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m 문제점 & 해결방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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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m
초기에 이 친구를 받았을 때
파이어 버튼을 눌러도 일정 각도를 찾아야 파이어가 되는 현상,
눌러도 파이어가 되지 않거나 버튼부 발열이 심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버튼부 발열은 아마 낮은 옴수의 코일을 사용해서 일까도 추측됩니다.)
해답은, 버튼부에 엄지를 얹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시면 분리가 됩니다.
이 때, 용수철을 보시면 아마 용수철의 강성이 많이 죽어있을 겁니다.
손톱으로 용수철 양 끝 단을 잡고 늘려주어 강성을 찾아주고
재결합 할 땐 용수철의 넓은 부위가 버튼부에 닿게 결합해주시면
위의 문제점들이 해결됩니다
+ 모든 과정은 무화기와 배터리, 우드와 배터리 경통, 커넥터를 분리한 상태에서 진행해 주세여
+ 버튼부 결합 하실 때 너무 꽉 조여서 버튼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지 마시고
버튼 밑 단 가장 안 쪽 엣지를 우드와 일직선에 놓게 하거나
우드와 버튼 사이에 살짝 틈이 날 정도로만 조여주시면 버튼감이 살아나면서 알맞는 감도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추가로 같은 크기의 좀 더 두꺼운 용수철을 사용하시면 버튼감이 쫀쫀해집니다.
헐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동네 철물점에 들고 가셔서 사이즈 대보시고 교체하셔서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은 스프링도 좋습니다 :)]
이상 끄읏
초기에 이 친구를 받았을 때
파이어 버튼을 눌러도 일정 각도를 찾아야 파이어가 되는 현상,
눌러도 파이어가 되지 않거나 버튼부 발열이 심해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버튼부 발열은 아마 낮은 옴수의 코일을 사용해서 일까도 추측됩니다.)
해답은, 버튼부에 엄지를 얹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시면 분리가 됩니다.
이 때, 용수철을 보시면 아마 용수철의 강성이 많이 죽어있을 겁니다.
손톱으로 용수철 양 끝 단을 잡고 늘려주어 강성을 찾아주고
재결합 할 땐 용수철의 넓은 부위가 버튼부에 닿게 결합해주시면
위의 문제점들이 해결됩니다
+ 모든 과정은 무화기와 배터리, 우드와 배터리 경통, 커넥터를 분리한 상태에서 진행해 주세여
+ 버튼부 결합 하실 때 너무 꽉 조여서 버튼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지 마시고
버튼 밑 단 가장 안 쪽 엣지를 우드와 일직선에 놓게 하거나
우드와 버튼 사이에 살짝 틈이 날 정도로만 조여주시면 버튼감이 살아나면서 알맞는 감도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추가로 같은 크기의 좀 더 두꺼운 용수철을 사용하시면 버튼감이 쫀쫀해집니다.
헐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동네 철물점에 들고 가셔서 사이즈 대보시고 교체하셔서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은 스프링도 좋습니다 :)]
이상 끄읏
추천 6
댓글 4건
몽이몽이님의 댓글
와..위 증상이 있어서 불편했는데..감사합니다 |
동카님의 댓글
@몽이몽이하다가 안되시면 덧글 남겨주세여 |
베이핑안님의 댓글
아아 ㅋㅋ 이글이 횐님 글이였네요
보고 추천글 바로 박았죠!ㅋㅋ 저도 처음에 받자마자 완전분해 했었는데 ㅋㅋ 버튼은 못했다가 글보고 분해해봤죵 근데 이렇게 해도 파이어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른방법 추가 용수철이나 철사감아서 스프링교체는 안해봤지만 바꿔도 제가 좋아하는 버튼감은 그 버튼 누를때 촉감이랄까 뭔가 파이어되는 감촉이 저는 좋다고 하는 버튼감인데 팬텀은 그게 없는게 아쉬워요 |
독고다이노빠꾸님의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은 스프링으로 하면 통전이 더 좋아질까요? |