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본인의 피셜일 뿐이며 저와는 생각이 다르실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기기가 저에게는 별로일수 있고 
여러분이 별로이신 기기를 제가 좋아할수 있습니다 
참고용 으로만 봐주세요

<내장형>
스틱형 하부배터리:여기에 쓸까 했지만 1453도 적었으니 적음.
예전 샵에서 입문자 등칠때 많이 팔았던 그 스틱형
이고c와 유사한 디자인 이면서 5핀 충전이 된다는거에
들고있던 이고c를 반납하고 매장에서 첫구매.
반납을 하며 무화기 풀셋 5만원을 내고 삿던 기억이 남는다
☆흑역사☆
650 900 짜리가 있는데 900짜리를 들고 다니며 친구들에서 멋있다고 자랑했던 추억의 기기.

이고원:카미삼을 올려서 사용했던 기기.
작고 사용하기 편한 기기이며 19미리 짜리 어떤 무화기를 올려도 이쁘다.
단점으로는 잔고장이 많은편.

이고원v2:왜 실버색상에 버튼을 블랙으로 만든거지??
도색이 귀찮았던거 같다.
이고원과의 차이점은 배터리 용량뿐.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우선시 하기에 1100짜리를 애용했다.

베놈v4 채플린:솔직히 말해서 디자인은 내장기기 중 최고가 아닌가 싶다 뱀피스킨을 붙이면 디자인이 훨씬 이뻐진다.
칩은 이히칩셋을 사용 했다고 베놈 사장님이 말씀 하셨는데
성능은 이히칩 치고 굉장히 별로였다.
파이어 딜레이0.5초정도 있었고 고주파 소리까지 난다.
지금 나오는 신제품도 그런게 있는데 왜 그런지 참 궁금하다.

에어50s: 작고 예쁘다 배터리도 입홉으로 사용하면 적당한편
가변이라 원하는 출력으로 올려줄수 있는게 장점.
단점 으로는 디스플레이쪽 부분이 전부 유리라 깨질수도 있다는게 흠
그 외에는 아직도 잘 쓰는 기기.

<가변기기>한발

아이스틱 피코: 처음 가변기 입문할때 사용했던 기기.
예전에는 가변기가 지금처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기기가 없던 시절 멕으로 입문했던 본인을 가변의 매력에
빠지게 해준 기기.
송디님 케이스를 씌우면 디자인 스텟이 +80 올라가니 꼭 씌우자.

아이스틱60:그냥 저렴해서 트게에서 산 기기인데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다.
디자인도 슬림하고 무화기가 본인이 좋아하는 센터에 꼽힌다.
그게 참 매력.

시뉴어스p80: 진짜 본인이 정말 잘 사용한 기기.
디자인도 준수하고 디스플레이가 버튼이라 그립감도 좋았다.
문택님도 영상에서 나름 칭찬한 기기.
본인은 실버를 구매 했지만 지금 사실거라면 블랙을 추천한다.
요즘 더 좋은 기기가 많아서 안사시겠지만.

우르스:가벼운데 좀 조잡한 느낌이 남.
프린팅인데 프린팅 기기 중에서 가장 조잡하다고 느낀 기기.

베이퍼스톰 에코프로:상당히 가볍고 디자인도 준수한변
작아서 들고다니기 편하다.
와트조절 버튼의 유격이 좀 거슬리는 편.
가성비도 좋으니 입홉용으로 하나씩 사두셔도 괜찮을듯.

cks스트라이드:블랙 골드 색상이 너무 이뻐서 하나는 전투용.
하나는 소장용으로 구매했다 스므므를 올리면 너무 이쁘고
배터리 효율도 좋았음.
하지만 무게와 듀얼rda가 주력이 되면서 전투용 으로 쓰던 기기
처분하고 소장용도 처분했다.
금장 부분 과 인조 대리석 부분의 접착이 약한편.

아스베이프 스트라이더:사진보고 반했다 너무 이뻐보였다
실물을 보았다.
뽀샵 사기를 당한거 같았다.
사진은 이쁘고 그립감도 좋아 보였지만 막상 만나면 거대하다
25미리rda를 올려도 소두가 된다.
26650 배터리를 사용해서 한발 치.고.는 오래 쓰지만
차라리 두발을 사용하자 그게 더 가볍다.


<가변기기>두발

드래그1:첫 두발기기 그때 당시 나온 기기중 가성비는 원탑.
24미리 라고 하지만 24미리를 끼우면 유격이 있는 정신나간
디자인 왜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는 기기.
도장도 미숙한지 실버든 블랙이든 도장까짐이 심하다.
매우 무거웠고 본인은 밤에 직거래 하러가면
드래그를 한손에 꽉 쥐고 거래 하러갔다.

베이퍼스톰 퓨마:짭박서의 뒤를 이은 짭박서
가볍고 가성비 좋다.
자체칩 인지 잘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사용하니옴널뛰기가 있는편.
본인이 전투용으로 사용해서 그럴수도
나름 만족한 기기.

아스모더스: 미니킨2:못생겼다

아스모더스: 러스트로:못생겼다2

와일드울프: 아직도 입문용 기기를 추천 해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기기.
본인은 럭스킷 이나 리벤저는 디자인이 촌스러워 보여서
싫어하지만 와일드울프는 딱 깔끔했다.
볼트모드가 있어서 입문자가 사용하기 편한편.

브이갓150:애매하게 못생겼다.
어떻게 보면 예쁘고 어떻게 보면 못생겼다.
너무 직각이며 차라리 좀더 길게 나오고 넓이는 좁았으면 이뻣을듯
성능은 그냥저냥 두발기기다
잘 밀어준다 본인은 싸게 구해서 산거지
제값 주고 사라고 하면 안살거 같은 기기
(브이갓 제품들을 다 그렇게 생각 하는게 함정)


구르미:본인의 인생기기다.
가볍고 이쁘고 그립감도 좋고
이히칩이라 파워는 당연하고 모더님도 친절하시다.
소장용으로 하나를 더 샀지만 여친에게 하나를 넘기고
커플 베이핑중 여친도 구르미를 찬양한다.
정말 구르미 사라 두번사고 친구들 에게도 전파하자.
구르미 모더님 사랑합니다♡

<미케니컬>

스팅레이x:본인이 모드기 입문할때는 정보가 적어서
트레디셔널 멕에 아틀란티스를 추천 하였고
본인도 그때 스팅레이x를 구매했고
멕에 아틀안티스를 올리며 사용했다
트레디셔널 멕이라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출력도 약했고 지금 생각하면 베이핑 시장이 참 발달한거 같다

티니티v3:입홉용으로 산 티니티 너무 이쁘다.
개인적으로 티니티 보다 이쁜 22미리 멕이 있을까 궁금하다
락도 있어 사용도 편하고 통전도 좋다.
개인적으로 티니티 에는 돔2보다 비라플g2킷이 예쁘다.

브이갓프로멕:과거 입문용 멕의 대명사 였으며 과거의 영광에
아직 빠져있는 회사의 제품.
도장도 짱짱하고 버튼감도 짱짱해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함.

브이갓프로멕2:슬리브를 플라스틱이 아닌 다른 제질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기기.
근데 븨갓아 니들 만들때 20700도 한창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왜 18650으로 만들었냐.

퍼지 클론(슈가스컬,흑살왕):35000원 돈값한다.
직구하면 더 싸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트게에서 전부 구매함
예전 자살왕이나 자살여왕 브라스는 각인이 딱 봐도 알 정도였지만 본인이 예전에 쓴 슈가스컬 원본 클롲 비교 사진을 보면
큰 차이가 안날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통전이냐 그냥 원본하고
같다고 생각 하면 된다.

슈가스컬(원본):생일선물로 아이패드,스위치,멕 중에 멕을 골랐다
평생 쓸거라고 했지만 브라스 특성상 폴리싱도 귀찮고
본인은 상그지에 파괴왕 이라 비싼멕을 밖에 들고 갈때마다
손이 떨린다.
그래도 점점 변색 되는걸 보며 슬슬 전투용으로 쓸만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세미멕>
안전칩이 있는 멕을 뭐라고 하는지 까먹었다

atp시리즈

mak1:리얼 파이프형 기기 디자인이 너무 이뻐 군인일때 군인 월급으로 20만원 주고 구매함 ☆흑우 인증☆
디자인은 지금봐도 아름답다
본인은 허세기가 다분해서 파이프와 시가를 뭣도 모르면서 좋아한다.
흡압 맛표현 무화량 다 별로지만
이녀석이 특이한게 우드기기라 그런지 흡입을 하면 나무향이 난다
그게 참 묘한 맛을 내준다

mak3:포커형 파이프 기기
mak1과는 다르게 510접점부로 다른 무화기를 꼽을수있다
본인은 카미삼을 주로 꼽았고 캐슬롱이나 블데초 블데헤를
주로 베이핑 했다 감성만큼은 끝내준다.

mak7: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다.
가격도 나름 비싼편 이지만 본인은 디자인이 1순위
살짝 크기는 큰편이지만 너무 예쁘다
파이어 버튼도 예전처럼 클릭식이 아닌 터치식으로 바뀌어서
영화처럼 파이프를 쥐며 베이핑이 가능하다.
코일도 직구하면 싼편이니 관심 있으면 사이트에 들어가보자
모더님이 굉장히 기품이있고 연륜이 느껴지는 멋있는 분이시다.
홍보 아니다.
본인은 구르미만 홍보한다 구르미 최고

지금 생각나는 기기는 이정도네요
무화기는 신작이 나오면 클론으로도 써보는 편이었는데
기기는 마음에 드는걸 사면 잘 안사다 보니 생각보다 적고
신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이번글도 참고용 으로만 보시고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생각나는 기기가 있으면 또 추가 하겠습니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