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이게 정답은 아니고 여태까지 제가 별짓 다해보면서 

그나마 좋은 선택지 였기에 저같이 탄맛에 힘들어 하시는분들은 한번 해보시고 아니면 다른방법ㅇ르... 잘 맞다면 다행이지만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어제 밤에 빌드 후 오늘 출근 후 퇴근 하고 지금 방금 찍은 코일 상태 

일단 저의 세팅은 26awg 2.5mm 7바퀴 약 0.8옴 전후 왔다갔다

솜은 빡빡도 아니고 허당도 아닌 정도 

같은 두께라면 얇은 솜을 한번 접어서 사용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림에서 보다시피 챔버를 밀착 시키기 위해 가운데로 잘 솜을 모아주시고,  중요한것은 상단 덱의 끝 저 선에 맞춰 아래로 잘 꾹꾹 눌러주세요

동그라미 친 부분에 솜이 씹히거나 하면 좀 뜨고 뭔가 저 상단쪽 솜 정리를 대충하니까 유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오블롱이 보니까 밀폐가 엄청 잘 되는거 같아요 .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좀 모자라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건 예전 상단을 정리 하지 않고 빌드한 사진입니다. 솜도 엄청 짧게 치고 해도 탄맛이 나고 그로인해 칸탈쪽도 금방 타더라구요. 

아무튼 한가지 느낀건 솜을 대충 때려박으면 탄맛 직결 정리가 생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