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4 침니가 베이스와 분리 안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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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중에 갑자기 탄맛이 나더군요. 액상은 충분히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돌려보니 꿈쩍도 안합니다.
홈에다 드라이버를 꼽고해도 움직임이 없어요.
바이스에물려 돌려보는것만 안하고 다해봤는데 안되었습니다.
이리저리 하다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유 합니다.
해결방법은
1. 기기에다가 카이푼을 물립니다.
2. 물린 상태에서 무화기를 끝까지 잠근 다음 부품번호 5번을 손으로 잡고 반대방향으로 (시계반대방향) 돌리면 요게 움직입니다.
원래 이게 움직여줘야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였죠.
3. 기기에서 무화기를(카이푼4) 분리합니다.
4. 5번을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3번을 돌려봅니다.
원래대로 잘 움직여야 합니다. 안되면 1번2번을 다시 해봅니다.
잘 움직이면 3번을 다시 잠궈줍니다. (시계방향)액상 유입 방향 입니다. 그래야 풀립니다.
5. 5번을 잡고 26번을 풀러줍니다.
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오늘 외충중 겪은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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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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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게 보충설명합니다.
1,카4를 모드기에 채우는 방향으로 돌리면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고 챔버도 쉽게 열립니다. 2,카4를 모드기에 빼내는 방향으로 돌리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상부로 액상주입 합니다. 2번과 같은 상황이면 5번과 26번의 나사산이 꽉물려서 그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분해가 안됩니다. 1번과 같은 상황에서 분해가 잘되죠 |
사랑노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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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쉽게 설명을 하셨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2번과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꿈쩍도 안하는 상황이 였죠. 그상황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엘리베이터가 1번과 같은 상황으로 바뀐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