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산화와 슬러지 구분법
본문
슬러지와 산화를 구분해야 할듯 해서 씁니다.
일단 산화입니다.
미국에서 니크롬선 와이어의 중금속 문제로 이슈가 되었습니다만.
결론은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오히려 베이핑이 더 안전하다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했죠.
그럼 산화가 무엇일까요?
네 산소화 결합하여 음이온인 니켈과 크롬이 분리 되는 현상 입니다
그러나 자연상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죠
미국 MIT연구팀에 의하면 니크롬의 산화 온도는 무려 330도 입니다
그 온도에서 이산화니켈이라는 하얀가루가 생성된다고 하였으나 이
가루는 중금속이 아니였죠.
따라서 니크롬으로 인한 중금속 오염은 불가능한것이죠.
슬러지는 뭘까요?
찌꺼기.또는 무었엔가 붙어서 결정화되는것을 의미한다네요.
기성코일을 쓰던 일반 프리메이드 코일이든 슬러지는 생깁니다.
빨리끼냐 늦게 적게끼는 원인은 베이핑 횟수에 비례합니다.
폐호흡 입호흡은 의미 없죠.
모든 무화기는 가운데 코일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세히 보면 슬러지 여부를 알수있습니다.
이 슬러지를 자주 제거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제거 방법은 물리적 제거와 온도차 제거가 있죠.
물리적 제거는 쇠솔로 제거하는것이구요
온도차 제거는 담금질법입니다.
솜을 제거후 코일을 뜨겁게 닳군후 찬물에 코일을 식히면 깨끗히 제거 됩니다.
슬러지가 안보이는 기성코일은 적어도 2주에 한번씩 갈아주시면 되구요.
슬러지는 액상에 따라 속도가 달라집니다.
그럼 즐거운 베이핑 되세요 ^^
일단 산화입니다.
미국에서 니크롬선 와이어의 중금속 문제로 이슈가 되었습니다만.
결론은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오히려 베이핑이 더 안전하다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했죠.
그럼 산화가 무엇일까요?
네 산소화 결합하여 음이온인 니켈과 크롬이 분리 되는 현상 입니다
그러나 자연상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죠
미국 MIT연구팀에 의하면 니크롬의 산화 온도는 무려 330도 입니다
그 온도에서 이산화니켈이라는 하얀가루가 생성된다고 하였으나 이
가루는 중금속이 아니였죠.
따라서 니크롬으로 인한 중금속 오염은 불가능한것이죠.
슬러지는 뭘까요?
찌꺼기.또는 무었엔가 붙어서 결정화되는것을 의미한다네요.
기성코일을 쓰던 일반 프리메이드 코일이든 슬러지는 생깁니다.
빨리끼냐 늦게 적게끼는 원인은 베이핑 횟수에 비례합니다.
폐호흡 입호흡은 의미 없죠.
모든 무화기는 가운데 코일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세히 보면 슬러지 여부를 알수있습니다.
이 슬러지를 자주 제거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제거 방법은 물리적 제거와 온도차 제거가 있죠.
물리적 제거는 쇠솔로 제거하는것이구요
온도차 제거는 담금질법입니다.
솜을 제거후 코일을 뜨겁게 닳군후 찬물에 코일을 식히면 깨끗히 제거 됩니다.
슬러지가 안보이는 기성코일은 적어도 2주에 한번씩 갈아주시면 되구요.
슬러지는 액상에 따라 속도가 달라집니다.
그럼 즐거운 베이핑 되세요 ^^
추천 7
댓글 36건
코코나미님의 댓글
코코나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4.18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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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말씨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두산백과나 믿으세요 |
그을린스모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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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슬러지외 산화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많던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슬러지가 낀 코일을
베이핑하면 무엇이 안좋나요??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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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스모크액상의 맛이 변질됩니다.베이핑뿐만아니라
액상이 코일에 적셔지면서 슬러지의 맛이 섞입니다 그리고 끝맛에 약간씩 탄맛이납니다. 특히 연초계열이 도두라 집니다. 그리고 만약 슬러지가 꽉차서 액상없이 파이어 하면 슬러지가 타게되며 이럴경우 포롬알데히드가 배출됩니다. 특히 나읍읍 섞인경우 더많이 배출된다고 보건연구원에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요렇게 부각시켰으나. 정기적으로 제거 또는 교체시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당 ^^;; |
그을린스모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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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그렇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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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야 하는데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금속의 산화는 자연상태에서도 진행됩니다. 단지 그 속도가 느릴뿐이죠 니크롬의 산화는 흰색이 아니라 군청색을 나타냅니다 에일리언코일 오래쓰면 군청색으로 변하는데 그건 산화된거 맞습니다. 이산화티탄이 흰색입니다. 그리고 330도는 안심할 온도가 아닙니다. 보통 지지기 할때 붉게변한 코일의 온도는 600도가 넘습니다. 밝게 빛날정도로 지지기한 코일은 900도 이상입니다. 그리고 니크롬 코일에서는 니켈보다 크롬이 문제입니다. 고열에의해 산화된 6가크롬이 발암물질 입니다. MIT 연구자료 알려 주시면 읽어보겠습니다만 산화가 안된다는 말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보통 코일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지지기 때문에 발생한 각종 산화 금속들 때문입니다. 될수있으면 지지기 안하는게 좋고 하더라도 약하게 해야되다는 권고사항입니다. 특히 할프 빌드의 과도한 지지기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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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http://naver.me/FnTZWPKo
그외 더 가져올게요 ^^;; 토스터기도 위험하군요 ㄷㄷ http://m.tip.daum.net/question/84835379/84835408?q=%EB%8B%88%ED%81%AC%EB%A1%AC%EC%84%A0+%EC%82%B0%ED%99%94 1200도에서도 산화가 안된다네요 그리고 제가 지지기 할테 300도 온도가로 측정결과 최고 온도 가장 밝을때가 259도 였습니다. 고작 베이핑하는대 그정도가 필요 할까요? 일단 제가 아는 나크롬와이어는 베아핑의 최적합 와이어라고 생가ㄱ해요 니켈과 크롬 알러지있으신분들은 칸탈 가사면 되구요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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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저기 링크는 ㅡㅡ;
저기도 산화가 안된다는 말은 없는데요 저기 첫줄 자동차 용어정리 에서 말하는 고온은 걍 자동차쪽 일상적 고온을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200도 이하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토스트기가 몇도까지 올라 간다고 토스트기를 비교 하는건 아닌것 같고요 윗글에 언급된 MIT 연구팀 자료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온도측정을 300도 리밋 온도기로 측정하면 측정이 되나요..? 가장 쉬운 예가 티타늄입니다. 티타늄의 이산화티탄(힌색의 진득한 산화막)은 600도시점 부터 형성이됩니다. 티타늄 코일 붉게 지지기 하면 이산화티탄 바로 생깁니다. 그리고 니크롬의 지지기에 의한 색깔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황금색에서 청색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그색깔 자체가 전이금속의 산화막입니다. 1200도는 어디서 보신건지 모르겠는데 산화와 녹는점을 오해 하신것 같군요 니크롬은 1400도 정도가 녹는점입니다. 니크롬도 무리한 지지기 할때 핫스팟 안잡으면 녹아서 끈어집니다, 이는 지지기시 끈어진 부위의 온도가 1400도 넘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산화와 녹는점은 다른겁니다.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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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http://super-metals.com/alloy/nichrome-80/
http://insight.dbpia.co.kr/article/related.do?nodeId=NODE01042227 https://www.e-cigarette-forum.com/forum/threads/is-the-nichrome-coil-in-electronic-cigs-dangerous.266808/ 토스트기나 무화기 토일이나 가열은 대동소이 하죠 코알은 직접가열 토스트는 복사열 당연 복사열이 더 온도가 높죠 저도 덕분에 더많이 알아 가네요 ㅎㅎ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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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첫번째 링크는 제품 판매 링크로
자기제품의 전류와 저항 특성 올려논 자료라서 산화와 아무런 상관 없는 자료입니다. 두번째 링크는 회원이 아니라서 못봅니다만 제목만 보면 전부다 산업용 용접및 재료에 고온 산화에 대한 연구 논문인데 님이 말하는 산화가 안된다는 자료가 어디 있나요.? 오히려 다 산화에 대한 논문인데요 세번째 링크는 저도 자주보던 사이트 입니다만 2012년 이후 스레드 찾아보시면 좋은 자료 많이 나옵니다 저기 2012년 스레드는 6가 크롬에 대한 언급은 없고 산화니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니켈보다 6가 크롬이 더 위험한 발암 물질입니다. 다른 링크말고 바로 님이 올리신 글의 산화가 안된다는 MIT 출처를 알려 주시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토스트나 무화기 코일의 원리가 전기 저항에 의한 열선이라는 원리가 같다는 것이지 사용원리는 다릅니다. 전담 코일은 직접 코일에 맞다은 부분을 가열하여 증발 증기를 마시는것이고 토스트기는 굵은 열선과 달궈진 금속의 복사열을 이용하여 굾는것이고요 자꾸 전혀 상관 없는 토스트기를 이야기 하시는데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토스트기의 복사열이 더높다는건 어디서 나오는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니크롬이 1200도에서 산화가 안된다는 황당한 말을 주장 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그 내용이 너무나 잘못된 내용이라 그부분을 지적하는겁니다. 반박하려고 자꾸 엉뚱한 링크 달지 마시고 본인 적은 팁에 대해 제대로 한번 확인하시고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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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엉뚱한거 없구요 제눈애는 보이는걸 왜 못보나요
http://www.chemistrylearner.com/nichrome.html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078760&cid=40942&categoryId=32388 대기중에서 산화 안된다네요 저도 찾을테니 니크롬이 안좋다는 랑크를 걸어 주세요 ㅎㅎ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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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말씨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두산백과나 믿으세요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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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ㅎㅎ 네 그렇지 않아도
FDA에 문의 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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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아.... 렌지에 팝콘 돌리려고 했는데 ㅠㅠ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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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무슨 허언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ㅡㅡ;
MIT 출처 자료나 제시해 보세요 ㅡㅡ; 미 FDA 보다 한국 식약처에 문의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ㅡㅡ;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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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FDA 방대한자료를 가지고 있죠
한국 식약처요? 담배값이나 올리려고 업체하고 짬짜미하는곳이죠 햄버거병도 아무 문제 없다 했다가 집단 배탈났었구요 갸들이 소비자 편입니까 형편없는 쓰레기들이지요 |
스퀴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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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하프리빌드가 슬러지(액상 찌꺼기)는 제거해주지만 코일의 산화는 가속화시킵니다. |
스퀴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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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씩 슬러지 제거한다고 코일달궈서 찬물에 씻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합니다 ㅠ |
비즈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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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와이어재질에 있어서는
최대한 보수적인 접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베이핑시 코일에 생성된 산화막이 생각보다 잘떨어져나오는것같습니다. 미량이나마 폐로 들어오겠지요. 코일을 오래쓰면 크기가 미세하게 줄어든게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구요. 어찌되었든 아직 정확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논란이 있는 재질은 최대한 기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WTA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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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빔오 비즈빔님 안녕하세요 더블탭스 입니다 비즈빔 퀄리티 너무 좋은데 허리가 휩니다 ㅠㅠ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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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와 슬러지 구분이구요
니크롬선 와이어에 성애자도 아닐뿐더러 1200도 고온에서도 산화가 안된다는 연구 결과를 믿지 않겠다면 자유입니다. 확실한건 슬러지를 자주 제거하거나 코일을 자주 바꿔주세요 모든금속은 산화 됩니다. 결론 끝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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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아닙니다. 그 연구자가 설명을 잘못했다고밖에는 볼 수 없는데요. 니크롬이 산화되면 위 코코나미 님 말씀처럼 표면이 산화물로 코팅되며 당연히 색깔이 변합니다. 지지기 온도 수준에서 이미 산화가 되는 겁니다. 1200도에서도 산화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멜팅이 안 되는 겁니다. 멜팅 포인트가 1300도 근처니까요. 연구자가 멜팅과 산화를 바꿔 썼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산화는 훨씬 낮은 지지기 수준에서 이미 됩니다. 사실상 금속의 멜팅 포인트보다 산화점이 더 높을 수가 없습니다.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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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가 되도 슬러지가 껴도
연초보다 건강함^^; |
허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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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아증명할수 없는 위험한 발언 같은데요...
설령 증명 한다 하더라도.. 연초보다 건강함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거 같아요.. 덜 해롭다와 건겅함은 엄연히 다르게 쓰여야겠죠^^;;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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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군보다 건강함이라구요
덜해롭다와 같은 뜻이죠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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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아전혀 아닙니다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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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그럼 어떻게 전혀아닌지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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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아좋다와 더 좋다
나쁘다와 덜 나쁘다 두개는 엄연히 다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건강하다라는 건 "정신/유체적으로 탈이 없고 튼튼하다"라는 뜻입니다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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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최악을 선택할바에 차악을 선택하겠다는 뜻입니다
뭐 아무튼 끝! |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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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프 몇번만하고
다시 새코일로 사용합시다^^ 천사의눈물님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끝ㅎ |
마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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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의미가 있나... |
slug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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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께서 높은 온도에서 쉽게 산화가
되지 않는다는 링크글만 보신거 같은데 지지기하면 링크에서 보여주신 높은 온도는 넘어가구요 녹는점이랑 착각하신거 같아요 저도 코코나미님이랑 브라키오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
Re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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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각각 1군데씩 오류가 있어서 지적/수정합니다.
1. 니크롬에서는 산화크로뮴이 녹아나와 보호막을 형성하고, 칸탈선에서는 산화알루미늄이 녹아나와 보호막을 형성하는데...그 온도는 통상 300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녹는점" 하고는 별개의 현상인데...혼동이 있는듯 하네요) 2. 니크롬에서 생성되는 산화크로뮴은 3가 입니다. 3가는 발암물질이 아니에요. 강력한 알러젠(알러지 유발물질)이라서 그렇지^^; |
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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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n산화가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때문에 어쩌다 6가 크롬까지 꺼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저도 전공은 아니라서 단언을 할수 없습니다만 우리가 쓰는 향료와 코일 지지기와 같은 고온의 조건에서는 6가크롬 생성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링크자료는 3가 크롬이 고온에서 CaO, Na2O, K2O 성분과 접촉하여 6가 크롬이 생성되는 단점을 이야기 합니다. 화합물과 접촉시는 고온에서 냉각시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2&cad=rja&uact=8&ved=0ahUKEwj6wpyzseHWAhVGF5QKHUmJBawQFggrMAE&url=http%3A%2F%2Fwww.kcers.or.kr%2Fjournal%2Ffile_down4.php%3Fidx%3D448%26fn%3D12_17.pdf&usg=AOvVaw1ArZlx9dMwKEvd8SYrEet0 우리가 쓰는 액상에 Ca, Na, K 과 같은 보편적 화학 성분이 포함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아에 없을거라 보진 않고요 이에 산화작용된 CaO, Na2O, K2O 3가 크롬과 접촉하여 6가 크롬이 생성될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3가크롬만 생성된다는 견해가 오히려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스퀴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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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이러다가 나중에 중금속 거르는 필터달린 드립팁 나오는거 아닙니까? |
랠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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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금했던게 칸탈 지지기 하면 청색으로 변하는게 산화하는 건가요?~
단계별로 보면 지지기할때 살짝 어두운 황색 - 청색 - 어두워보이는 갈색 이렇게 변하던대... |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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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러스아마..맞을껄요?
근데 칸탈이 지지기 할때 청색이던가요 ? 왜 저는 흰색으로 나올까요 |
라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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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 유행하였던 ni200 니켈선이 다 사라지고
칸탈과 니크롬선도 핫스팟 등 과정에서 구조의 변형으로 산화물이 발생된다하여 마이크로방식보다는 스패이싱방식으로 코일을 말고 위부분 문제에서 안전한 ss선이 부각되고 온도 조절모드가 한때 유행했던것 같습니다 아 온도조절모드로 함 해봐야겠네요 이정도 신경쓰면 오래 살려나 ?? 오래 살아야 될테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