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가시님의 비엔토 리필을 보고 따라 했습니다.

넵! 잘 되더군요 ㅎ

하지만!! 약간의 누수? 문제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따까리를 강제로 열다보니 약간의 파손?이 생기는게 원인인것 같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작은 사이즈에 맞는 고무나, 실리콘 재질의 뚜껑이 어디있을까 하는 생각에 깊이 매우 깊이 잠겨 있는데...

답이 나왔네요 ㅎ

비엔토 쓰시는 분들. 위생상 일회용팟에 씌워진 고무캡 있죠?

그 캡안쪽에 돌기가 2개가 있는데..

그 돌기가 아래 팟 리필 뚜껑과 사이즈가 거의 같습니다.

빡빡하죠!

이걸 잘라서 사용해보니.. .딱 맞습니다.ㅠㅠ

이걸 이쁘게 잘라서 (쪽집게랑 손톱깎이가 딱입니다.) 끼워보니 딱!! 이런모양이...

주위 플라스틱에 간섭이 없게끔 거의 딱 맞게? 자르니 완벽?하네요 ㅎㅎㅎㅎㅎㅎ

혹시나 싶어 끼워보니 딱 맞네요!!ㅎㅎ

팟 꼽으니 인식도 잘되고 ㅎㅎ

혹시나 비엔토 쓰시는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