일이 코튼코일보다는 점성있는 액체 누수를 막는데 더 낫겠죠.

드립팁쪽을 오늘 열어봤어요. 이렇게 광활할줄 몰랐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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